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마아네스, 사포르, 시메온, 아브라함, 안드레아 (사도, 순교자), 안드레아 (수사), 이사악, 조시모, 카스툴로, 콘스탄티노, 투드발, 트로야노, 총 12분 목록이에요.
11월 30일이 영명축일인 남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11월 30일 여자세례명 마우라, 에우프레페, 유스티나, 총 3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1월 30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2가지
11월 30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마아네스
- 가톨릭 성인 이름
Mahane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39년 페르시아
마아네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하네스.
마아네스 자료
페르시아의 왕 사푸르 2세 치하에서 그 지방의 그리스도인들은 길고도 혹독한 박해를 받았다. 최초의 순교자는 성 마아네스, 아브라함(Abraham) 그리고 시메온(Simeon) 등이고, 그 뒤를 이어 주교이던 사포르(Sapor)와 이사악(Isaac)이 체포되어 왕 앞에 끌려갔다.
“내가 신의 아들이란 이야기를 너희는 듣지 못했느냐? 그러므로 나는 태양신에게 희생을 드리고 달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왕이 말하였다.
그러자 “우리는 유일한 하느님만 믿으며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믿습니다.” 하며 사포르 주교가 응수하였다. 이 말을 듣고 화가 치민 왕은 그의 입을 찢고 이빨을 모두 빼도록 명하고, 뼈가 드러난 정도로 무참하게 고문하였다.
이사악도 조금도 지지 않고 끝까지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고 하던 중에 돌에 맞아 순교하였다. 마아네스는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가죽을 벗기게 하였고, 아브라함은 쇠꼬챙이로 눈을 후벼 팠으며, 시메온은 가슴에 화살을 쏴 죽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사포르
- 가톨릭 성인 이름
Sapor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39년 페르시아
사포르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사뽀르, 싸뽀르.
사포르 자료
페르시아의 왕 사푸르 2세 치하에서 그 지방의 그리스도인들은 길고도 혹독한 박해를 받았다.
최초의 순교자는 성 마아네스(Mahanes), 아브라함(Abraham) 그리고 시메온(Simeon) 등이고, 그 뒤를 이어 주교이던 사포르와 이사악(Isaac)이 체포되어 왕 앞에 끌려갔다.
“내가 신의 아들이란 이야기를 너희는 듣지 못했느냐? 그러므로 나는 태양신에게 희생을 드리고 달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왕이 말하였다.
그러자 “우리는 유일한 하느님만 믿으며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믿습니다.” 하며 사포르 주교가 응수하였다. 이 말을 듣고 화가 치민 왕은 그의 입을 찢고 이빨을 모두 빼도록 명하고, 뼈가 드러난 정도로 무참하게 고문하였다.
이사악도 조금도 지지 않고 끝까지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고 하던 중에 돌에 맞아 순교하였다. 마아네스는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가죽을 벗기게 하였고, 아브라함은 쇠꼬챙이로 눈을 후벼 팠으며, 시메온은 가슴에 화살을 쏴 죽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시메온
- 가톨릭 성인 이름
Sime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39년 페르시아
시메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시므온.
시메온 자료
페르시아의 왕 사푸르 2세 치하에서 그 지방의 그리스도인들은 길고도 혹독한 박해를 받았다.
최초의 순교자는 성 마아네스(Mahanes), 아브라함(Abraham) 그리고 시메온(Simeon) 등이고, 그 뒤를 이어 주교이던 사포르와 이사악(Isaac)이 체포되어 왕 앞에 끌려갔다.
“내가 신의 아들이란 이야기를 너희는 듣지 못했느냐? 그러므로 나는 태양신에게 희생을 드리고 달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왕이 말하였다.
그러자 “우리는 유일한 하느님만 믿으며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믿습니다.” 하며 사포르 주교가 응수하였다. 이 말을 듣고 화가 치민 왕은 그의 입을 찢고 이빨을 모두 빼도록 명하고, 뼈가 드러난 정도로 무참하게 고문하였다.
이사악도 조금도 지지 않고 끝까지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고 하던 중에 돌에 맞아 순교하였다. 마아네스는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가죽을 벗기게 하였고, 아브라함은 쇠꼬챙이로 눈을 후벼 팠으며, 시메온은 가슴에 화살을 쏴 죽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아브라함
- 가톨릭 성인 이름
Abraham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39년 페르시아
아브라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브람, 에이브러햄.
