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소서. 당신 얼굴을 비추소서. 저희가 구원되리이다.
ㅡ 25년 12월 13일 매일미사 화답송 중에서
25년 12월 13일
오늘 말씀 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하루가 달라지는 마법
말씀 한 줄에서 시작됩니다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말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하루를 시작하며 말씀 이미지를 통해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은 집회서 48장 11절 입니다.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우리도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 (집회 48,11)
Blessed is the one who shall have seen you before he dies. (Sirach 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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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 말씀 카드
집회서 48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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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내려오는 은총
오늘 성경말씀 묵상
25/12/13 매일미사 복음 말씀 중에서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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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3 매일미사 말씀 묵상 중에서
말라키서가 예고한 엘리야의 재림은 이미 요한 세례자로 이루어졌지만, 율법 학자들은 자신들의 방식에 매여 그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는 우리 역시 특별한 표징만을 바라는 마음 때문에, 일상 속 평범한 것들 안에 담긴 하느님의 뜻과 아름다움을 놓칠 수 있음을 일깨웁니다. 진리는 먼 데 있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조용히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겸손한 마음과 열린 시선으로, 하느님이 일상에 숨겨 주시는 은총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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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 기도가 되는 한 말씀
렉시오 디비나
25/12/13 렉시오 디비나 성경말씀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마태 17,12)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샘기도
렉시오 디비나
마태오복음 17장 12절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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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그려진 한 폭의 그림
오늘 성무일도 성경소구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길을 밝혀 주시고, 지친 마음에 위로와 힘을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오늘을 새롭게 비추며 닫혀 있는 시선을 당신께로 향하게 하는 말씀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를 변화시키는 성경구절 6가지
- 아침기도 : 2고린 1,3-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그분은 인자하신 아버지이시며 모든 위로의 근원이 되시는 하느님으로서 우리가 어떤 환난을 당하더라도 위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그와 같이 하느님의 위로를 받는 우리는 온갖 환난을 당하는 다른 사람들을 또한 위로해 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 삼시경 : 이사 4,2
그 날에는, 주께서 돋게 하신 싹이 살아 남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아름답고 영예로울 것이며 땅에서 나는 열매가 자랑스럽고 소중하리라. - 육시경 : 이사 4,3
시온에 살아 남은 자, 예루살렘에 남은 자는 성도라 불리리니 그들은 모두 예루살렘에 남은 생존자의 명단에 오른 이들이다. - 구시경 : 이사 61,11
땅에서 새싹이 돋아 나듯, 동산에 뿌린 씨가 움트듯, 주 하느님께서는 만백성이 보는 앞에서 정의가 서고 찬양이 넘쳐 흐르게 하신다. - 저녁기도 : 1데살 5,23-24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 없게 지켜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은 진실하셔서 이 일을 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 끝기도 : 신명 6,4-7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주 하느님은 주님 한 분뿐이시다.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주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이것을 너희 자손들에게 거듭거듭 들려주어라. 집에서 쉴 때나 길을 갈 때나 자리에 들었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항상 말해 주어라.
마음을 다독이는 글귀
오늘 가톨릭 명언
가톨릭 명언은 말씀처럼 소리 없이 다가와 마음을 다독이며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쉼이 필요할 때 소리 없이 힘이 되어 주는 문장들에게 감사합니다.
25/12/13 마음을 살리는 가톨릭 명언 한 문장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은 모든 이를 돌보신다. 이처럼 거룩한 분이 돌보시는 사람을 우리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들의 결점을 어찌 참아 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의 365일의 잠언 중에서)
25/12/13 마음을 채우는 가톨릭 명언 이미지

마음의 회복을 돕는
가톨릭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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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행복으로 바꾸는 기록
하루 3줄 감사일기
감사 일기는 일상을 밝히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행복 습관인 것 같아요. 여기에 감사 일기를 꾸준히 쓰기 시작하니 그동안 보이지 않던 작은 행복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 세 가지를 기록하는 이 시간을 통해 더 많은 행복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25/12/13 피어나네 감사노트
- 살아있는 믿음
믿음은 머무르는 생각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방향임을 배웁니다. 그분의 말씀이 하루의 리듬을 바꾸고 선택의 기준을 새롭게 합니다. 믿음이 삶에 드러나도록, 삶의 패턴에 변화를 일으키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마음이 닿는 한마디
고마운 사람들이 곁에 있고 그들에게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이 순간에 감사합니다. - 말이 필요 없는 조합
순식간에 느슨해지는 이 조합은 어쩌면 금요일의 불변의 진리일지도 모르겠어요. 금요일에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메뉴 바삭한 치킨과 톡 쏘는 맥주 한 모금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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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물드는 오늘
하루 한 말씀 기억하기
날마다 주어지는 말씀을 듣고 보아도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린다는 사실에 문득 서글퍼져요.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우리도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 (집회 48,11)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담아 포스팅하며 기억하고, 말씀의 빛으로 물든 오늘을 살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