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세례명/세례명 이름 찾기

니체타 남자세례명 7인 목록

피어나네 2023. 2. 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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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세례명 니체타는 니체따, 니체따스, 니체타스, 니케따스, 니케타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니체타 7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니체타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니체타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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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타
천주교 남자세례명
7인 목록

 

 

 

 

니체타 남자세례명 목록

 

  1. 니체타 (1월 31일)

  2. 니체타 (3월 20일)

  3. 니체타 (4월 3일)

  4. 니체타 (5월 24일)

  5. 니체타 (6월 22일)

  6. 니체타 (9월 15일)

  7. 니체타 (10월 06일)

 

니체타 천주교 남자세례명 7인 목록

 

 

1. 니체타

 

  • 세례명 축일
    1월 31일

  • 호칭 구분
    성인

  • 가톨릭 성인 이름
    Nicetas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1107년경 노브고로트

 

 

니체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니체따, 니체따스, 니체타스, 니케따스, 니케타.

 

 

니체타 이야기

키예프(Kiev) 출신인 성 니케타(또는 니체타)는 젊은 나이에 그 지방의 동굴 수도원으로 들어가서 독수자의 길을 재촉하고 있었다. 경험 많은 노원장의 충고마저 마다하고 무리하게 행동함으로써 유혹에 빠진 적이 있었다.

천사를 가장한 사탄이 출현하여 기도 대신에 독서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제안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가 읽기 시작한 것은 구약성서였다. 그는 상당한 지식을 갖추게 되자 이제 마음이 교만해져서 백성들에게 충고하며 가르치고 싶어졌다.

그러나 그의 기도는 끝내 꽃피우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성서 지식은 시들해지기 시작했다. 이를 늦게나마 깨달은 그는 겸손하게 죄과를 뉘우치고 다시금 기도생활에 빠져들었다.

그래서 그는 1095년에 노브고로트의 주교로 간택될 정도로 덕이 높아졌다. 그는 항상 기도만을 가르치고 기도만 할 정도로 기도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기도의 모범이라는 칭송을 받았다.

그는 12년간 주교직을 수행했는데, 그의 유해는 후일 '거룩한 지혜' 성당에 안장되어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니체타

 

  • 세례명 축일
    3월 20일

  • 호칭 구분
    성인

  • 가톨릭 성인 이름
    Nicetas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735년 아폴로니아

 

 

니체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니체따, 니체따스, 니체타스, 니케따스, 니케타.

 

 

니체타 이야기

성 니케타(또는 니체타)는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비티니아(Bithynia) 지방 아폴로니아의 주교였다. 그는 성상파괴자인 레오 3세 황제에 의해 박해를 받고 아나톨리아(Anatolia, 오늘날의 터키)로 추방되어 그곳에서 사망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니체타

 

  • 세례명 축일
    4월 3일

  • 호칭 구분
    성인

  • 가톨릭 성인 이름
    Nicetas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824년 메디키온

 

 

니체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니체따, 니체따스, 니체타스, 니케따스, 니케타.

 

 

니체타 이야기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의 카이사레아(Caesarea) 출신인 성 니케타(또는 니체타)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부친이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그도 역시 수도원에서 자랐다.

그러나 그가 장성한 후에는 자발적으로 수도자가 될 결심을 하고, 비티니아의 올림푸스 산에 있는 메디키온 수도원의 수도자가 되었다가, 790년에 성 타라시우스(Tarasius, 2월 25일)로부터 사제서품을 받고 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아르메니아인 황제 레오가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로서 테오도투스(Theodotus)라는 사람을 인정하라고 강요하자, 그는 끝까지 반대하다가 아나톨리아로 유배당하여 모진 고생을 하였다.

그 후 그는 테오도투스를 인정한다는 각서를 쓰고 귀향하였으나, 이를 공식적으로 뉘우치고 재차 반대하여 글리체리아(Glyceria) 섬으로 유배를 당하였다. 그 후 유배에서 풀려난 그는 콘스탄티노플 근교에서 은수자 생활을 하다가 선종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니체타

 

  • 세례명 축일
    5월 24일

  • 호칭 구분
    성인

  • 가톨릭 성인 이름
    Nicetas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186년 페레아슬라브

 

 

니체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니체따, 니체따스, 니체타스, 니케따스, 니케타.