아브라함 자료
페르시아의 왕 사푸르 2세 치하에서 그 지방의 그리스도인들은 길고도 혹독한 박해를 받았다.
최초의 순교자는 성 마아네스(Mahanes), 아브라함(Abraham) 그리고 시메온(Simeon) 등이고, 그 뒤를 이어 주교이던 사포르와 이사악(Isaac)이 체포되어 왕 앞에 끌려갔다.
“내가 신의 아들이란 이야기를 너희는 듣지 못했느냐? 그러므로 나는 태양신에게 희생을 드리고 달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왕이 말하였다.
그러자 “우리는 유일한 하느님만 믿으며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믿습니다.” 하며 사포르 주교가 응수하였다. 이 말을 듣고 화가 치민 왕은 그의 입을 찢고 이빨을 모두 빼도록 명하고, 뼈가 드러난 정도로 무참하게 고문하였다.
이사악도 조금도 지지 않고 끝까지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고 하던 중에 돌에 맞아 순교하였다. 마아네스는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가죽을 벗기게 하였고, 아브라함은 쇠꼬챙이로 눈을 후벼 팠으며, 시메온은 가슴에 화살을 쏴 죽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안드레아 (사도, 순교자)
- 가톨릭 성인 이름
Andrew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사도,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안드레아 (사도, 순교자)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안드레아스, 앙드레, 앤드루, 앤드류.
안드레아 (사도, 순교자) 자료
요한의 아들인 사도 성 베드로(Petrus, 6월 29일)의 동생인 사도 성 안드레아(Andreas)는 마르코 복음에 의하면 갈릴래아 카파르나움 출신이고(1,21-31), 요한 복음에 따르면 갈릴래아 벳사이다 출신으로(요한 1,44) 형과 함께 갈릴래아 호수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였다.
카파르나움과 벳사이다는 갈릴래아 호수 북쪽에 있는 이웃 마을들이다.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은 제자들을 부르시는 것이었다.
공관복음에 따르면,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성 베드로와 성 안드레아 형제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마르 1,17)라며 그들을 첫 제자로 부르셨다. 이 말씀에 그들은 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요한 복음은 성 안드레아를 성 요한 세례자(Joannes Baptistae, 6월 24일)의 제자 중 한 명으로 묘사하고 있다. 성 요한 세례자는 두 제자와 함께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라고 말했고, 두 제자는 그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와서 보아라.” 하시는 예수님의 초대에 응해 그분과 함께 묵은 후 집으로 돌아온 성 안드레아는 즉시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며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갔다.
그때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그가 앞으로 케파, 즉 베드로라고 불릴 것이라 말씀하셨다(요한 1,35-42). 이에 근거해서 초대교회는 성 안드레아를 ‘맨 처음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란 뜻의 ‘프로토클레토스’(Protokletos)라고 불렀다.
이렇듯 성 안드레아는 열두 제자 중에서 가장 먼저 예수님을 메시아, 바로 그리스도로 고백한 제자이자 가장 먼저 주님의 복음을 전한 사도가 되었다.
‘남자다운’, ‘용감한’이란 뜻을 가진 이름의 성 안드레아는 복음서에서 많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을 행하실 때 그는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며 오병이어를 가진 아이를 예수님께 인도해 갔다(요한 6,1-15).
또 축제 때 예배를 드리러 예루살렘에 온 이들 중 이방인인 몇몇 그리스 사람이 예수님을 뵙고 싶다고 청하자 성 필립보와 함께 예수님께 말씀을 전해드렸다(요한 12,20-22).
성 안드레아는 복음 안에서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였다. 그 외에 올리브 산에서 예수님께 종말에 관해 물어본 네 명의 제자(베드로, 야고보, 요한, 안드레아)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마르 13,3-4).
전승에 따르면 성 안드레아는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흑해 서부 스키티아(Scythia) 지방과 그리스 지방으로 가서 활발히 선교 활동을 전개했다.
또 다른 전승에 의하면 오늘날의 터키와 그리스, 불가리아 지방까지 가서 선교했다고 한다. 조금은 의심스럽지만 성 안드레아는 비잔티움(Byzantium, 콘스탄티노플)까지 가서 성 스타키스(Stachis, 10월 31일)를 그곳의 초대 주교로 임명했다고 한다.
