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서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니 당신 면전에서 넘치는 기쁨을, 당신 오른쪽에서 길이 평안을 누리리이다. (시편 16,11)
ㅡ 25년 11월 8일 매일미사 영성체송 중에서
25년 11월 8일
오늘 말씀 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하루가 달라지는 마법
말씀 한 줄에서 시작됩니다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말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하루를 시작하며 말씀 이미지를 통해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은 루카복음 16장 13절 입니다.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루카 16,13)
No servant can serve two masters. He will either hate one and love the other, or be devoted to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mammon. (Luke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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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 말씀 카드
루카복음 16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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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내려오는 은총
오늘 성경말씀 묵상
25/11/08 매일미사 복음 말씀 중에서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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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8 매일미사 말씀 묵상 중에서
예수님께서는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만들어라” 하시며 재물의 올바른 사용을 일깨우십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하느님께 받은 선물이기에 ‘내 것’이라 여길 수 없습니다. 재물은 죄가 아니지만, 그것을 하느님보다 앞세우는 욕심이 문제입니다. 작은 일에 성실하고, 재물을 사랑이 아닌 섬김의 도구로 사용할 때 우리는 하느님께 더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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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 기도가 되는 한 말씀
오늘 렉시오 디비나
25/11/08 렉시오 디비나 성경말씀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루카 16,13)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샘기도
렉시오 디비나
루카복음 16장 13절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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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그려진 한 폭의 그림
오늘 성무일도 성경소구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길을 밝혀 주시고, 지친 마음에 위로와 힘을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오늘을 새롭게 비추며 닫혀 있는 시선을 당신께로 향하게 하는 말씀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를 변화시키는 성경구절 6가지
- 아침기도 : 필립 2,14-15
무슨 일을 하든지 불평을 하거나 다투지 마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은 나무랄 데 없는 순결한 사람이 되어 이 악하고 비뚤어진 세상에서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하늘을 비추는 별들처럼 빛을 내십시오. - 삼시경 : 1사무 15,22
주께서,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 것보다 번제나 친교제 바치는 것을 더 기뻐하실 것 같소? 순종하는 것이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낫고, 그분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염소의 기름기보다 낫소. - 육시경 : 갈라 5,26; 6,2
우리는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싸움을 걸지 말고 서로 질투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남의 짐을 져주십시오. 그래서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십시오. - 구시경 : 미가 6,8
이 사람아, 주께서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들어서 알지 않느냐? 정의를 실천하는 일, 기꺼이 은덕에 보답하는 일, 조심스레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 그 일밖에 무엇이 더 있겠느냐? - 저녁기도 : 에페 2,19-22
이제 여러분은 외국인도 아니고 나그네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같은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여러분이 건물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건물의 가장 요긴한 모퉁잇돌이 되시며 사도들과 예언자들은 그 건물의 기초가 됩니다. 온 건물은 이 모퉁잇돌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고 점점 커져서 주님의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여러분도 이 모퉁잇돌을 중심으로 함께 세워져서 신령한 하느님의 집이 되는 것입니다. - 끝기도 : 신명 6,4-7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주 하느님은 주님 한 분뿐이시다.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주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이것을 너희 자손들에게 거듭거듭 들려주어라. 집에서 쉴 때나 길을 갈 때나 자리에 들었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항상 말해 주어라.
감사를 통해 발견한 행복
오늘 내 마음 기록하기

25/11/08 피어나네 감사노트
- 사랑을 선택하는 용기
선택은 오로지 저의 몫입니다. 좋은 선택이란 완벽한 결과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기준으로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배웁니다. 이익보다 사랑을, 계산보다 진심을 선택하도록 이끌어주시며 좋은 선택을 하고 최선을 다해 실천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 한걸음 비켜서기
한 걸음 옆으로 물러서는 마음,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것은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작은 마음의 움직임에서 시작됨을 배웁니다. 조용한 양보와 따뜻한 시선 속에 사랑이 자란다고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눈빛과 사랑이 제 마음과 행동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당신과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 가을 국화꽃 향기
가을이 깊어갑니다. 국화꽃이 많이 생겼어요. 국화꽃 향기에 둘러싸여 있으니 저도 모르게 숨을 깊게 들이마시게 됩니다. 마치 숲속에 있는 듯한 착각 속에서 몸과 마음이 정돈되고 하루의 리듬이 되살아나요. 자연의 숨결을 전해주는 가을 국화꽃 향기에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말씀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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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물드는 오늘
하루 한 말씀 기억하기
날마다 주어지는 말씀을 듣고 보아도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린다는 사실에 문득 서글퍼져요.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루카 16,13)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담아 포스팅하며 기억하고, 말씀의 빛으로 물든 오늘을 살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