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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남자세례명 8가지

피어나네 2023. 10.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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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마르첼로, 마르코, 바코, 세르지오, 아르탈도, 아우구스토, 아풀레요, 헬라노, 총 8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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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여자세례명 로사리아, 오시트, 유스티나, 율리아, 총 4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0월 7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8가지

 

 

 

 

10월 7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마르첼로

  2. 마르코

  3. 바코

  4. 세르지오

  5. 아르탈도

  6. 아우구스토

  7. 아풀레요

  8. 헬라노

 

10월 7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8가지

 

 

1. 마르첼로

 

  • 가톨릭 성인 이름
    Marcell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사도들의 제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마르첼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르셀로, 마르셀루스, 마르첼루스, 마르켈로, 마르켈루스.

 

 

마르첼로 자료

성 아풀레유스(Apulejus)와 성 마르첼루스(또는 마르첼로)는 사도 베드로(Petrus)와 맞서 그리스도교를 파괴하려던 로마(Roma)의 마법사 시몬(Simon)의 추종자였다.

성 베드로는 성 아풀레유스와 성 마르첼루스를 개종시켰고, 그들은 사도 베드로가 순교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로마에서 순교한 것으로 믿어져오고 있다. 그들은 이탈리아의 카푸아(Capua)에서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마르코

 

  • 가톨릭 성인 이름
    Mark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교황

  • 활동 연도와 지역
    +336년

 

 

마르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르꼬, 마르꾸스, 마르쿠스, 마크, 말구.

 

 

마르코 자료

이탈리아 로마(Roma) 출신으로 프리스쿠스(Priscus)의 아들로 전해지는 성 마르코(Marcus)는 로마 교회의 성직자로서 봉사하던 중 교황으로 선출되었는데,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신앙 자유 이후 처음으로 뽑힌 교황이다.

그는 새로운 방향으로 교회를 지도하기보다는 교회의 평화를 위해 진력하였다. 왜냐하면 박해는 이제 종식되었지만 또 다른 사탄(이단)이 침입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재임 8개월 20일 만에 선종하였다. 교황 성 다마수스(Damasus, 12월 11일)가 기술한 성 마르코에 대한 시의 단편이 남아 있는데, 여기에 그의 기도 정신이 언급되어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바코

 

  • 가톨릭 성인 이름
    Bacch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군인,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4세기 르사파

 

 

바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바꼬, 바꾸스, 바쿠스, 박코, 박쿠스.

 

 

바코 자료

성 세르기우스(Sergius)와 성 바쿠스(또는 바코)는 전통적으로 로마 군단의 장교들로서 비밀리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막시미아누스 황제와도 가까운 사이였던 그들은 황제가 로마의 신상 앞에 분향하며 희생 제사에 참여하도록 했을 때 이를 거절하면서 신자임이 드러났다.

이들은 유프라테스강(Euphrates R.) 근처 시리아의 르사파로 끌려가 고문과 모욕을 당한 후 순교했다고 한다. 옛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성 바쿠스는 거친 채찍으로 매를 맞으면서도 끝까지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숨을 거두었고, 성 세르기우스는 뾰족한 못이 박힌 신발을 강제로 신고 고통을 당하면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 참수형을 당했다고 한다. 전승에 따르면 그들은 순교에 앞서 사슬에 묶인 채 여성의 옷을 입고 마을을 행진하는 등 공개적인 모욕을 당했다고 한다.

성 세르기우스는 르사파에서 순교한 후 그곳에 묻혔는데 후일 유스티니아누스(Justinianus) 황제에 의해 도시가 재건되면서 그의 이름을 따서 그곳을 세르지오폴리스(Sergiopolis)라고 불렀고,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큰 공경을 받았다. 실제로 그 지역의 많은 성당이 성 세르기우와 성 바쿠스의 이름으로 봉헌되었고, 그들에 대한 공경도 점차 전 세계로 확대되고 보편화되었다.

사막의 유목민들은 이 두 성인을 그들의 특별한 수호성인으로 모시고 있다. 한편 성 바쿠스는 성 세르기우스와 함께 처음 고문을 받은 바르발리소스(Barbalissos)에서 순교했고, 성 세르기우스는 르사파까지 끌려가서 순교했다고 한다. 두 성인의 유해 일부는 현재 이탈리아 로마(Roma)의 성 세르기우스와 성 바쿠스 성당에 모셔져 있다.

그들의 축일은 전통적으로 10월 7일에 기념하다가 1716년 이날이 묵주기도의 성모 축일이 되면서 다음날로 옮겼다가 1969년 전례 개혁 이후 본 날짜로 복원되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10월 7일 목록에서 유프라테스강 근처 시리아의 르사파에서 성 세르기우스와 성 바쿠스 순교자를 기념한다고 기록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세르지오

 

  • 가톨릭 성인 이름
    Serg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군인,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4세기 르사파

 

 

세르지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세르기예프, 세르기오, 세르기우스, 세르지우스.