이들 지역은 오늘날 그리스 정교회가 널리 전파된 지역으로 성 안드레아는 그리스 정교회 콘스탄티노플 총주교좌의 수호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그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순교했는지는 불확실하나 가장 오래된 초기 동방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60년 11월 30일 네로 황제 치세 때 아카이아(Achaia, 그리스 서부 펠로폰네소스 반도 북부 지역)의 파트라이(Patrai)에서 순교했다고 한다.
4세기경의 문헌에 의하면 십자가에 못 박혀 순교했다고 하나, 중세 말에 덧붙여진 이야기로는 X자 형태의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했다고 한다.
그래서 성 안드레아는 보통 성화나 성상에서 X자형 십자가와 함께 나온다. 역사가 에우세비우스(Eusebius)의 “교회사”에서 성 안드레아는 그리스에 가서 전교하다가 파트라이에서 X형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했다고 하며, 죽음 앞에서 성 안드레아가 바친 기도를 전해주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내가 뵈었고 내가 사랑했던 당신, 당신 안에 있는 나를 받으소서. 당신의 영원한 나라에 내 영혼을 받으소서. 아멘.”
성 안드레아 사도의 유해에 대해서는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원래 콘스탄티노플에 있다가 357년 콘스탄티우스 2세 황제의 지시에 따라 순교 장소인 그리스의 파트라이로 옮겨졌다고 한다.
그 후 1208년에 이탈리아 아말피(Amalfi)의 성 안드레아 성당으로 옮겨졌고, 15세기에는 그의 두개골이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전으로 옮겨졌다. 그러다가 1964년 9월 교황 성 바오로 6세(Paulus VI)가 그리스 정교회와 이룬 화해의 표시로 그의 유해를 다시 파트라이로 보냈다.
성 안드레아 사도는 그리스뿐만 아니라 러시아, 스코틀랜드 등 여러 국가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그가 러시아까지 가서 설교했다는 미확인 전승에 따라 러시아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아 왔고, 4세기경 그의 유해 일부가 스코틀랜드로 옮겨졌다는 전승에 따라 그곳에서도 특별한 공경을 받았다.
이는 성 안드레아 사도의 유해 관리자였던 성 레굴루스(Regulus, 3월 30일)가 꿈에서 지시받은 일이라고 한다. 기록에 따르면 성 레굴루스는 천사의 인도를 받아 성 안드레아가 부르는 곳으로 갔고, 30여 년 동안 그 지역에서 스코틀랜드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곳에 성 안드레아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832년 스코틀랜드의 왕인 앵거스 2세(Oengus II)는 픽트족과 함께 잉글랜드의 침략에 맞서 싸우면서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 속에서도 성 안드레아에게 기도하며 자신이 승리하면 스코틀랜드의 수호성인으로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전투 당일 하늘에 X자 모양의 구름이 뜨고 스코틀랜드 군대는 승리를 얻었다. 그 후 스코틀랜드인들은 파란색 바탕에 흰색으로 성 안드레아의 상징인 X자 모양의 십자가를 넣은 깃발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나중에 이를 스코틀랜드의 공식 국기로 확정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안드레아 (수사)
- 가톨릭 성인 이름
Andrew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수사 - 활동 연도와 지역
1268-1348년 안티오키아
안드레아 (수사)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안드레아스, 앙드레, 앤드루, 앤드류.
안드레아 (수사) 자료
노르만의 피가 흐르는 안드레아(Andreas)는 안티오키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율수회에 입회하여 예루살렘의 ‘성 무덤 대성당’에서 봉사했는데, 특히 거룩한 무덤의 열쇠 담당자로 일하였다. 그는 주님의 이 무덤을 수호하기 위하여 시칠리아(Sicilia), 이탈리아, 폴란드 그리고 프랑스 등지를 순례하여 기금을 모았다.
그는 자기 직책을 수행하던 그 자리에서 운명했는데, 그의 성덕이 너무나 뛰어났기 때문에 1360년부터 그에 대한 공경이 시작되었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역시 안드레아의 신심을 널리 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이사악
- 가톨릭 성인 이름
Isaac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39년 페르시아
이사악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이삭, 아이작, 이사크, 이삭, 이자크.
이사악 자료
페르시아의 왕 사푸르 2세 치하에서 그 지방의 그리스도인들은 길고도 혹독한 박해를 받았다. 최초의 순교자는 성 마아네스(Mahanes), 아브라함(Abraham) 그리고 시메온(Simeon) 등이고, 그 뒤를 이어 주교이던 사포르(Sapor)와 이사악이 체포되어 왕 앞에 끌려갔다.
