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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남자세례명 8가지

피어나네 2023. 9.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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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몰루아, 시트니, 아가비오, 아리스타르코, 에우프로니오, 엘레우테리오, 요한 마리아 비안네, 테르툴리노, 총 8분 목록이에요.

 

8월 4일이 영명축일인 남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8월 4일 여자세례명 이아, 페르페투아, 총 2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8월 4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8가지

 

 

 

 

8월 4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몰루아

  2. 시트니

  3. 아가비오

  4. 아리스타르코

  5. 에우프로니오

  6. 엘레우테리오

  7. 요한 마리아 비안네

  8. 테르툴리노

 

8월 4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8가지

 

 

1. 몰루아

 

  • 가톨릭 성인 이름
    Molua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608년

 

 

몰루아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루가이드.

 

 

몰루아 자료

성 몰루아는 가르타크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목동생활을 하였다. 그 후 그는 뱅거(Bangor)로 가서 성 콤갈(Comgall)의 지도를 받고 사제가 되었는데, 그의 덕과 능력이 탁월하여 킬러 대수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임종하는 자리에서 성 몰루아가 제자들에게 남긴 말은 다음과 같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그대의 땅을 열심히 개간하시오. 그러면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이 풍성하게 따를 것이오. 영혼이 풍성하면 안정이 있고, 안정이 있는 사람에겐 참 신심이 따를 것이며, 참 신심의 목표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몰루아는 살아있는 생명이면 무엇이든 죽이지 않았다. 그가 운명할 때 새들이 우짖었다고 한다. 루가이드(Lughaidh)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시트니

 

  • 가톨릭 성인 이름
    Sithney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529년경

 

 

시트니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세즈니, 씨뜨니, 씨트니.

 

 

시트니 자료

영국 출신으로 브르타뉴(Bretagne) 지방으로 이주한 성 시트니는 그곳에서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그에 대한 전설은 세이길(Saighir)의 주교 성 키아란(Ciaran, 3월 5일)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각색한 것으로 보인다.

브르타뉴 사람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어느 날 하느님께서 성 시트니에게 나타나시어 젊은 소녀들의 보호자가 되라고 하셨다. 그러나 성인은 다른 일을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왜냐하면 젊은 소녀들이 남편을 구하도록 도와주는 등 수많은 그들의 요구들 때문에 결코 평화스러운 날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여자보다는 차라리 미친개를 돌보겠다고 아뢰었다. 그 날 이후 성 시트니의 우물에서 병들고 미친개들을 낫게 하는 물이 나와 그런 개들을 돌보았다고 한다. 그는 세즈니(Sezni)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아가비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gab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250년 베로나

 

 

아가비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가비우스.

 

 

아가비오 자료

성 아가비우스(또는 아가비오)는 이탈리아 베로나 교구의 초기 주교로 믿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다른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그의 실존 여부 또한 확실하지 않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아리스타르코

 

  • 가톨릭 성인 이름
    Aristarch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바오로의 제자,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테살로니카

 

 

아리스타르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리스다르코, 아리스다르쿠스, 아리스따르꼬, 아리스따르꼬스, 아리스따르꾸스, 아리스타르코스, 아리스타르쿠스.

 

 

아리스타르코 자료

그리스 테살로니카 태생의 성 아리스타르쿠스(또는 아리스타르코)는 사도 성 바오로(Paulus)의 전교여행의 동료 중 한 명이다(사도 20,4; 27,2; 필레 1,24). 그는 에페수스(Ephesus)에서 사도 바오로와 함께 체포되어 같이 투옥되었다.

전승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그는 테살로니카의 초대 주교이며 네로 황제 때에 로마에서 사도 바오로와 함께 참수되었다고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에우프로니오

 

  • 가톨릭 성인 이름
    Euphron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530-573년 투르

 

 

에우프로니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우프로니우스, 유프로니오, 유프로니우스.

 

 

에우프로니오 자료

성 에우프로니우스(또는 에우프로니오)가 프랑스 투르의 주교로 재직하는 동안(556-573년)에 그 도시가 불타 폐허가 된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투르를 재건설하는데 힘썼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엘레우테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Eleuther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10년 콘스탄티노플

 

 

엘레우테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엘레우떼리오, 엘레우떼리우스, 엘레우테리우스.

 

 

엘레우테리오 자료

성 엘레우테리우스(또는 엘레우테리오)는 타르수스(Tarsus)에서 순교하여 그곳에 묻혔다. 그의 무덤은 유명한 순례지가 되었고, 그의 순교 이야기는 로마 순교록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다지 신뢰할 만하지는 않다.

