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너를 요새 성읍으로, 쇠기둥과 청동 벽으로 만들어 온 땅에 맞서게 하고, 유다의 임금들과 대신들과 사제들과 나라 백성에게 맞서게 하겠다. 그들이 너와 맞서 싸우겠지만 너를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를 구하려고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예레 1,18-19)
ㅡ 25년 8월 29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중에서
25년 8월 29일
오늘 말씀 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하루가 달라지는 마법
말씀 한 줄에서 시작됩니다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말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통해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예레미아서 1장 17절 입니다.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너는 그들 앞에서 떨지 마라. (예레 1,17)
Do not be terrified on account of them. (Jeremiah 1:17)
오늘 말씀 카드 성경 이미지
오늘 성경 말씀 카드
예레미아서 1장 17절
성경 이미지 다운로드
말씀으로 내려오는 은총
오늘 성경 말씀 묵상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25/08/29 매일미사 복음 말씀
그때에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붙잡아 감옥에 묶어 둔 일이 있었다. 그의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 때문이었는데, 헤로데가 이 여자와 혼인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헤로데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말을 들을 때에 몹시 당황해하면서도 기꺼이 듣곤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좋은 기회가 왔다. 헤로데가 자기 생일에 고관들과 무관들과 갈릴래아의 유지들을 청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그 자리에 헤로디아의 딸이 들어가 춤을 추어, 헤로데와 그의 손님들을 즐겁게 하였다. 그래서 임금은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나에게 청하여라. 너에게 주겠다.” 하고 말할 뿐만 아니라, “네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너에게 주겠다.” 하고 굳게 맹세까지 하였다.
소녀가 나가서 자기 어머니에게 “무엇을 청할까요?” 하자, 그 여자는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여라.” 하고 일렀다. 소녀는 곧 서둘러 임금에게 가서,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청하였다. 임금은 몹시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라 그의 청을 물리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임금은 곧 경비병을 보내며,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경비병이 물러가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머리를 쟁반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주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주었다. 그 뒤에 요한의 제자들이 소문을 듣고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 (마르 6,17-29)
ㅡ 평화방송 매일미사 바로가기
25/08/29 매일미사 말씀묵상
세례자 요한의 죽음은 마르코 복음서에서 유일하게 예수님과 관계 없는 이야기입니다. 반면 마태오 복음서는 이 이야기를 예수님과 연결하는데, “요한의 제자들은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장사 지내고,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마태 14,12)라고 전합니다.
마태오 복음서와 견주어 보면 비록 뚜렷하지는 않지만, 마르코 복음서에서도 요한의 죽음은 중요합니다. “과연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는다. …… 엘리야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멋대로 다루었다.”(마르 9,12-13)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르코 복음사가의 관점에서 구약의 엘리야는 신약의 세례자 요한입니다. 그러나 그는 화해의 직무를 완성하지 못한 채 비참한 죽음을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례자 요한은 신약의 인물이면서 구약의 인물입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헤로데, 헤로디아, 헤로디아의 딸을 살펴봅시다. 평소 요한을 의인으로 생각하여 그의 바른말을 불편해하면서도 의식하던 헤로데는, 생일잔치 때 춤을 춘 헤로디아의 딸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한편 교활하게 자신의 딸에게 요한의 머리를 청하라고 이른 헤로디아는 목표를 이루려고 온갖 수단을 정당화하는 인물입니다.
헤로디아의 딸은 요한의 목이 베이는 데 자기 잘못은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 참극에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6,16)라고 읊조리는 헤로데는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 우유부단함과 두려움이 특징인 비겁한 인물입니다. 오늘날 헤로데와 헤로디아, 헤로디아의 딸은 누구인지요? 이 셋 가운데 내 안에서 누구를 찾을 수 있습니까? (김상우 바오로 신부)
ㅡ 더 많은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샘솟는 기도가 되는 한 말씀
오늘 렉시오 디비나
25/08/29 렉시오 디비나 성경말씀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마르 6,18)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샘기도
렉시오 디비나
마르코복음 6장 18절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말샘기도 다운로드
말씀으로 그려진 한 폭의 그림
오늘 성무일도 성경소구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길을 밝혀 주시고, 지친 마음에 위로와 힘을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오늘을 새롭게 비추며 닫혀 있는 시선을 당신께로 향하게 하는 말씀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를 변화시키는 성경구절 6가지
- 아침기도 : 이사 49,1b-2
주께서 태중에 있는 나를 이미 부르셨고 내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에 이미 이름을 지어주셨다. 내 입을 칼처럼 날 세우셨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주셨다. 날카로운 화살처럼 나를 벼리시어 당신의 화살 통에 꽂아 두셨다. - 삼시경 : 필립 2,2a. 3-4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사랑을 나누며 마음을 합쳐서 하나가 되십시오. 무슨 일에나 이기적인 야심이나 허영을 버리고 다만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저마다 제 실속만 차리지 말고 남의 이익도 돌보십시오. - 육시경 : 2고린 13,4
그리스도께서는 약하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만 하느님의 권능으로 지금 살아 계십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도 약하기는 하지만 하느님의 권능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서 여러분을 대하게 될 것입니다. - 구시경 : 골로 3,12-13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뽑아 주신 사람들이고 하느님의 성도들이며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들입니다. 그러니 따뜻한 동정심과 친절한 마음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서로 도와주고 피차에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 저녁기도 : 사도 13,23-25
하느님께서는 언약하신 대로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구세주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분이 오시기 전에 요한은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고 선포하였습니다. 요한이 자기 사명을 다 마쳐갈 무렵에 “당신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그분은 내 뒤에 오실 터인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 끝기도 : 예레 14,9 참조
주여, 주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시는 분,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백성이 아닙니까? 우리 주 하느님이시여, 우리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감사를 통해 발견한 행복
오늘 내 마음 기록하기
- 받아들이기
빛과 그림자처럼 함께 사는 법을 배우라고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 흐르고 머물고
도와준 건 발자국처럼 지워지고, 받은 건 별빛처럼 남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 좋은 생각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좋고 비가 안 오면 비가 안 와서 좋은 이유를 생각하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피어나는 하루
성경이미지 카톡무료배달
매일 아침 카카오톡으로 성경 말씀 이미지를 총알배송합니다. 피어나네 말씀카드를 카카오톡으로 받고 싶다면 아래 3가지 중에서 편한 방법으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지 하단 댓글란에 비밀댓글로 연락처 남기기
- 이메일 신청하기
이메일 : pieonane@gmail.com - 피어나네 카카오톡 메시지 남기기
카톡아이디 : pieonane
말씀으로 물드는 오늘
하루 한 말씀 기억하기
날마다 주어지는 말씀을 듣고 보아도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린다는 사실에 문득 서글퍼져요.
너는 그들 앞에서 떨지 마라. (예레 1,17)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담아 포스팅하며 기억하고, 말씀의 빛으로 물든 오늘을 살도록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