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티라 시 출신의 자색 옷감 장수로 이미 하느님을 섬기는 이였던 리디아라는 여자도 듣고 있었는데, 바오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도록 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리디아는 온 집안과 함께 세례를 받고 나서, “저를 주님의 신자로 여기시면 저의 집에 오셔서 지내십시오.” 하고 청하며 우리에게 강권하였다. (사도 16,14-15)
- 2025년 5월 26일 오늘 매일미사 중에서
2025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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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티라 시 출신의 자색 옷감 장수로 이미 하느님을 섬기는 이였던 리디아라는 여자도 듣고 있었는데, 바오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도록 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사도 16,14)
One of them, a woman named Lydia, a dealer in purple cloth, from the city of Thyatira, a worshiper of God, listened, and the Lord opened her heart to pay attention to what Paul was saying. (Acts of the Apostles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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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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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되는 성경 속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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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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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해 준비된 말씀
말씀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길을 밝혀 주고, 지친 마음에 위로와 힘을 주는 삶의 등불이에요. 오늘을 새롭게 비추며, 닫혀 있던 시선을 다시 하느님께로 향하게 하는 말씀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를 변화시키는 성경구절 5가지
- 히브 13,7-9a
하느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일러준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살다가 죽었는지를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또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여러 가지 이상한 교훈에 속지 마십시오. - 묵시 1,17c-18 참조
나는 사람의 아들을 뵈었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고 살아 있는 존재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 무궁토록 살 것이다. 그리고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내 손에 쥐고 있다.” - 골로 2,9.10a.12
그리스도의 인성 안에는 하느님의 완전한 신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써 완전에 이르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또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느님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2디모 2,8.11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시오. 그분은 다윗의 후손이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내가 전한 복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 것이다.” 이것은 믿을 만한 말씀입니다. - 1베드 5,1-4
나는 여러분 가운데 원로로 계신 분들에게, 같은 원로로서 또한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며 장차 나타날 영광을 함께 누릴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양 떼를 잘 치십시오. 그들을 잘 돌보되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따라 자진해서 하며 부정한 이익을 탐내서 할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맡겨진 양 떼를 지배하려 들지 말고 오히려 그들의 모범이 되십시오. 그러면 목자의 으뜸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은 시들지 않는 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감사를 통해 발견한 행복
오늘 내 마음 기록하기
- 마음을 조용히 감싸 안는 평화
그분 안에 머무를 때 이유 없이 깊어지는 고요가 있어요. 어디에 있든지 언제나 함께 계시며 조건 없이 사랑해 주시는 그분 안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머무르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당신의 자비 모든 조물 위에 미치네
햇빛이 비치는 길가에서 문득 바람 따라 움직이는 나무 그림자를 보았어요. 소리 없이 바람 따라 부드럽게 움직이는 그 모습이 마치 아무 말 없이 흐르는 기도 같았습니다. 나무 그림자 하나에도 그분의 숨결이 고요히 스며 있음에 감사합니다. - 그냥 두어도 괜찮았던 하루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해야 할 일을 다 마치지 못하고 그냥 두어도, 충분히 고맙고 괜찮았던 하루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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