말씀카드 X 말씀사진 566

받는 기쁨도 크지만 주는 기쁨은 더 크다

자연의 선물 :  자연은 나를 고요함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그것은 자연이 내게 주는 선물이다. 내가 고요함의 장 안에서 자연을 지각하고 자연과 함께 할 때 그 안에 나의 맑은 마음이 두루 퍼진다. 그것이 내가 자연에게 주는 선물이다.- 에크하르트 톨레《고요함의 지혜》중에서    2024년 6월 11일받는 기쁨도크지만주는 기쁨은더 크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오늘 말씀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 10,8) 오..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행복한 일상이 좋다 :  행복한 일상 속에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삶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목표를 이루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고난을 이겨내는 힘이다. 고난을 이겨내려면 살아야 할 이유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특히 당신이 유일무이하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믿어야 한다.- 켈리 최《웰씽킹》중에서    2024년 6월 10일내가 살아야 하는이유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가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단지 껍데기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어떤 것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건 오직 마음으로 볼 때이다.- 생 텍쥐페리《어린 왕자》중에서    2024년 6월 9일어떤 마음으로보느냐가 중요하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그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

어머니가 걸어오신 길

어머니의 발바닥 :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탄줘잉 편저《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중에서    2024년 6월 8일어머니가걸어오신 길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그러나 그..

잠깐 멈추고 자신의 삶을 바라보세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때때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십시오. 자신이 겪고 있는 행복이나 불행을 남의 일처럼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행복과 불행에 휩쓸리지 않고 물들지 않습니다.- 법정《일기일회》중에서    2024년 6월 7일잠깐 멈추고자신의삶을 바라보세요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이는 직접 본 사람이 증언하는 것이므로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이 믿도록 자기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 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

자신의 말을 지키는 사람 :  당신 주위의 사람들을 잘 살펴보라. 그리고 자신이 하겠다고 말한 것을 반드시 해내는 사람을 찾아보라. 그 사람을 가까이 두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멀리 하라. 자신의 말을 지키는 사람은 오늘 하루뿐 아니라 당신의 인생 전체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말한 것을 지켜 믿을 수 있는 사람 되기, 오늘 당장 시작하라!- 짐 스토벌《오늘이 그날이다》중에서    2024년 6월 6일믿고따를 수 있는 사람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해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모두들 자기가 옳다. 자기를 따르라 소리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은 불을 붙이는 사람이 아니라,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변상욱《우리 이렇게 살자》중에서    2024년 6월 5일불이 꺼지지 않게하는 것이 더 중요해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있는 떨기나무 대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람 사이에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것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기 :  자연은 인간도 자신의 일부라는 걸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 준다. 때로는 우리 인간들 스스로가 서로에게 그 메시지를 전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사랑하고 사랑받아야 한다.- 홍시야《나무 마음 나무》중에서    2024년 6월 4일사람 사이에가장 따뜻하고행복한 것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합니까, 합당하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 보여 다오.”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사랑에 사랑을 더하면 위대해진다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  당신과 눈을 맞추며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내가 먼저 웃음 지으면서 손 내밀어준다 당신이 어디가 불편한지 당신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당신의 사소함도 살펴보는 마음 사소함이 더 이상 사소함이 되지 않는 당신을 생각할수록 내 마음이 더 커지는 요술 방망이.- 이규초《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배려》중에서    2024년 6월 3일사랑에사랑을 더하면위대해진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그러니 포도밭 주인은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돌아와 그 소작인들을 없애 버리고 포도밭을 다른 이들에게 줄 것이다. 너희는 이 성경 말씀..

포도주는 마음을 열고 사랑은 그 마음을 채운다

사랑이 있는 고생 :  사랑이 있는 곳에는 행복이 머문다. 사랑의 척도가 그대로 행복의 기준이 되곤 했다. 그 사랑이 어려움을 동반한다고 해서 포기하면 사랑의 꿈은 사라진다. 사랑이 있는 고생은 더 큰 행복을 안겨준다.- 김형석《행복 예습》중에서    2024년 6월 2일포도주는마음을 열고사랑은그 마음을 채운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렉시오 디비나)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니 모두 그것을 마셨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