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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여자세례명 5가지

피어나네 2022. 12. 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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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여자세례명 마리아, 에우프로시나, 즈디슬라바 데 렘베르크, 콘나타, 판체아 총 5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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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월 1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5가지

 

 

 

 

1월 1일 여자세례명 목록

 

  1. 마리아

  2. 에우프로시나

  3. 즈디슬라바 데 렘베르크

  4. 콘나타

  5. 판체아

 

1월 1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5가지

 

 

1. 마리아

 

  • 가톨릭 성인 이름
    Mary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예수의 어머니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마리아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메리, 미리암, 스텔라, 로즈마리, 릴리안, 로사리아, 첼리나, 나탈리아, 아순타, 아씀다, 안눈치아따, 임마꼴라따, 돌로로사, 가르멜라, 마리비타, 마리비따, 마리 비타.

 

 

마리아 자료

하느님의 은총을 힘입어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들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성모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모친으로서 교회의 특별한 예식으로 공경을 받으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실 복되신 동정녀는 오랜 옛적부터 ‘천주의 모친’이란 칭호로 공경 받으시고 신도들은 온갖 위험과 아쉬움 중에 그의 보호 밑으로 들어가 도움을 청한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해 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48-49) 하신 마리아의 예언대로 특히 에페수스 공의회(Council of Ephesus) 이후로 하느님 백성의 마리아 공경은 존경과 사랑과 기도와 모방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였다.

교회 안에 언제나 있었던 이 같은 마리아 공경이 비록 온전히 독특한 것이긴 하나, 혈육을 취하신 말씀인 성자가 성부와 성령과 함께 받으시는 흠숭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며, 그 흠숭에 오히려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건전한 정통 교리의 테두리 안에서 시대와 장소의 조건이나 신도들의 기질과 품성에 따라 교회가 인준한 성모 신심의 여러 형태는 성모가 공경을 받으심으로써 성자가 옳게 이해되시고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며 성자의 계명이 준수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은 성부께서 성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골로 1,15-16), 성자 안에 모든 충만함이 머물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골로 1,19; 교회에 관한 교의헌장 66).

 

(출처 : 마리아사랑넷)

 

 


 

2. 에우프로시나

 

  • 가톨릭 성인 이름
    Euphrosyne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경 알렉산드리아

 

 

에우프로시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우쁘로시나, 에우프로쉬네, 에우프로시네, 에우프로씨나, 에우프로씨네, 유쁘로시나, 유프라서니, 유프로시나.

 

 

에우프로시나 자료

성녀 에우프로시나(Euphrosyna)는 알렉산드리아의 부자이던 파프누티우스(Paphnutius)의 딸로 태어났다. 부친은 오랫동안 자식이 없다가 얻은 딸이므로 그녀를 일찍 결혼시키기 위하여 어느 부자 집 아들과 미리 약혼을 해 두었다.

그러나 그녀는 봉헌생활을 갈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항상 가난한 사람을 돕는 일을 하며 생활하였다. 한 번은 그녀의 부친이 출타했을 때 그녀가 태어나도록 늘 기도를 해왔던 어느 늙은 수도자가 찾아와서 그녀에게 수도복을 입혔다.

그러나 그녀는 부친의 불같은 성화를 이길 수 없다는 판단 아래 남장을 하고 또 남자 수도복을 입고서 그녀의 부친이 자주 찾아가는 수도원에서 생활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그녀는 스마라그두스(Smaragdus)라 불렸으며, 그녀의 성덕과 영적 지혜는 그 시대에 상당히 유명했다. 그녀의 부친도 딸에게서 영적 지도를 자주 받았으나 스마라그두스 수사가 자기 딸인 줄은 몰랐다고 한다.

이윽고 그녀가 운명할 즈음에 부친에게 자기의 신원을 밝혔다. 이에 감동한 그녀의 부친은 곧 수도자가 되어서 딸이 살던 수도원 방에서 10년을 살다가 하느님 품에 안겼다.

 

(출처 : 천주교 굿뉴스)

 

 


 

3. 즈디슬라바 데 렘베르크

 

  • 가톨릭 성인 이름
    Zdislava de Lemberk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부인, 3회원

  • 활동 연도와 지역
    1220-1252년

 

 

즈디슬라바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지디슬라바, 지슬라바, 치디슬라바.

 

 

즈디슬라바 데 렘베르크 자료

보헤미아(Bohemia)의 모라비아(Moravia) 지역 크리자노프(Krizanov) 교구 출신인 성녀 즈디슬라바 데 렘베르크는 불과 일곱 살의 어린 나이에 인근의 숲 속으로 들어가서 홀로 기도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가족들의 손에 이끌려 돌아오곤 하였으나 그녀의 고집은 대단했던 모양이다. 이 때문에 부모는 일찍이 그녀를 어느 귀족과 결혼시켰고, 그녀는 네 자녀를 두었으나 남편은 어린 아내를 항상 잔인하게 다루었다. 그녀는 항상 남편을 이해하려고 애썼고 또 가난한 사람들의 대모로서 자선활동에 전념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타타르족이 침입하여 그들의 머무는 가벨(Gabel) 성이 함락되었을 때 남편이 어느 걸인을 침대에 재운 적이 있었는데, 이 걸인이 곧 그리스도의 발현이었다. 이에 크게 감명을 받은 남편은 그 길로 아내를 도미니코 수도회의 제3회 회원이 되게 하였다. 

그녀는 자주 탈혼에 빠졌고 매일같이 성체를 모셨으며, 도미니코 수도회의 초대 3회원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즈디슬라바 베르카(Zdislava Berka) 또는 제디슬라바 베르키아나(Zedislava Berkiana)로도 불리는 그녀는 1252년 1월 1일 보헤미아의 야블론(Jablone)에서 선종하였다.

1907년 교황 성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그녀에 대한 공경이 허용된 후, 1995년 5월 21일 체코 올로모우츠(Olomouc)에서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출처 : 천주교 굿뉴스)

 

 


 

4. 콘나타

 

  • 가톨릭 성인 이름
    Connat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수녀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590년 킬데어

 

 

콘나타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꼰나따, 꼰낫, 꼼나딴, 콘나따, 콘낫, 콤나탄.

 

 

콘나타 자료

성녀 콘나타(Connata)는 아일랜드 킬데어에 있는 성녀 브리지다(Brigida) 수도원의 원장이었다. 그녀는 콤나탄(Comnatan)으로도 불린다.

 

(출처 : 천주교 굿뉴스)

 

 


 

5. 판체아

 

  • 가톨릭 성인 이름
    Fanche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수녀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530년경 로소리

 

 

판체아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판케아.

 

 

판체아 자료

성녀 판케아(또는 판체아)는 성 엔다(Enda, 3월 21일)의 누이로서 아일랜드 클로거(Clogher)에서 태어나 하느님께 일생을 봉헌하였다.

그녀는 군인이었던 성 엔다가 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을 때 그를 설득하여 피 흘리는 전투에서 손을 씻고 하느님께 일생을 봉헌하라고 애원하였다.

그리하여 그녀는 성 엔다로 하여금 하느님을 섬기게 만든 큰 공을 세웠다. 또 그녀는 퍼매너(Fermanagh)의 로소리에 수녀원을 세웠다.

 

(출처 : 천주교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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