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경읽기

9월 17일 성경읽기 진도표 (다니 10-12)

피어나네 2023. 9. 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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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10장 티그리스 강 가에서 환시를 보는 다니엘부터 다니엘서 12장 마지막 때에 관하여 설명하기까지 오늘 성경 읽기 분량입니다.

 

 

  • 다니엘서 10장
    다니엘이 티그리스 강 가에서 환시를 보다

  • 다니엘서 11장
    천사가 이집트와 시리아에 관하여 설명하다
    시리아의 사악한 임금에 관하여 설명하다

  • 다니엘서 12장
    마지막 때에 관하여 설명하다

 

바쁜 당신을 위해 오늘 읽기 분량 통째로 여기에 준비했어요!

 

 

 

 

성경이 안궁금하냐?!

9월 17일
성경읽기 진도표
다니 10-12

 

 

 

 

9월 17일 성경읽기표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까지 1년동안 구약 46권과 신약 27권 총 76권 성경 통독 가능한 천주교 성경읽기 진도표입니다.

 

9월 17일 다니엘서 진도표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9월 17일 성경읽기 진도표

 

9월 17일
다니엘서 성경읽기
진도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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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성경읽기표 9월 17일 다니엘서 성경읽기 진도표 다운로드

 

 

다니엘서 10-12장 성경읽기

 

(출처 : 가톨릭 굿뉴스 성경)

 

 

 

 

드넓게 펼쳐진 성경

성경읽기에 푹 빠질 시간

 

 

 

다니엘서 10장

 

다니엘이 티그리스 강 가에서 환시를 보다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 제삼년에 벨트사차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다니엘에게 말씀이 계시되었다. 그 말씀은 진실이며 큰 싸움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그 말씀을 깨달았다. 환상 중에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그때에 나 다니엘은 세 주 동안 고행을 하고 있었다.

나는 세 주간을 다 채울 때까지,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고 고기와 술을 입에 대지 않았으며 향유를 바르지도 않았다.

첫째 달 스무나흗날에 나는 큰 강 곧 티그리스 강 가에 있었다.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보니, 아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는 우파즈 금으로 만든 띠를 두른 사람 하나가 서 있었다.

그의 몸은 녹주석 같고 얼굴은 번개의 모습 같았으며, 눈은 횃불 같고 팔과 다리는 광을 낸 청동 같았으며, 그가 말하는 소리는 군중의 아우성 같았다.

나 다니엘만 그 환상을 보았다. 나와 함께 있던 다른 사람들은 그 환상을 보지는 못하고, 다만 커다란 공포가 그들을 덮치는 바람에 달아나서 몸을 숨겼다.

나 혼자 남아서 그 큰 환상을 보았다. 나는 힘이 빠지고 얼굴은 사색이 되었다. 힘이 하나도 없었다.

그때에 나는 그 사람이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가 말하는 소리를 듣고 나는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얼굴을 땅에 대고 쓰러졌다.

그러자 어떤 손이 나를 흔들어 무릎과 손으로 일어나게 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총애를 받는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에 주의를 기울여라. 일어서라. 나는 파견되어 너에게 온 것이다.” 

그가 나에게 이 말을 할 때에 나는 떨면서 일어섰다.

그가 다시 나에게 말하였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깨달음을 얻고 너의 하느님 앞에서 극기하기로 결심한 첫날부터, 하느님께서는 너의 말을 들으셨다. 너의 그 말 때문에 내가 이렇게 온 것이다.

그런데 페르시아 나라의 제후 천사가 스무하루 동안 내 앞을 가로막았다. 그래서 일품 제후 천사들 가운데 하나인 미카엘이 나를 도우러 오자, 나는 그를 그곳 페르시아 임금들 곁에 남겨 두었다.

그리고 나는 뒷날 네 백성에게 일어날 일을 네가 깨닫게 해 주려고 왔다. 이 환시는 그때와 관련된 것이다.”

그가 이러한 말을 나에게 할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얼굴을 땅에 대고 있었다.

