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저 주어라.'는 말씀을 읽으면 먼저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부터 들곤 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지금까지 거저 받아온 사랑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받은 사랑을 기억할수록 베푸는 마음도 자연스러워진다는 것을 오늘 복음을 통해 다시 배우게 돼요. 더 많이 베풀기보다, 먼저 받은 사랑을 기억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먼저 받은 사랑을 기억할 때, 사랑도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것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9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7월 9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