콘스탄티노플에는 그를 기리는 성당이 세워졌다. 볼랑디스트(Bollandists, 성인전집 Acta Sanctorum을 편집하여 간행한 벨기에의 예수회 학자들을 가리키는 말)는 2월 20일에 축일을 기념하는 성 엘레우테리우스 주교 순교자와 그를 동일인으로 보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요한 마리아 비안네

 

  • 가톨릭 성인 이름
    John Mary Vianney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 활동 연도와 지역
    1786-1859년 아르스

 

 

요한 마리아 비안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얀, 요안네스, 요한네스, 이반, 장, 쟝, 조반니, 조안네스, 조한네스, 존, 죤, 지오반니, 한스, 후안.

 

 

요한 마리아 비안네 자료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Joannes Maria Vianney)는 1786년 5월 8일 프랑스 리옹(Lyon) 근교에서 열심한 가톨릭 신자로 농부인 마태오와 마리 블루즈 사이의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비안네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서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났고, 5세 때에는 파리(Paris)에서 가톨릭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추방되고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비안네는 어린 시절을 주로 부친의 농장에서 양을 치면서 지냈다. 

정규 교육은 몇 개월밖에 받지 않았지만, 신앙생활을 충실히 하여 비밀리에 첫 고해(1794년)와 첫영성체(1796년)를 받았다.

18세 때 부친의 허락을 받고 에퀼리(Ecully) 본당 발레(Balley) 신부의 지도를 받으며 개인적으로 사제직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였으나 기초 교육이 부족하고 수학 능력도 많이 떨어졌다. 특히 라틴어 공부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게다가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신학생이었던 비안네는 1809년에 징집을 당해 갖은 고통을 겪었다. 

1811년에 베리에르의 소신학교에 입학하여 철학 과정을 공부하고 1813년에는 리옹의 대신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하였으나, 라틴어 성적이 좋지 않아 1년 만에 퇴학당한 비안네는 학과 성적은 부족하였지만 발레 신부의 도움으로 신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신심과 성품을 인정받아 1815년 8월 13일 그르노블(Grenoble)에서 시몽(Simon) 주교로부터 사제 서품을 받았다.

사제 서품 후 발레 신부가 있는 에퀼리 성당에서 2년 동안 보좌 신부로 생활한 비안네 신부는 1818년에 230여 명의 주민밖에 살지 않는 작은 마을 아르스의 본당신부로 부임하였다. 

그는 여기서 죽을 때까지 42년 동안이나 봉직하면서 주민들에게 열렬한 신심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비안네 신부의 노력으로 아르스의 종교적인 분위기는 일신되었고, 그 또한 설교자와 고해신부로 대단한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 결과 1827년부터 수천 명의 고해자들이 그에게 성사를 받기 위해 한적한 시골 마을 아르스로 찾아올 정도였다. 매년 2만여 명의 신자들이 비안네 신부를 찾아왔기 때문에, 그는 오전 11시에 설교를 하고 성무일도와 식사, 특별한 상담 시간을 제외하고는 매일 새벽부터 저녁때까지 약 18시간 정도 고해성사를 주어야 했다. 

그러나 그의 동료 사제들은 그를 잘못 판단하고, 그를 무식하고 지나치게 열성적이며 허풍선이라고 비난하곤 하였다. 이에 대해 그의 주교는 “저 신부만큼이나 모두 미쳤으면 좋겠다.”고 하며 그를 옹호하였다.

이렇게 열심한 그 역시 가끔씩 사탄의 유혹을 받기도 하였다. 그의 성품은 지극히 단순하였고, 충고는 간단명료하였으나 신심이 차고 넘쳤으며 직선적인 설교를 하였다. 

순례자들의 소란, 끊임없는 고해성사 요구들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였다. 그는 단지 세 번 아르스를 떠났는데, 그것은 모두 수도원에 잠시 다녀온 것이 전부였다고 한다.

비안네 신부는 열심한 성무에 지친 나머지 1859년 8월 4일 73세의 나이로 아르스에서 사망하였다. 1905년 1월 8일 교황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복자가 된 비안네 신부는, 1925년 5월 31일 교황 비오 11세에 의하여 시성되었으며, 1929년에는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본당 신부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테르툴리노

 

  • 가톨릭 성인 이름
    Tertulli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7년 로마

 

 

테르툴리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떼르뚤리노, 떼르뚤리누스, 테르툴리누스.

 

 

테르툴리노 자료

성 테르툴리누스(또는 테르툴리노)는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통치 기간 중에 순교하였다. 전승에 의하면 그 후 이틀이 지나지 않아 그는 사제로 서품되었다고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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