 

 

니체타 이야기

성 니케타(또는 니체타)는 원래 로스토프(Rostov) 인근 페레아슬라브 마을의 세리였다. 그는 자신의 부도덕한 생활과 탐욕스런 마음 그리고 직업상의 월권 때문에 모든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며 지냈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를 잡아주셨다. 그는 우연히 이사야서 1장 16-17절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워라.”

이 말씀으로 크게 감명을 받은 그는 아내와 가족과 소유물을 모두 뒤로하고 극도의 보속생활이 가능한 어느 수도원으로 잠적해버렸다. 그는 고행복을 입고 지냈으며, 주행 수도자들처럼 기둥 위에서 생활하였다.

그런데 그가 입었던 고행복이 마치 은으로 수놓은 옷처럼 보였기 때문에 강도들이 그를 살해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성 니케타는 순교자로서 높은 공경을 받게 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니체타

 

  • 세례명 축일
    6월 22일

  • 호칭 구분
    성인

  • 가톨릭 성인 이름
    Nicetas

  • 신분과 직업
    주교, 선교사

  • 활동 연도와 지역
    335-414년 레메시아나

 

 

니체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니체따, 니체따스, 니체타스, 니케따스, 니케타.

 

 

니체타 이야기

놀라의 성 바울리누스(Paulinus)와 가까운 친구인 성 니케타(또는 니체타)는 다치아의 레메시아나(지금의 루마니아)의 주교였다.

그러나 그는 베시인들에게 성공적으로 복음을 전한 선교사 주교로 유명하고, 또 그의 시 역시 루마니아인들은 기억하고 있다.

그는 삼위일체에 관한 저서를 비롯하여 전례용 성가를 남겼으며, 많은 학자들은 ‘테 데움’(Te Deum)의 저자라고 믿고 있다. 이전에는 1월 7일에 축일을 지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니체타

 

  • 세례명 축일
    9월 15일

  • 호칭 구분
    성인

  • 가톨릭 성인 이름
    Nicetas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75년

 

 

니체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니체따, 니체따스, 니체타스, 니케따스, 니케타.

 

 

니체타 이야기

성 니케타(또는 니체타)는 고트(Goth) 사람으로서 도나우(Donau) 강변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에 울필라스라는 어떤 선교사로부터 개종하였다.

이 선교사에 따르면 니케타는 나중에 사제가 되었고, 동고트족(Ostrogoths)의 왕인 아타나릭이 로마 제국을 침략하면서 대대적인 그리스도교 박해를 일으켜서 그 역시 희생된 것이라고 한다.

그는 화형을 당하였고, 유해는 실리시아(Cilicia)의 몹수에스티아(Mopsuestia)에 안장되어 큰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니체타

 

  • 세례명 축일
    10월 06일

  • 호칭 구분
    성인

  • 가톨릭 성인 이름
    Nicetas

  • 신분과 직업
    수사

  • 활동 연도와 지역
    +838년 콘스탄티노플

 

 

니체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니체따, 니체따스, 니체타스, 니케따스, 니케타.

 

 

니체타 이야기

성 니케타(또는 니체타)는 황녀 이레네(Irene)의 집안인 관계로 궁중 관리로 재직하던 중, 787년의 제2차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aea)에 궁중 대표자의 한 사람으로 참석하였다.

이즈음에 그는 시칠리아(Sicilia)의 지방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나, 주민들이 폭동을 일으키므로 철수한 뒤,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크리소니케 수도원에서 수도자로 생활하였다.

그는 그리스도 성상을 가지고 몇몇 수도자들과 수도원을 떠났는데, 그 이유는 레오 5세 황제가 성상 파괴를 재개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성상파괴주의자들을 피하여 이곳저곳으로 피해 다니다가, 마침내 파플라고니아의 카티시아에 피난처를 마련하여 여생을 지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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