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장부터 137장까지 오늘 성경 읽기 분량입니다. 시편 120장 [순례의 노래] 곤경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자 나에게 응답하셨네. 시편 121장 [순례의 노래] 산들을 향하여 내 눈을 드네. 내 도움은 어디서 오리오? 시편 122장 [순례의 노래. 다윗] “주님의 집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제 나는 기뻤네. 시편 123장 [순례의 노래] 하늘에 좌정하신 분이시여 당신께 저의 눈을 듭니다. 시편 124장 [순례의 노래. 다윗] 이스라엘은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시편 125장 [순례의 노래]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시온 산 같아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서 있으리라. 시편 126장 [순례의 노래] 주님께서 시온의 운명을 되돌리실 제 우리는 마치 꿈꾸는 이들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