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카드 성경구절

25/12/23 (화)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피어나네 2025. 12. 23.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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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ㅡ 25년 12월 23일 매일미사 영성체송 중에서

 

 

 

25년 12월 23일
오늘 말씀 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하루가 달라지는 마법
말씀 한 줄에서 시작됩니다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말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하루를 시작하며 말씀 이미지를 통해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은 루카복음 1장 66절 입니다.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All who heard these things took them to heart, saying, “What, then, will this child be?” For surely the hand of the Lord was with him. (Luke 1:66)

 

오늘 말씀 카드 성경 이미지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by 피어나네 성경 말씀 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For surely the hand of the Lord was with him. (Luke 1:66) by pieonane Daily Bible quote image

오늘 성경 말씀 카드
루카복음 1장 6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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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내려오는 은총
오늘 성경말씀 묵상

 

25/12/23 매일미사 복음 말씀 중에서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며,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더 묵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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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3 매일미사 말씀 묵상 중에서

오늘 전례는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통해 성탄의 신비를 더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요한’이라는 이름은 ‘주님께서는 자비로우시다.’라는 뜻으로, 그가 하느님의 자비를 드러내는 삶을 살게 됨을 예고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역사 안에서, 종말에, 그리고 매일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요한의 탄생은 성탄을 앞둔 우리의 마음에 설렘과 기대를 더하며, 성모님의 마음으로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고 준비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더 많은 오늘 말씀 묵상 바로가기

 

 


 

샘솟는 기도가 되는 한 말씀
렉시오 디비나

 

25/12/23 렉시오 디비나 성경말씀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샘기도

주님! 정녕 당신께서는 당신 손길로 저를 보살피셨습니다. 제가 찾기도 전에 저를 찾아오셨고 알아보지 못하여도 늘 함께 하셨습니다. 제가 응답하지 않아도 돌보아주셨고 배척할 때도 떠나지 않고 늘 품고서 기다리셨습니다. 고통과 상처를 눈물로 씻어주시고 좌절과 실망에 빠졌을 때는 바닥이 되어 떠받치셨습니다. 침묵으로 견디는 법을 가르쳐주시고 제 심장에 들어와 당신 손길의 지문을 새기셨습니다. 하오니, 주님! 이제는 제가 당신의 손길이 되어 맡겨진 이들을 보살피게 하소서. 아멘 by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 띵수사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말샘기도)

렉시오 디비나
루카복음 1장 66절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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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그려진 한 폭의 그림
오늘 성무일도 성경소구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길을 밝혀 주시고, 지친 마음에 위로와 힘을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오늘을 새롭게 비추며 닫혀 있는 시선을 당신께로 향하게 하는 말씀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를 변화시키는 성경구절 6가지

  1. 아침기도 : 예레 30,21a. 22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같은 겨레 가운데서 이 백성의 지도자가 날 것이다. 동족 속에서 위정자가 날 것이다. 나는 그를 내 앞에 나서게 하겠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 되리라.

  2. 삼시경 : 예레 29,11. 13
    너희에게 어떻게 하여 주는 것이 좋을지 나는 이미 뜻을 세웠다. 나는 너희에게 나쁘게 하여 주지 않고 잘하여 주려고 뜻을 세웠다. 밝은 앞날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마침내 너희는 일편 단심으로 나를 찾게 되리라. 그렇게 나를 찾으면 내가 만나 주리라.

  3. 육시경 : 예레 30,18a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야곱이 살던 곳만 보면 애처로워서, 그 천막을 다시 세워 줄 생각이다.

  4. 구시경 : 바룩 3,5-6a
    당신은 이때에 우리 조상들의 그릇된 행실을 기억하지 마시고 당신의 능력과 이름을 생각하소서. 당신은 우리의 주 하느님이십니다.

  5. 저녁기도 : 2베드 3,8b-9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미루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을 위해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6. 끝기도 : 1베드 5,8-9a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닙니다.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악마를 대적하십시오.