그때에 사람 형상을 한 이가 내 입술에 손을 대었다. 그래서 나는 입을 열고 내 앞에 서 있는 이에게 말하였다. “나리, 환상 때문에 고통이 들이닥쳐 저는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리의 이 종이 어떻게 나리와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저는 힘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숨조차 쉴 수가 없습니다.”

사람 모습을 한 이가 다시 나에게 손을 대며 힘을 북돋아 주었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총애받는 사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너에게 평화가 있기를! 힘을 내어라. 힘을 내어라.” 

그가 이러한 말을 할 때에 나에게 힘이 솟았다. 그래서 내가 말하였다. 

“나리께서 저에게 힘을 주셨으니 이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너는 내가 왜 너에게 왔는지 아느냐? 나는 이제 돌아가서 페르시아의 제후 천사와 싸워야 한다. 내가 그 일을 마치면 그리스의 제후 천사가 올 것이다.

이제 나는 진리의 책에 적힌 것을 너에게 일러 주려고 한다. 너희의 제후 천사 미카엘 말고는 나를 도와 그들을 대적할 이가 없다.

 

 

성경읽기목록

 

 


 

다니엘서 11장

 

나는 이미 메디아 사람 다리우스 제일년에 미카엘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그를 뒷받침해 주려고 나선 적이 있다.” 

 

천사가 이집트와 시리아에 관하여 설명하다

“이제 나는 너에게 진실을 일러 주겠다. 페르시아에는 앞으로 세 임금이 더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넷째가 나와 앞의 어느 임금보다도 큰 재물을 모을 터인데, 그렇게 재물을 모아 강력해지면, 그는 그리스 왕국을 치려고 온 나라를 일으켜 세울 것이다.

그러나 용맹한 임금이 일어나 막강한 통치력을 행사하며 제멋대로 행동할 것이다.

그렇지만 그가 일어서자마자 그의 나라는 부서져 천하 사방으로 나뉘는데, 그의 자손들에게는 아무것도 돌아가지 않고, 통치력도 그의 때와 같지 않을 것이다. 그의 나라가 뿌리째 뽑혀 그들이 아닌 다른 이들에게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남쪽 임금이 강력해지겠지만, 그의 장수들 가운데 하나가 그보다 더 강력해져서 그의 영토보다 더 큰 영토를 통치할 것이다.

몇 해 뒤에 그들은 동맹을 맺고, 협약을 비준하는 뜻으로 남쪽 임금의 딸이 북쪽 임금에게 시집갈 것이다. 그러나 그 여자는 세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그 아들도 자리를 지키지 못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 여자와 또 그 여자를 그리로 데려간 자들, 그 여자의 자식과 지지자가 적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때에 그 여자와 같은 뿌리에서 난 가지가 그 뒤를 이어 일어나, 북쪽 임금의 군대를 공격하고 성채로 들어가 그들을 쳐 이길 것이다.

또한 그들의 신들과 주조 신상들, 은과 금으로 된 값진 기물들을 전리품으로 이집트에 가져가고 나서, 몇 해 동안 북쪽 임금을 내버려 둘 것이다.

그 뒤에 북쪽 임금이 남쪽 임금의 나라로 쳐들어가기는 하겠지만, 곧 자기 땅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북쪽 임금의 아들들이 전쟁을 벌이면서 수많은 군대를 모은 다음, 그들 가운데 하나가 마침내 쳐들어가는데, 물밀듯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남쪽 임금의 성채에 이르기까지 다시 싸움을 벌일 것이다.

남쪽 임금도 분노를 터뜨리며 나가서 북쪽 임금과 싸울 것이다. 그러면 북쪽 임금이 수많은 군사를 일으키겠지만, 그 군사들은 남쪽 임금의 손에 넘어갈 것이다.

그 군사들이 제거되면 남쪽 임금은 마음이 우쭐해져 수만 명을 쓰러뜨리겠지만, 우위를 차지하지는 못할 것이다.

북쪽 임금은 처음보다 더 많은 군사를 다시 일으켜, 몇 해 뒤에 많은 물자와 함께 큰 군대를 거느리고 쳐들어갈 것이다.

그때에 많은 사람이 남쪽 임금을 거슬러 일어날 것이다. 네 백성 가운데에서도 난폭한 자들이 환시를 실현시키겠다고 봉기하겠지만 실패할 것이다.

