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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여자세례명 7가지

피어나네 2023. 8. 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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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레뎀타, 로물라, 비르지타, 안나, 요안나, 프리미시바, 헤룬도, 총 7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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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남자세례명 라시포, 리보리오, 아폴로니오, 에우제니오, 요한 카시아노, 테오필로, 트로피모, 총 7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7월 23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7가지

 

 

 

 

7월 23일 여자세례명 목록

 

  1. 레뎀타

  2. 로물라

  3. 비르지타

  4. 안나

  5. 요안나

  6. 프리미시바

  7. 헤룬도

 

7월 23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7가지 (레뎀타, 로물라, 비르지타, 안나, 요안나, 프리미시바, 헤룬도)

 

 

1. 레뎀타

 

  • 가톨릭 성인 이름
    Redempt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6세기경

 

 

레뎀타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레뎀따.

 

 

레뎀타 자료

교황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의 기록에 의하면 로물라(Romula)와 레뎀타 그리고 헤룬도(Herundo)는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았다.

성녀 레뎀타는 성녀 헤룬도의 지도를 받고 수덕생활을 하여 높은 성덕을 쌓았고, 나이가 많아지자 성녀 로물라를 비롯한 다른 동정녀들과 함께 살기 위하여 팔레스티나(Palestina) 언덕에서 성모 마리아 마요르 성당의 작은 집으로 이주하였다.

이들을 개인적으로 잘 알고 지내던 성 그레고리우스는 그들이 완전한 겸손과 순종을 보였고, 기도 외에는 입을 여는 일이 거의 없었다고 증언하였다. 만년에 로물라는 심한 중병에 걸려 움직이지 못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로물라

 

  • 가톨릭 성인 이름
    Romul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6세기경

 

 

로물라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노물라.

 

 

로물라 자료

교황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의 기록에 의하면 로물라와 레뎀타(Redempta) 그리고 헤룬도(Herundo)는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았다.

성녀 레뎀타는 성녀 헤룬도의 지도를 받고 수덕생활을 하여 높은 성덕을 쌓았고, 나이가 많아지자 성녀 로물라를 비롯한 다른 동정녀들과 함께 살기 위하여 팔레스티나(Palestina) 언덕에서 성모 마리아 마요르 성당의 작은 집으로 이주하였다.

이들을 개인적으로 잘 알고 지내던 성 그레고리우스는 그들이 완전한 겸손과 순종을 보였고, 기도 외에는 입을 여는 일이 거의 없었다고 증언하였다. 만년에 로물라는 심한 중병에 걸려 움직이지 못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비르지타

 

  • 가톨릭 성인 이름
    Birgitt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과부, 설립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303-1373년 스웨덴

 

 

비르지타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브리지따, 브리지타, 브리짓다, 비르지따, 비르짓다, 비리시다.

 

 

비르지타 자료

1303년 스웨덴 우플란드(Uppland)의 총독이며 부유한 지주인 비르거(Birger)와 그의 두 번째 부인인 인게보르크(Ingeborg) 사이에서 태어난 성녀 비르지타는 12살 되던 해 어머니가 사망하였는데, 그때부터 계시를 체험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불과 14살의 어린 나이로 훗날 네레시아 지방의 총독이 된 18세의 귀족 울프 구드마르손(Ulf Gudmarsson)과 결혼하여 8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이들 중의 하나가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Catharina)이다.

1335년 그녀는 스웨덴의 왕 마뉴스 2세와 막 결혼한 왕비 나무르의 불랑쉬(Blanche)의 시녀가 되었다. 비르지타의 큰딸이 결혼에 실패하고 또 그녀의 막내아들 구드마르(Gudmar)가 1340년에 죽게 되자, 그녀는 노르웨이 트론디엠의 성 올리프 경당으로 순례여행을 떠났다. 

돌아오는 길에 궁중을 떠나기로 결심한 그녀는 남편과 함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로 재차 순례의 길에 올랐다. 그러나 아라스에서 병을 얻었고, 이때 그녀는 성 디오니시우스(Dionysius)의 환시를 보았다.

1344년에 남편이 사망하자 그녀는 알바스트라의 시토회 수도원에서 극도로 엄격한 생활을 하면서 4년을 지냈다. 이때에도 그녀는 수많은 환시와 계시를 받았고, 고해신부는 그녀의 모든 환시가 올바르다고 보증해 주었다. 

이러한 계시에 따라 그녀는 1346년에 바드스테나(Vadstena)에 '지극히 거룩한 구세주 수도회'를 세웠고, 마뉴스 왕도 여기에 거처하였다. 이것이 '삼위일체회'(비르지타회)의 시작이다. 바드스테나는 15세기 스웨덴의 지적인 중심지가 되었다.

그녀는 라트비아(Latvia)와 에스토니아(Estonia)의 이교도들에 대항하기 위해 십자군을 결성하려는 국왕 마뉴스의 지원을 거부하였다. 그녀는 당시 아비뇽(Avignon)에 유배 중이던 교황 클레멘스 6세(Clemens VI)에게 글을 보내어 자신의 환시 내용을 밝히기도 하였다. 그 주요 내용은 교황은 안전하게 로마(Roma)로 돌아올 것이며, 영국과 프랑스의 평화에 교황이 중재자가 되리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많은 시간을 로마에서 지내면서 매우 엄격한 생활과 빈민구제에 온 정열을 쏟았으며, 당시의 심각한 교회와 정치사이의 제 문제에 대하여 기탄없는 충고를 하였다. 그리하여 그녀 자신의 엄격한 생활과 성덕, 가난한 사람들과 순례자들에 대한 관심 및 교황의 로마 귀환에 대한 노력 등이 로마 전체를 들뜨게 만들었다. 

