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토2서 6

12월 4일 성경읽기 진도표 (2코린 11-13)

코린토2서 11장 사탄도 빛의 천사로 위장한다는 거짓 사도들 이야기부터 코린토2서 13장 모든 일은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지어야 한다는 마지막 경고와 인사까지 오늘 성경 읽기 분량입니다. 코린토2서 11장 바오로와 거짓 사도들 사도로서 겪는 고난 코린토2서 12장 바오로가 받은 환시와 계시 코린토 교회에 대한 염려 코린토2서 13장 마지막 경고와 인사 바쁜 당신을 위해 오늘 읽기 분량 통째로 여기에 준비했어요! 성경이 안궁금하냐?! 12월 4일 성경읽기 진도표 2코린 11-13 12월 4일 성경읽기표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까지 1년동안 구약 46권과 신약 27권 총 76권 성경 통독 가능한 천주교 성경읽기 진도표입니다. 12월 4일 코린토2서 진도표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12월 4일 ..

12월 3일 성경읽기 진도표 (2코린 6-10)

코린토2서 6장 빛이 어둠과 사귈 수 없는 이유부터 코린토2서 10장 인정을 받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내세우는 자가 아니라 주님께서 내세워 주시는 사람이라는 확신까지 오늘 성경 읽기 분량입니다. 코린토2서 6장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 코린토2서 7장 회개에 대한 바오로의 기쁨 코린토2서 8장 그리스도인의 헌금 티토 일행의 파견 코린토2서 9장 형제들을 돕는 일 코린토2서 10장 자기의 사도직을 옹호하는 바오로 바쁜 당신을 위해 오늘 읽기 분량 통째로 여기에 준비했어요! 성경이 안궁금하냐?! 12월 3일 성경읽기 진도표 2코린 6-10 12월 3일 성경읽기표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까지 1년동안 구약 46권과 신약 27권 총 76권 성경 통독 가능한 천주교 성경읽기 진도표입니다. 12월 3일 코린토..

12월 2일 성경읽기 진도표 (2코린 1-5)

코린토2서 1장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환난을 겪을 때마다 위로해 주신다는 이야기부터 코린토2서 5장 그리스도 안에서 옛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는 이야기까지 오늘 성경 읽기 분량입니다. 코린토2서 1장 인사 환난과 하느님의 위로 코린토 방문의 연기 코린토2서 2장 잘못한 자에 대한 용서 티토에 대한 불안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 코린토2서 3장 새 계약의 일꾼 코린토2서 4장 질그릇에 담긴 보물 믿음에 따른 삶 코린토2서 5장 화해의 봉사직 바쁜 당신을 위해 오늘 읽기 분량 통째로 여기에 준비했어요! 성경이 안궁금하냐?! 12월 2일 성경읽기 진도표 2코린 1-5 12월 2일 성경읽기표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까지 1년동안 구약 46권과 신약 27권 총 76권 성경 통독 가능한 천주교 성경읽기 진도표입니다. 12..

헛되지 않게

​† 우리는 왜이럴까요? 성인은 쓰레기 안에서도 하느님을 발견하고 우리는 복음을 듣고서도 하느님을 발견치 못합니다. 그야말로 우리는 수많은 은총들을 쓰레기처럼 버립니다. 하느님의 말씀들을 그냥 헛소리로 흘려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시는 하느님 말씀을 헛소리로 흘려버립니다. 이웃을 통해 하시는 하느님 말씀을 헛소리로 흘려버립니다. 바람을 통해 하시는 하느님 말씀을 그야말로 바람결에 흘려버립니다. 왜 이렇게 흘려버리는 것일까요?... —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오늘 말씀 묵상 중에서. 말씀카드 X 말씀사진 헛되지 않게 힘이 되는 한 말씀 성경구절 말씀카드 이미지 오늘 성경 구절 : 2코린 6,1-2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자유가 있는 곳

​† 지옥이란 어쩌면 고집스러운 자신 마음이다. 예수님께서는 내면의 상태를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사람의 행동은 언제나 그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분노로 가득 찬 마음은 언제든지 악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그 마음을 잘 다스리고 형제와 화해하는 일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 말씀은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물론 사람인지라 평온한 감정만 지니며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형제나 이웃의 잘못에 화가 치밀기도 하고 분노가 끓어오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러한 감정 상태를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늘 그들과 화해하고 용서하기를 바라십니다. ‘불붙는 지옥’이란 어쩌면 화해(和解)의 여지를 전혀 두지 않는 사람의 고집스러운..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 믿음의 우선 순위 믿음은 무엇을 우선순위에 놓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그분의 은총을 입기를 희망하면서도 신앙모임보다는 친목단체 모임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그것을 챙깁니다. 세상의 바쁜 일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앞세우면 주님은 그만큼 뒷전으로 밀려나게 됩니다. 내 것을 먼저 챙기고, 그다음에 주님 것을 챙기려 한다면 도깨비 방망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두드리지 않는, 요술감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쓸 줄 모르는, 재능이 있으면서도 쓸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마음은 있는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게 하는 방해꾼이 있다면 그 장애물을 거두어 주십사 기도해야 합니다. 참으로 신앙생활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