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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여자세례명 5가지

피어나네 2023. 9. 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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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스페스, 아퀼라, 알메다, 카리타스, 피데스, 총 5분 목록이에요.

 

8월 1일이 영명축일인 여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8월 1일 남자세례명 도미시아노, 레온시오, 루포, 마우로, 메난데르, 베드로, 베드로 파브르, 베로, 보노, 아티오, 알렉산데르,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에텔볼도, 유스티노, 치릴로, 토마스 웰본, 파우스토, 총 17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8월 1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5가지

 

 

 

 

8월 1일 여자세례명 목록

 

  1. 스페스

  2. 아퀼라

  3. 알메다

  4. 카리타스

  5. 피데스

 

8월 1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5가지

 

 

1. 스페스

 

  • 가톨릭 성인 이름
    Spes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세기

 

 

스페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스뻬스, 호프.

 

 

스페스 자료

하느님의 지혜를 뜻하는 소피아(Sophia)에서 나오는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인 피데스(Fides : 신덕 信德)와 스페스(Spes : 망덕 望德) 그리고 카리타스(Caritas : 애덕 愛德)를 공경하는 동방 지역의 관습은 이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을 의인화해서 우화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교회 전승에 따르면 이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이 실제 로마의 과부인 성녀 소피아(9월 30일)의 세 명의 딸들 이름이라고도 한다.

이들 세 명의 동정녀들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로마에서 순교의 왕관을 얻었다고 옛 “로마 순교록”(Martyrologium Romanum)은 8월 1일 목록에서 기록하였다.

그러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성녀 소피아와 세 명의 딸들에 대해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세 명의 딸들의 순교에 관한 전설적 이야기에 따르면, 성녀 피데스는 순교 당시 12살로 심한 매를 맞았으나 큰 상처를 입지 않자 끓는 물을 부었고, 그래도 별 효과가 없자 참수형에 처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녀 스페스는 10살, 성녀 카리타스는 9살이었는데, 용광로에 집어넣어도 죽지 않자 결국 목을 베었다고 한다.

7~8세기에 라틴어와 여러 언어로 전해진 전설적인 “수난기”(Passio)의 의하면 그들의 어머니인 성녀 소피아는 자신의 세 딸이 로마에서 순교한 후 딸들의 무덤가에서 기도하다가 3일 뒤 평화롭게 선종했다고 한다.

교회미술에서 보통 성녀 피데스는 십자가나 성작을, 성녀 스페스는 배의 닻을, 성녀 카리타스는 심장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주로 표현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아퀼라

 

  • 가톨릭 성인 이름
    Aquil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아퀼라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귈라, 아뀔라, 아킬라.

 

 

아퀼라 자료

성 베드로(Petrus), 성 도미티아누스(Domitianus), 성 루푸스(Rufus), 성 메난데르(Menander), 성 키릴루스(Cyrillus)와 성녀 아퀼라는 소아시아 지방 필라델피아(Philadelphia)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에 대한 다른 기록은 전해지지 않는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알메다

 

  • 가톨릭 성인 이름
    Almedh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6세기경

 

 

알메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알레다, 알메타.

 

 

알메다 자료

웨일스(Wales) 브레콘의 성녀 알메다는 어릴 때부터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고 늘 기도와 고행 중에 살았는데, 그녀의 가족들이 어느 젊은 왕자와 결혼시키려고 강압하자 하는 수 없이 란디우로 도망을 갔다고 한다.

여기서 그녀는 주민들의 냉대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레크펜으로 가서 길거리에서 잠을 자는 등 갖은 고생을 다 하던 중 슬위치 텀프라는 곳의 나무속에 피신처를 마련하였다. 그녀는 여기에 움막을 짓고 은수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얼마 후 그녀를 찾아 나선 왕자가 그녀의 움막에 나타났다. 그녀는 언덕으로 도망을 가다가 붙잡혀 그의 칼을 맞고 순교하였다. 알레다(Aled)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카리타스

 

  • 가톨릭 성인 이름
    Charity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세기

 

 

카리타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까리따스, 채러티, 채리티, 카리따스.

 

 

카리타스 자료

하느님의 지혜를 뜻하는 소피아(Sophia)에서 나오는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인 피데스(Fides : 신덕 信德)와 스페스(Spes : 망덕 望德) 그리고 카리타스(Caritas : 애덕 愛德)를 공경하는 동방 지역의 관습은 이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을 의인화해서 우화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교회 전승에 따르면 이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이 실제 로마의 과부인 성녀 소피아(9월 30일)의 세 명의 딸들 이름이라고도 한다. 이들 세 명의 동정녀들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로마에서 순교의 왕관을 얻었다고 옛 “로마 순교록”(Martyrologium Romanum)은 8월 1일 목록에서 기록하였다.

그러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성녀 소피아와 세 명의 딸들에 대해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세 명의 딸들의 순교에 관한 전설적 이야기에 따르면, 성녀 피데스는 순교 당시 12살로 심한 매를 맞았으나 큰 상처를 입지 않자 끓는 물을 부었고, 그래도 별 효과가 없자 참수형에 처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녀 스페스는 10살, 성녀 카리타스는 9살이었는데, 용광로에 집어넣어도 죽지 않자 결국 목을 베었다고 한다. 7~8세기에 라틴어와 여러 언어로 전해진 전설적인 “수난기”(Passio)의 의하면 그들의 어머니인 성녀 소피아는 자신의 세 딸이 로마에서 순교한 후 딸들의 무덤가에서 기도하다가 3일 뒤 평화롭게 선종했다고 한다.

교회미술에서 보통 성녀 피데스는 십자가나 성작을, 성녀 스페스는 배의 닻을, 성녀 카리타스는 심장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주로 표현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피데스

 

  • 가톨릭 성인 이름
    Fides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세기

 

 

피데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페이스, 피데쓰.

 

 

피데스 자료

하느님의 지혜를 뜻하는 소피아(Sophia)에서 나오는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인 피데스(Fides : 신덕 信德)와 스페스(Spes : 망덕 望德) 그리고 카리타스(Caritas : 애덕 愛德)를 공경하는 동방 지역의 관습은 이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을 의인화해서 우화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교회 전승에 따르면 이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이 실제 로마의 과부인 성녀 소피아(9월 30일)의 세 명의 딸들 이름이라고도 한다. 이들 세 명의 동정녀들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로마에서 순교의 왕관을 얻었다고 옛 “로마 순교록”(Martyrologium Romanum)은 8월 1일 목록에서 기록하였다.

그러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성녀 소피아와 세 명의 딸들에 대해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세 명의 딸들의 순교에 관한 전설적 이야기에 따르면, 성녀 피데스는 순교 당시 12살로 심한 매를 맞았으나 큰 상처를 입지 않자 끓는 물을 부었고, 그래도 별 효과가 없자 참수형에 처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녀 스페스는 10살, 성녀 카리타스는 9살이었는데, 용광로에 집어넣어도 죽지 않자 결국 목을 베었다고 한다. 7~8세기에 라틴어와 여러 언어로 전해진 전설적인 “수난기”(Passio)의 의하면 그들의 어머니인 성녀 소피아는 자신의 세 딸이 로마에서 순교한 후 딸들의 무덤가에서 기도하다가 3일 뒤 평화롭게 선종했다고 한다.

교회미술에서 보통 성녀 피데스는 십자가나 성작을, 성녀 스페스는 배의 닻을, 성녀 카리타스는 심장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주로 표현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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