북쪽 임금이 내려가서 공격 축대를 쌓고 요새 성읍을 함락하는데, 남쪽의 병력은 정예 부대까지도 그들을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당해 낼 힘이 없기 때문이다.

남쪽 임금을 공격하는 자들이 제멋대로 행동하는데도, 그들을 아무도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하여 북쪽 임금이 영화로운 땅에 자리 잡으면, 모든 것이 그의 손안에 들어가고 말 것이다.

그는 남쪽 임금의 온 나라를 자기의 세력 아래로 끌어들이겠다고 결심하고서는, 그와 화친을 맺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 나라를 멸망시키려고 남쪽 임금에게 여자를 하나 주지만, 그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고 그에게 도움도 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섬과 해안 지방으로 얼굴을 돌려 많은 곳을 점령할 것이다. 그러나 장군 하나가 그러한 그의 행패를 끝장내는데, 그는 자기가 당한 행패를 그 장군에게 되갚지도 못할 것이다.

그 뒤에 그는 자기 땅의 성채들 쪽으로 얼굴을 돌리지만, 비틀거리다 넘어져 사라져 버릴 것이다.

그의 뒤를 이어 다른 임금이 일어나 나라의 영광스러운 곳으로 조공 징수관을 보내기도 하지만, 다툼이나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그 임금은 얼마 되지 않아 살해될 것이다.”

 

시리아의 사악한 임금에 관하여 설명하다

“그의 뒤를 이어 멸시받아 마땅한 자가 일어나는데, 임금으로 인정받지 못하면서도, 불시에 나서서 모략으로 왕권을 잡을 것이다.

그 임금 앞에서 적군들이 완전히 쓸려 나가고 부서지는데, 계약의 영도자까지 그렇게 될 것이다.

다른 나라와 동맹을 맺고 나서부터는 속임수를 쓰는데, 얼마 되지 않는 백성을 거느리면서도 위치가 올라가고 더욱 강해질 것이다.

그는 불시에 그 지방의 비옥한 곳으로 쳐들어가, 자기 부하들에게 전리품과 노략물과 그 밖의 물자를 뿌리며, 자기 조상들 가운데 아무도 하지 않은 짓을 할 것이다. 그리고 요새들을 칠 계략을 꾸미지만 한때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는 힘과 용기를 내어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쪽 임금을 치려고 할 터인데, 남쪽 임금은 그보다 훨씬 더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전쟁을 벌이면서도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남쪽 임금을 칠 계략을 꾸밀 것이기 때문이다.

그와 함께 음식을 먹는 자들이 그를 파멸시키고, 그의 군대는 휩쓸려 가며 많은 사람이 살해되어 쓰러질 것이다.

그 두 임금이 마음속으로는 악을 품고서도 한 식탁에 마주 앉아 거짓말을 주고받겠지만, 아무도 성공을 거두지 못할 것이다. 정해진 때가 아직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북쪽 임금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다가, 거룩한 계약을 해칠 마음을 품고 그 계획을 이룬 다음에야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다.

정해진 때가 되면 그가 다시 남쪽으로 쳐들어가겠지만, 그때는 먼젓번과 같지 않을 것이다.

키팀의 배들이 그를 치러 오는 바람에 그는 겁을 내고 말 것이다. 그러나 돌아가는 길에 거룩한 계약에 분풀이를 할 것이다. 그는 다시 돌아가서 거룩한 계약을 저버린 자들에게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그리고 그가 보낸 병력이 자리를 잡고서는, 성소와 성채를 더럽히고 일일 번제를 폐지하며,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울 것이다.

그는 계약을 깨뜨리는 자들을 달콤한 말로 배교하게 만들겠지만, 저희 하느님께 충성스러운 백성은 굳건히 서서 행동할 것이다.

또 백성 가운데에서 현명한 이들은 많은 사람을 깨우쳐 줄 것이다. 그러나 얼마 동안 그들은 칼과 화염에 쓰러지고 유배와 약탈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쓰러질 때에 도움을 조금밖에 받지 못하고, 많은 사람이 그들과 합류하겠지만 거짓으로 그렇게 할 것이다.

