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경읽기

1월 26일 성경읽기 진도표 (레위 1-3)

피어나네 2023. 1. 26. 00:00
반응형

 

 

레위기 1장 번제물에 관한 규정부터 레위기 3장 친교 제물에 관한 규정까지 오늘 성경 읽기 분량입니다.

 

 

 

바쁜 당신을 위해 오늘 읽기 분량 통째로 여기에 준비했어요!

 

 

 

 

성경이 안궁금하냐?!

1월 26일
성경읽기 진도표
레위기 1-3

 

 

 

 

1월 26일 성경읽기표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까지 1년동안 구약 46권과 신약 27권 총 76권 성경 통독 가능한 천주교 성경읽기 진도표입니다.

 

1월 26일 진도표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1월 26일 성경읽기 진도표

 

1월 26일
성경읽기 진도표 다운로드

0126_성경읽기.jpg
0.37MB

 

 

1년 365일 성경읽기표 1월 26일 진도표

 

 

레위기 1-3장 성경읽기

 

(출처 : 가톨릭 굿뉴스 성경)

 

 

 

 

드넓게 펼쳐진 성경

성경읽기에 푹 빠질 시간

 

 

 

레위기 1장

 

번제물에 관한 규정

주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다음, 만남의 천막에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가운데 누가 짐승을 잡아 주님에게 예물을 바칠 때에는, 소 떼나 양 떼 가운데에서 골라 예물을 바쳐야 한다. 소 떼에서 고른 예물을 번제물로 바치려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

주님 앞에서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 그것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온 다음, 번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는다. 그러면 그 제물이 그를 위해 호의로 받아들여져, 그의 속죄가 이루어진다.

그가 주님 앞에서 그 소를 잡으면,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만남의 천막 어귀에 있는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그런 다음 그는 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뜬다.

아론 사제의 아들들은 제단에 불을 피우고, 그 불에 장작을 얹어 놓는다.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각을 뜬 고기와 머리와 지방을 제단의 불에 얹은 장작 위에 차려 놓는다.

제물을 바치는 이가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놓으면, 사제는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서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로 살라 바친다. 작은 가축, 곧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예물을 골라 번제물로 바치려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

제물을 바치는 이는 제단의 북쪽, 주님 앞에서 그것을 잡고,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그런 다음 제물을 바치는 이가 각을 뜨고 그 제물의 머리와 지방을 베어 놓으면, 사제는 그것들을 제단의 불에 얹은 장작 위에 차려 놓는다.

또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놓으면, 사제가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날짐승 가운데에서 주님을 위한 예물을 골라 번제물로 바치려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가운데에서 예물을 골라 바쳐야 한다.

사제는 그 날짐승을 제단으로 가져다가, 머리를 떼어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치고, 피는 제단 벽에 대고 짜낸다. 제물의 모이주머니는 그 안에 든 것과 함께 꺼내어, 제단 동쪽에 있는 재 구덩이에 버린다.

제물을 바치는 이가 두 날개를 잡고, 아주 떨어지지는 않게 그 날짐승을 찢어 놓으면, 사제가 그것을 제단 위에서, 곧 불에 얹은 장작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성경읽기목록

 

 


 

레위기 2장

 

곡식 제물에 관한 규정

'누가 주님에게 곡식 제물을 예물로 바칠 때에는, 고운 곡식 가루를 바쳐야 하는데, 거기에 기름을 따르고 유향을 얹어,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에게 가져와야 한다.

사제는 고운 곡식 가루와 기름을 한 손 가득 퍼내어, 유향 전부와 함께 기념 제물로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남은 곡식 제물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것이 된다. 이것은 주님에게 바친 화제물에서 온 것이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너희가 가마에 구운 것을 곡식 제물로 바칠 때에는, 고운 곡식 가루에 기름을 섞어 누룩 없이 반죽하여 만든 과자나, 기름을 발라 누룩 없이 반죽하여 만든 부꾸미를 바쳐야 한다.