 

 

세르지오 자료

성 세르기우스(또는 세르지오)와 성 바쿠스(Bacchus)는 전통적으로 로마 군단의 장교들로서 비밀리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막시미아누스 황제와도 가까운 사이였던 그들은 황제가 로마의 신상 앞에 분향하며 희생 제사에 참여하도록 했을 때 이를 거절하면서 신자임이 드러났다. 이들은 유프라테스강(Euphrates R.) 근처 시리아의 르사파로 끌려가 고문과 모욕을 당한 후 순교했다고 한다.

옛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성 바쿠스는 거친 채찍으로 매를 맞으면서도 끝까지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숨을 거두었고, 성 세르기우스는 뾰족한 못이 박힌 신발을 강제로 신고 고통을 당하면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 참수형을 당했다고 한다. 전승에 따르면 그들은 순교에 앞서 사슬에 묶인 채 여성의 옷을 입고 마을을 행진하는 등 공개적인 모욕을 당했다고 한다.

성 세르기우스는 르사파에서 순교한 후 그곳에 묻혔는데 후일 유스티니아누스(Justinianus) 황제에 의해 도시가 재건되면서 그의 이름을 따서 그곳을 세르지오폴리스(Sergiopolis)라고 불렀고,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큰 공경을 받았다. 실제로 그 지역의 많은 성당이 성 세르기우와 성 바쿠스의 이름으로 봉헌되었고, 그들에 대한 공경도 점차 전 세계로 확대되고 보편화되었다.

사막의 유목민들은 이 두 성인을 그들의 특별한 수호성인으로 모시고 있다. 한편 성 바쿠스는 성 세르기우스와 함께 처음 고문을 받은 바르발리소스(Barbalissos)에서 순교했고, 성 세르기우스는 르사파까지 끌려가서 순교했다고 한다. 두 성인의 유해 일부는 현재 이탈리아 로마(Roma)의 성 세르기우스와 성 바쿠스 성당에 모셔져 있다.

그들의 축일은 전통적으로 10월 7일에 기념하다가 1716년 이날이 묵주기도의 성모 축일이 되면서 다음날로 옮겼다가 1969년 전례 개혁 이후 본 날짜로 복원되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10월 7일 목록에서 유프라테스강 근처 시리아의 르사파에서 성 세르기우스와 성 바쿠스 순교자를 기념한다고 기록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아르탈도

 

  • 가톨릭 성인 이름
    Artald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1101-1206년 벨리

 

 

아르탈도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르딸도, 아르딸두스, 아르탈두스, 아르토드.

 

 

아르탈도 자료

프랑스 사보이아(Savoia)의 소토노드(Sothonod) 성에서 태어난 성 아르탈두스(또는 아르탈도)는 18세 때에 아마데우스 3세의 궁으로 들어갔으나, 2년 후에 나와서 포르테스(Portes)에 있던 카르투지오 회에 입회하였다.

사제로서 많은 직책과 경험을 가진 이 거룩한 수도자는 자기 고향에 수도원을 세우라는 명을 받고 대수도원을 세웠는데 화재 때문에 다시 세웠다고 한다. 그때 그는 벨리의 주교가 되었으나 2년이 못되어서 사임하고 다시 자기 수도원으로 돌아와 여생을 마쳤다.

성 아르탈도는 세상의 애착을 끊어버린 표본으로 공경을 받았다. 아르토드(Arthaud)로도 불리는 그에 대한 공경은 1834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Gregorius XVI)에 의해 승인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아우구스토

 

  • 가톨릭 성인 이름
    Augus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6세기

 

 

아우구스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우구스또, 아우구스뚜스, 아우구스투스.

 

 

아우구스토 자료

성 아우구스투스(또는 아우구스토)는 프랑스 부르주(Bourges)의 수도원장으로 파리(Paris)의 성 게르마누스(Germanus, 5월 28일)의 친구이다. 그는 성 우르시누스(Ursinus)의 유해를 발견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아풀레요

 

  • 가톨릭 성인 이름
    Apule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사도들의 제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아풀레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뿔레요, 아뿔레유스, 아뿔레이오, 아뿔레이우스, 아풀레유스, 아풀레이오, 아풀레이우스.

 

 

아풀레요 자료

성 아풀레유스(Apulejus, 또는 아풀레요)와 성 마르첼루스(Marcellus)는 사도 베드로(Petrus)와 맞서 그리스도교를 파괴하려던 로마(Roma)의 마법사 시몬(Simon)의 추종자였다.

성 베드로는 성 아풀레유스와 성 마르첼루스를 개종시켰고, 그들은 사도 베드로가 순교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로마에서 순교한 것으로 믿어져오고 있다. 그들은 이탈리아의 카푸아(Capua)에서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헬라노

 

  • 가톨릭 성인 이름
    Hela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 활동 연도와 지역
    +6세기

 

 

헬라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헬라누스.

 

 

헬라노 자료

아일랜드 은수자인 성 헬라누스(또는 헬라노)는 여섯 명의 형제와 세 명의 자매와 함께 프랑스로 건너가서 랭스(Reims)에 정착하였다. 그는 그곳에서 사제가 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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