현명한 이들 가운데 일부가 이렇게 쓰러지면서, 마지막 때가 되기까지 다른 이들이 단련되고 정화되고 순화되게 할 것이다. 아직 정해진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임금은 제멋대로 행동하고 교만스레 자신을 들어 높이며 자기가 모든 신보다 위대하다고 여길뿐더러, 신들의 하느님을 두고 끔찍한 말까지 해 댈 것이다. 이렇게 그는 진노의 때가 다하기까지 성공을 거두리니, 결정된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 조상들의 신들을 비롯하여, 여자들이 아끼는 신이며 그 밖의 모든 신을 무시할 것이다. 자기가 그 모든 신보다 위대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 대신에 성채의 신을, 제 조상들은 알지도 못하던 신을, 금과 은과 보석과 그 밖의 보물들을 바쳐 가며 공경할 것이다.

그는 그 낯선 신을 모시고 가장 견고한 요새들을 공격할 것이다. 그리고 그 신을 인정하는 자들에게 영광을 더해 주고 많은 사람을 다스리게 하며, 보수로 토지도 나누어 줄 것이다.

마지막 때에 남쪽 임금이 그를 공격할 것이다. 그러면 북쪽 임금은 병거와 기병과 수많은 배를 거느리고 그에게 돌진해 갈 것이다. 여러 나라를 쳐들어가며 물밀듯이 휩쓸고 지나갈 것이다.

북쪽 임금은 영화로운 땅으로도 쳐들어가 수만 명을 쓰러뜨리지만, 에돔과 모압과 대부분의 암몬인들, 바로 그들은 그의 손을 피할 것이다.

그가 이렇게 여러 나라에 손을 뻗으면 이집트 땅도 난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이집트의 금과 은을 비롯한 보화, 그리고 다른 모든 보물의 주인이 되고, 리비아인들과 에티오피아인들도 그의 발아래 놓일 것이다.

그러다가 동쪽과 북쪽에서 들려오는 소문들이 그를 놀라게 할 터인데, 그는 크게 화를 내며 나가서 많은 이를 죽이고 멸망시킬 것이다.

그는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임금이 머물 천막들을 칠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를 도와주는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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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12장

 

마지막 때에 관하여 설명하다

“그때에 네 백성의 보호자 미카엘 대제후 천사가 나서리라. 또한 나라가 생긴 이래 일찍이 없었던 재앙의 때가 오리라. 그때에 네 백성은, 책에 쓰인 이들은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

또 땅 먼지 속에 잠든 사람들 가운데에서 많은 이가 깨어나 어떤 이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어떤 이들은 수치를, 영원한 치욕을 받으리라.

그러나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 영원무궁히 빛나리라.

다니엘아, 너는 마지막 때까지 이 말씀을 비밀에 부치고 이 책을 봉인해 두어라. 많은 이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더 많은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그때에 나 다니엘이 바라보니 다른 두 사람이 서 있는데, 한 사람은 이쪽 강가에, 다른 한 사람은 저쪽 강가에 있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아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분에게 물었다. 

“이 놀라운 일들은 언제 끝이 납니까?” 

아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사람이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로 쳐들고서는, 영원히 살아 계신 분을 두고 이렇게 맹세하는 것을 나는 들었다. 

“일 년과 이 년과 반년이 지나야 합니다. 거룩한 백성의 세력이 산산이 부서져야 이 모든 일이 끝날 것입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그 뜻을 깨닫지 못하여, “나리, 이 일들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가 대답하였다. “가거라, 다니엘아! 이 말씀은 마지막 때까지 비밀에 부쳐지고 봉인되어 있어야 한다.

그동안에 많은 이가 정화되고 순화되고 단련되지만, 악인들은 줄곧 악을 저지를 것이다. 그리고 악인들은 아무도 깨닫지 못하지만, 현명한 이들은 깨달을 것이다.

일일 번제가 폐지되고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세워질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이 흐를 것이다.

행복하여라, 천삼백삼십오 일이 될 때까지 견디어 내는 이들!

그러니 너는 끝까지 가거라. 너는 잠들어 쉬겠지만 끝 날에 일어나 네 몫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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