 


 

마음을 다독이는 글귀
오늘 가톨릭 명언

 

가톨릭 명언은 말씀처럼 소리 없이 다가와 마음을 다독이며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쉼이 필요할 때 소리 없이 힘이 되어 주는 문장들에게 감사합니다.

 

25/12/23 마음을 살리는 가톨릭 명언 한 문장

예수님께서 저희를 당신의 기쁨으로 삼으신다면 저희는 예수님 안에서 저희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알폰소 리구오리의 성체조배 중에서)

 

25/12/23 마음을 채우는 가톨릭 명언 이미지

예수님께서 저희를 당신의 기쁨으로 삼으신다면 저희는 예수님 안에서 저희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알폰소 리구오리의 성체조배 중에서) by 피어나네 마음을 살리는 가톨릭 명언 이미지

마음의 회복을 돕는
가톨릭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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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행복으로 바꾸는 기록
하루 3줄 감사일기

 

감사 일기는 일상을 밝히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행복 습관인 것 같아요. 여기에 감사 일기를 꾸준히 쓰기 시작하니 그동안 보이지 않던 작은 행복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 세 가지를 기록하는 이 시간을 통해 더 많은 행복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25년 12월 23일 오늘 내 마음 기록하기 감사노트, 감사를 통해 발견한 행복, 오늘 감사한 순간들 by 피어나네 감사일기

 

25/12/23 피어나네 감사노트

  • 기쁨과 행복의 자리
    하느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의 기준을 바로 세우고 참된 기쁨과 진정한 행복이 머무는 자리를 찾아가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가장 귀한 가치
    소유보다 존재를, 화려함보다 진심을, 순간의 즐거움보다 영원한 기쁨을, 주님께서 주신 기쁨과 행복이 삶의 가장 귀한 가치라고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 필요한 것을 잃지 않는 삶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것은 진짜 필요한 것을 잃지 않는 삶임을 배웁니다. 하느님 안에서 비워도 가난하지 않고, 작아도 부족하지 않은 깊은 평화를 누리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하는 삶으로 이끌어주시어 감사가 습관이 되고 믿음이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by 피어나네 감사일기 감사노트 감사기도

 

 


 

 

매일 아침, 말씀이 찾아갑니다
카톡으로 전하는 말씀카드

 

매일 아침 말씀이 찾아갑니다. 피어나네가 카톡으로 전하는 말씀카드 신청 방법

 

하루의 시작을 말씀과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피어나네 말씀카드가 매일 아침, 여러분의 카카오톡으로 오늘 성경 말씀 이미지를 전해드립니다.

 

 

성경 말씀 이미지 신청방법

아래 링크를 클릭하거나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면 피어나네 오픈채팅방으로 연결됩니다. 매일 아침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말씀카드 이미지를 피어나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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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받고 싶다면?

조용히 개인 메시지로 말씀카드를 받고 싶으신가요? 아래 방법 중 편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 페이지 하단 댓글란에 비밀댓글로 휴대폰 번호를 남겨주세요.

  • 카카오톡에서 아이디 pieonane를 검색해 친구 추가 후 “말씀카드 받고 싶어요!”라고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오늘의 말씀카드, SNS에서도 함께해요!

피어나네 인스타그램, 스레드, 트위터에서도 오늘의 말씀 카드 성경 구절 이미지를 전하고 있어요.

 

 

작은 이미지 한 장에 담긴 오늘의 말씀을 나누며, 매일 아침 한 구절의 말씀이 마음속에 피어나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25년 12월 23일 말씀 카드 성경구절 :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25년 12월 23일 말씀 카드 성경구절 :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말씀으로 물드는 오늘
하루 한 말씀 기억하기

 

날마다 주어지는 말씀을 듣고 보아도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린다는 사실에 문득 서글퍼져요.

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담아 포스팅하며 기억하고, 말씀의 빛으로 물든 오늘을 살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님의 이름으로 하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콜로 3장 17절) by 힘과 용기를 주는 성경 명언 피어나네 말씀카드 카테고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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