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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여자세례명 5가지

피어나네 2023. 10. 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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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마리아 솔레다드, 에텔부르가, 제나이스, 피엔티아, 필로닐라, 총 5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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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남자세례명 굼마로, 니카시오, 마인하르트, 브루노, 사르마타, 스쿠비쿨로, 아길베르토, 아나스타시오, 안드로니코, 알렉산데르 사울리, 요한 23세, 제네시오, 제르마노, 카니코, 퀴리노, 타라코, 프로보, 플라치도, 플라치디아, 피르미노, 필립보, 총 21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0월 11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5가지

 

 

 

 

10월 11일 여자세례명 목록

 

  1. 마리아 솔레다드

  2. 에텔부르가

  3. 제나이스

  4. 피엔티아

  5. 필로닐라

 

10월 11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5가지

 

 

1. 마리아 솔레다드

 

  • 가톨릭 성인 이름
    Mary Soledad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설립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821-1887년

 

 

마리아 솔레다드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메리, 미르얌, 미리암, 솔레다드, 아코스타, 토레스.

 

 

마리아 솔레다드 자료

성녀 마리아 솔레다드 토레스 아코스타(Maria Soledad Torres Acosta)는 세례 때에 엠마누엘라(Emmanuela)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그녀는 조용한 성품의 소녀로 자랐으며 놀이보다는 기도하고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기를 좋아하였다.

그러던 그녀가 미카엘 마르티네스 이 산즈(Michael Martinez y Sanz)라는 성모의 종 3회원 신부를 만나게 됨으로써 큰 변화를 일으켰다. 그는 수많은 병자와 버려진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인물이었다.

1851년 미카엘 마르티네스 이 산즈 신부는 7명의 부인들을 모았는데, 그들 가운데 맨 마지막 인물이 바로 엠마누엘라였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그녀는 이 수녀회의 실질적인 설립자가 되어 '고통의 성모님'의 가호 아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이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1861년 '마리아 시녀회'는 겨우 교구 차원의 승인을 얻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였다. 1875년에는 산티아고데쿠바(Santiago de Cuba)에 첫 번째 해외 수녀원을 건립하였다. 성녀 마리아 솔레다드는 35년 동안 이 수녀회의 지도자로서 봉사하였다. 그녀는 1950년 시복되었고, 1970년 교황 성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에텔부르가

 

  • 가톨릭 성인 이름
    Ethelburg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수녀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676년 바킹

 

 

에텔부르가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딜부르가, 에딜브루가, 에뗄부르가, 에텔브루가.

 

 

에텔부르가 자료

성 에르콘발두스(Erconvaldus, 4월 30일)의 여동생인 성녀 에텔부르가는 웨식스(Wessex) 바킹 수도원의 원장이었다.

성 베다(Beda)의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거룩한 생활 그리고 자기 수하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항구한 사랑 및 수많은 기적으로 뛰어났다"고 한다.

그녀는 잉글랜드(England) 린지(Lindsey)의 스탈링톤(Stallington)에서 태어나 수녀가 되었으며, 그녀의 오빠인 성 에르콘발두스가 바킹에 세운 베네딕토 수도원의 원장으로서 일생동안 봉헌생활을 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제나이스

 

  • 가톨릭 성인 이름
    Zenais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바오로의 제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타르수스

 

 

제나이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제나이다.

 

 

제나이스 자료

소아시아 타르수스 출신의 성녀 제나이스와 성녀 필로닐라(Philonilla)는 아마도 자매간으로 여겨지며, 사도 바오로(Paulus)의 제자이다. 은수자로 살았던 성녀 제나이스는 어린이들과 악마에 사로잡힌 이들을 치유하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었다.

교회미술에서 성녀 제나이스는 일반적으로 그녀의 동생인 성녀 필로닐라와 성 바오로와 함께 등장한다. 성녀 제나이스는 제나이다(Zenaida)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피엔티아

 

  • 가톨릭 성인 이름
    Pienti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세기?

 

 

피엔티아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삐엔띠아, 삐엔씨아, 피엔띠아, 피엔시아, 피엔씨아.

 

 

피엔티아 자료

성 니카시우스(Nicasius)는 전설적인 이야기에 따르면, 일찍이 1세기에 갈리아(Gallia) 지방 복음화를 위해 로마에서 파견한 첫 번째 선교사 중 한 명과 연관 짓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전승에서는 성 니카시우스를 프랑스 파리(Paris)에서 루앙(Rouen)으로 순례하던 중 신앙 때문에 살해된 주교라고 주장한다.

사실 그는 루앙에 머물거나 그곳에서 선교하지는 않았고, 주로 파리와 루앙 사이에 있는 벡생(Vexin) 지역에서 활발히 선교 활동을 전개해 ‘벡생의 사도’로 불리고 있다.

게다가 루앙 교구의 주교단 명단에 그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데도 종종 루앙의 초대 주교로 언급되고 있고, 실제 루앙의 초대 주교로 더 많이 알려진 성 멜라니우스(Melanius, 10월 22일)의 스승으로서 그에게 주교좌를 물려주었다고 하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옛 “로마 순교록”은 10월 11일 목록에서 페세니누스(Fescenninus) 총독 시절에 벡생에서 루앙의 주교인 성 니카시우스와 성 퀴리누스(Quirinus) 신부와 성 스쿠비쿨루스(Scubiculus) 부제 그리고 동정녀인 성녀 피엔티아가 순교했다고 그들의 이름과 신분을 기록하였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같은 날 목록에서 오늘날 프랑스에 속한 벡생 지역에서 성 니카시우스와 성 퀴리누스와 성 스쿠비쿨루스와 성녀 피엔티아 순교자를 기념한다고 간단히 이름만 기록하였다.

성 니카시우스는 종종 랭스(Reims)의 주교인 성 니카시우스(12월 14일)와 같은 인물로 혼동되기도 하는데, 그런 이유로 교회 미술에서 랭스의 성 니카시우스가 참수된 후 자기 머리를 들고 무덤으로 갔다는 이야기대로 자기 머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도 표현된다.

그리고 성 퀴리누스의 유물은 875년경 샤를 2세(Charles le Chauve) 때 벨기에의 리에주(Liege) 남동쪽에 있는 말메디(Malmedy) 수도원으로 옮겨져 큰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필로닐라

 

  • 가톨릭 성인 이름
    Philonill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바오로의 제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타르수스

 

 

필로닐라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삘로닐라.

 

 

필로닐라 자료

소아시아 타르수스 출신의 성녀 제나이스(Zenais)와 성녀 필로닐라는 아마도 자매간으로 여겨지며, 사도 바오로(Paulus)의 제자이다. 은수자로 살았던 성녀 제나이스는 어린이들과 악마에 사로잡힌 이들을 치유하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었다.

교회미술에서 성녀 제나이스는 일반적으로 그녀의 동생인 성녀 필로닐라와 성 바오로와 함께 등장한다. 성녀 제나이스는 제나이다(Zenaida)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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