그녀는 로마 주변의 수도원을 개혁하였고, 그녀의 예언과 고위직책에 대한 탄핵은 유명하였다. 그녀는 교황이 로마로 돌아오는 문제를 위하여 계속 노력하였으나, 우르바누스(Urbanus) 교황만이 잠시 귀향하였고 그의 후임자인 그레고리우스 11세(Gregorius XI)는 여전히 아비뇽에 있었다.

그녀의 구술로 적은 “계시”라는 책에는 주로 그리스도의 고난과 미래의 사건들에 대한 내용으로 당대에 강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특히 그녀의 시성과 콘스탄츠(Konstanz) 공의회에서 그러하였다.

어떤 신학자들은 그녀가 정통 교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고 역설한 반면, 또 다른 학자들은 그의 체험들은 모두가 진실하며 교리와도 부합된다고 갑론을박하였다. 그녀의 사후 트렌토(Trento) 공의회는 그녀의 “계시”를 세심히 검토하도록 하였는데, 결국 신자들이 읽어도 좋다는 판정을 내렸다. 그녀는 스웨덴의 수호성녀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안나

 

  • 가톨릭 성인 이름
    Anne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은수자

  • 활동 연도와 지역
    +918년경 콘스탄티노플

 

 

안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낸시, 니나, 수산나, 수잔, 수잔나, 애나, 애니, 앤.

 

 

안나 자료

안나(Anna)라고도 하고 수산나(Susanna)라고도 불리는 성녀 안나는 콘스탄티노플 태생으로 일찍이 부친을 여의었다. 그런데 그 어머니는 딸을 돌보지 않았다고 한다. 

안나는 뛰어난 미모를 갖추었으므로 재산과 지위를 이용하여 결혼하려는 온갖 청혼을 뿌리쳤다. 그러나 황제 집안인 아가레누스(Agarenus)라는 청혼자는 끊임없이 그녀를 들볶고 행패까지 부렸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도망갈 결심을 하였다. 이것이 그녀가 은수자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안나는 우선 레우카디아(Leucadia)로 도망가서, 그곳의 한적한 곳에서 완전한 고독 속에서 하느님만 섬기며 생활하였다. 이때 그녀의 나이는 25세였고 50년 동안 은수자 생활을 하였다. 그녀의 무덤에서 기도하면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즉시 치유된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요안나

 

  • 가톨릭 성인 이름
    Jane

  • 호칭 구분
    복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1264-1306년 오르비에토

 

 

요안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요한나, 잔, 잔느, 쟌, 제인, 조반나, 조안, 조안나, 조한나, 지아나, 지안나, 지오바나, 지오반나, 후아나.

 

 

요안나 자료

요안나(Joanna)는 이탈리아 카르나이욜라(Carnajola)의 시골 소녀로 반나(Vanna)라고 불리었다. 그녀는 5세 때에 고아가 되어 오르비에토의 어느 가정에 입양되어 자랐다.

그녀는 양부모가 결혼하라는 제의를 뿌리치고, 성 도미니코(Dominicus)의 3회에 입회하면서부터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고 가난한 이를 위한 생활에 헌신하고자 하였다.

이때부터 그녀는 수 없이 탈혼을 경험하고 또 초자연적인 일이 많이 일어났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사후에 일어날 기적을 예언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그녀는 이 세상에서의 완전한 이탈을 경험하였고, 지극히 겸손하였으며, 천사에 대한 특별한 신심을 지녔다.

1306년 7월 23일 선종한 그녀에 대한 공경은 1754년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승인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프리미시바

 

  • 가톨릭 성인 이름
    Primitiv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로마

 

 

프리미시바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프리미띠바, 프리미씨바, 프리미티바.

 

 

프리미시바 자료

성녀 프리미티바(또는 프리미시바)는 초기 순교자로 로마에서 순교한 듯하다. 그녀는 아마도 2월 24일에 기념하는 성녀 프리미티바와 같은 인물로 여겨진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헤룬도

 

  • 가톨릭 성인 이름
    Herundo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6세기경

 

 

헤룬도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해룬도.

 

 

헤룬도 자료

교황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의 기록에 의하면 로물라(Romula)와 레뎀타(Redempta) 그리고 헤룬도는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았다.

성녀 레뎀타는 성녀 헤룬도의 지도를 받고 수덕생활을 하여 높은 성덕을 쌓았고, 나이가 많아지자 성녀 로물라를 비롯한 다른 동정녀들과 함께 살기 위하여 팔레스티나(Palestina) 언덕에서 성모 마리아 마요르 성당의 작은 집으로 이주하였다.

이들을 개인적으로 잘 알고 지내던 성 그레고리우스는 그들이 완전한 겸손과 순종을 보였고, 기도 외에는 입을 여는 일이 거의 없었다고 증언하였다. 만년에 로물라는 심한 중병에 걸려 움직이지 못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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