너희 예물이 번철에 구운 곡식 제물이면, 고운 곡식 가루에 기름을 섞어 누룩 없이 반죽한 것이어야 한다. 그것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따른다. 이것은 곡식 제물이다. 너희 예물이 냄비에 구운 곡식 제물이면, 고운 곡식 가루에 기름을 넣어 만든 것이어야 한다.

너희가 이렇게 만든 곡식 제물을 주님에게 가지고 와서 사제에게 주면, 사제는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온다. 그런 다음 사제는 그 곡식 제물에서 기념 제물을 들어내어,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남은 곡식 제물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것이 된다. 이는 주님에게 바친 화제물에서 온 것이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너희가 주님에게 바치는 곡식 제물은 어떤 것이든 누룩을 넣어 만들어서는 안 된다. 어떤 누룩이나 어떤 꿀도 주님을 위한 화제물로 바쳐서는 안 된다. 이것들을 맏물 예물로는 주님에게 바쳐도 되지만, 향기로 바치려고 제단 위에 올려놓아서는 안 된다.

너희가 곡식 제물로 바치는 모든 예물에는 소금을 쳐야 한다. 너희가 바치는 곡식 제물에 너희 하느님과 맺은 계약의 소금을 빼놓아서는 안 된다.

너희의 모든 예물과 함께 소금도 바쳐야 한다. 너희가 주님에게 맏물 제물을 바치려면, 이삭을 불에 볶아 굵게 빻은 햇곡식을 너희의 맏물 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유향을 놓는다. 이것은 곡식 제물이다. 사제는 햇곡식과 기름을 조금 덜어 내어, 유향 전부와 함께 기념 제물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화제물이다.’

 

 

성경읽기목록

 

 


 

레위기 3장

 

친교 제물에 관한 규정

‘친교 제물을 올리는데 소를 잡아 바치려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없는 것을 주님 앞에 바쳐야 한다. 제물을 바치는 이가 자기 예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어귀에서 그것을 잡으면,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이 친교 제물 가운데 일부를 주님에게 화제물로 바치는데, 곧 내장을 덮은 굳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허리께의 굳기름, 그리고 콩팥을 떼어 낼 때 함께 떼어 낸 간에 붙은 것이다.

아론의 아들들은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불에 얹은 장작 위 번제물과 함께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작은 가축을 친교 제물로 주님에게 바치려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없는 것을 바쳐야 한다.

예물로 바치려는 것이 양이면, 예물을 바치는 이는 그것을 주님 앞으로 끌고 와서, 자기 예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앞에서 그것을 잡는다. 아론의 아들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이 친교 제물 가운데 일부를 주님에게 화제물로 바치는데, 곧 엉덩이뼈 가까이에서 떼어 낸 기름진 꼬리 전부와 내장을 덮은 굳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허리께의 굳기름, 그리고 콩팥을 떼어 낼 때 함께 떼어 낸 간에 붙은 것이다.

사제는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불에 태워 주님에게 바치는 음식 제물이다. 염소를 바치려면, 예물을 바치는 이가 그것을 주님 앞으로 끌고 와서, 그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앞에서 그것을 잡는다.

아론의 아들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그 짐승의 일부를 주님에게 화제물로 바치는데, 곧 내장을 덮은 굳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허리께의 굳기름, 그리고 콩팥을 떼어 낼 때 함께 떼어 낸 간에 붙은 것이다.

사제는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불에 태워 바치는 향기로운 음식 제물이다. 모든 굳기름은 주님의 것이다. 이는 너희가 사는 곳 어디에서나 대대로 지켜야 하는 영원한 법규이다. 너희는 어떤 굳기름도, 어떤 피도 먹어서는 안 된다.’”

 

 

성경읽기목록

 

 


 

1년 365일 성경읽기 진도표

 

 

매일 성경읽기 진도표

1년 365일 성경읽기

pieonane.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