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보는 법 :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
디팩 초프라《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2024년 5월 3일
사람과의 인연은
의미없이
그냥 오지 않는다
(요한 14,9)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오늘 말씀
요한 14,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오늘 말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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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9절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 글귀
오늘의 명언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그 만남이 우리에게 믿음과 희망을 줄 때 이루어진다 (헬렌 켈러).
좋은 글귀
만남과 믿음은 서로를 거울처럼 비추어주는 것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보여주는 믿음이 우리의 만남을 반영한다.
렉시오 디비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24년 5월 3일 렉시오 디비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요한 14,9).
ㅡ
주님!
당신은 저를 용서하셨지만,
저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저를 희망했지만,
저는 절망했습니다.
결코 거두지 않으시는
당신의 믿음을 믿게 하소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당신의 사랑을 사랑하게 하소서.
결코 놓지 않으시는
당신의 희망을 희망하게 하소서.
함께 있다는 것과 안다는 것과
본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아멘.
양주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회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다운로드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 매일미사 감사송 중에서 -
오늘 발견한 기쁨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 사용자 동의없이 자동 광고 최적화 실험하는 구글을 이해하려고 노력함에 감사합니다.
- 춥지도 덥지도 않아 산책하기 딱 좋은 지금 이 계절 감사합니다.
-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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