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조금씩 다시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고개를 드는 달인 것 같아요. 겨울 동안 움츠러들었던 마음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제는 한 걸음쯤 내딛어도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레 묻게 됩니다. 그래서 다음 달에는 를 주제로, 흔들려도 멈추지 않도록 마음을 다독이는 묵상을 이어가려고 해요. 그에 앞서, 2월 한 달 동안 마음이 잠시라도 쉴 수 있었던 위로의 기록을 이곳에 모아두었어요. 이 글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하루하루 적어온 지친 마음을 안아주는 위로 묵상을 날짜별로 정리한 묵상 모음 페이지예요. 마음이 무너지는 날엔 "오늘 것만" 읽어도 괜찮고, 여유가 있는 날엔 처음부터 천천히 따라가도 좋아요. 필요할 때 다시 꺼내 볼 수 있도록, 제목과 말씀을 한눈에 찾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