“내가 신의 아들이란 이야기를 너희는 듣지 못했느냐? 그러므로 나는 태양신에게 희생을 드리고 달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왕이 말하였다.
그러자 “우리는 유일한 하느님만 믿으며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믿습니다.” 하며 사포르 주교가 응수하였다. 이 말을 듣고 화가 치민 왕은 그의 입을 찢고 이빨을 모두 빼도록 명하고, 뼈가 드러난 정도로 무참하게 고문하였다.
이사악도 조금도 지지 않고 끝까지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고 하던 중에 돌에 맞아 순교하였다. 마아네스는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가죽을 벗기게 하였고, 아브라함은 쇠꼬챙이로 눈을 후벼 팠으며, 시메온은 가슴에 화살을 쏴 죽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조시모
- 가톨릭 성인 이름
Zosim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은수자 - 활동 연도와 지역
+6세기 팔레스티나
조시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소시모, 조시무스, 조씨모, 조씨무스.
조시모 자료
성 조시무스(또는 조시모)는 팔레스티나에서 은수자로서 살았는데, 많은 놀라운 기적과 영적 선물로 인해 기적을 행하는 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카스툴로
- 가톨릭 성인 이름
Castul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카스툴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가스툴로, 가스툴루스, 까스뚤로, 까스뚤루스, 카스툴루스.
카스툴로 자료
성 카스툴루스(또는 카스툴로)는 로마에서 성녀 에우프레페(Euprepes)와 함께 순교하였다. 그 외에 그들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다. 성녀 에우프레페는 에우프레피스(Euprepi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콘스탄티노
- 가톨릭 성인 이름
Constantine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로마
콘스탄티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꼰스딴띠노, 꼰스딴띠누스, 콘스탄시오, 콘스탄시우스, 콘스탄씨오, 콘스탄씨우스, 콘스탄티누스, 콘스탄티오, 콘스탄티우스, 콘스탄틴.
콘스탄티노 자료
로마의 사제인 성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 또는 콘스탄티노)는 펠라지우스주의(Pelagianism)를 강력하게 반대하였고, 그로 인해 일생동안 그들로부터 극심한 고통을 당했다.
그는 펠라지우스주의 추종자들에 의해 로마에서 살해되었다고도 한다. 그는 콘스탄티우스(Constantiu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투드발
- 가톨릭 성인 이름
Tudwal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6세기경 트레기에
투드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투그두알, 투그두알로, 투그두알루스, 투드알, 투드왈, 파부, 파뷰.
투드발 자료
성 투드발은 영국 웨일스(Wales) 지방 출신으로 어린 시절 웨일즈 남부 해안의 작은 마을인 란트위트 메이저(Llantwit Major)의 수도원에서 수학했다고 한다.
그는 성경을 배우기 위해 아일랜드를 여행한 후 돌아와 잠시 은수자로 생활한 후 동료들과 함께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Bretagne) 지방으로 건너갔다.
그는 둠노니아(Dumnonia) 왕국의 왕이자 사촌인 데로크(Deroch)의 도움을 받아 나중에 그의 이름을 딴 생파뷰(Saint-Pabu)에 수도원을 세우고 원장이 되었다.
그 후 성 투드발은 트레기에에 수도원을 세웠으나 지방 관리의 탄압으로 잠시 앙제(Angers)로 피신했다가 파리(Paris)로 가서 킬데베르트 1세(Childebert I) 왕을 만나 트레기에 수도원과 주변 본당에 대한 권한 되찾고 그 도시의 초대 주교가 되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트레기에 땅에 수도원을 세운 수도원장이자 주교인 성 투드발을 11월 30일 목록에 추가하였다.
그는 프랑스에서 브르타뉴의 7명의 설립자 성인 중 한 명으로 공경을 받고 있고, 파뷰(Pabu) 또는 투그두알(Tugdual) · 투그두알루스(Tugdualus) 등으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2. 트로야노
- 가톨릭 성인 이름
Troj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533년? 생트
트로야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뜨로야노, 뜨로야누스, 트로야누스, 트로이안.
트로야노 자료
유대인 아버지와 사라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성 트로야누스(Trojanus, 또는 트로야노)는 프랑스의 생트에서 성 비비아누스(Vivianus, 8월 28일)의 지도하에 사제가 되었고, 스승을 계승하여 후에 생트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생트의 주교로서 교구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그 외 세례명 날짜로 찾기
그 외 세례명 이름으로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