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밎 2

나의 삶 속에 녹아 있는 당신

당신의 오늘과 나의 오늘이 얽혀 있다면 그건 사랑.당신의 내일과 나의 내일이 얽혀 있다면 그건 행복.당신의 내일과 나의 내일이 닮아 있다면 그건 축복.- 이애경《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중에서    2025년 2월 22일나의 삶 속에녹아 있는 당신   오늘 말씀 이미지렉시오 디비나 성경 말씀오늘 나의 해방일지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씀 이미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마태 16,15-1..

진짜로 두려워해야 할 대상 (루카 12,5)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 나의 오늘은 빵인가, 벽돌인가?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 《'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말씀카드 X 말씀사진 진짜로 두려워해야 할 대상 (루카 12,5) 힘이 되는 한 말씀 성경구절 말씀카드 이미지 오늘 성경 구절 : 루카 12,4-5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