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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남자세례명 13가지

피어나네 2023. 2. 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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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가브리엘 포센티, 그레고리오, 로제로 필콕, 마르코 바크워스, 발도메로, 베사, 아분디오, 안티고노, 알렉산데르, 에우노, 율리아노, 탈렐레오, 포르투나토, 총 13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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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여자세례명 호노리나, 안나 린, 총 2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2월 27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3가지

 

 

 

 

 

2월 27일 남자세례명 목록

 

  1. 가브리엘 포센티

  2. 그레고리오

  3. 로제로 필콕

  4. 마르코 바크워스

  5. 발도메로

  6. 베사

  7. 아분디오

  8. 안티고노

  9. 알렉산데르

  10. 에우노

  11. 율리아노

  12. 탈렐레오

  13. 포르투나토

 

2월 27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3가지

 

 

1. 가브리엘 포센티

 

  • 가톨릭 성인 이름
    Gabriel Possenti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사, 신학생

  • 활동 연도와 지역
    1838-1862년

 

 

가브리엘 포센티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가별, 뽀센띠, 뽀센티.

 

 

가브리엘 포센티 자료

1831년 3월 1일 이탈리아의 아시시(Assisi)에서 법률가인 산테 포센티(Sante Possenti)의 13남매 중 11번째로 태어난 성 가브리엘 포센티는 프란치스코(Franciscus)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부유하고 신심 깊은 가정에서 성장한 그는 4살 때에 어머니를 잃고 큰누나 밑에서 자랐으나 그 누나가 콜레라로 사망하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의 부친이 스폴레토(Spoleto)의 세액 사정관으로 임명되자 그는 예수 고난회에 입회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그곳의 예수회 대학교에서 공부한 그는 매우 지성적이며 능력이 뛰어났고, 문학과 예술에도 놀라운 재능을 보였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깊은 신앙심과 성모님에 대한 신심,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높은 애정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1856년 9월 21일 마체라타(Macerata) 부근의 모로발레(Morovalle)에서 예수 고난회에 입회하여 수련자가 되었다. 그리고 1857년 9월 22일 첫 서약을 하면서 그에게는 '성모 통고의 가브리엘'(Gabriel a Virgine Perdolente)이라는 수도명이 주어졌다.

그는 이때부터 사소한 일에서도 완덕을 얻으려는 특별한 노력으로 일생을 살았다. 그의 밝은 성품, 기도 정신, 다른 이들에 대한 배려, 규칙 엄수, 육체적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닮으려는 열망이 그의 모든 생활에서 빛을 발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짧은 수도생활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덕을 닦을 수 있었다.

1861년에 소품들을 받은 그는 대품을 받을 준비를 계속하였지만 6년 동안의 수도생활로 체력이 소진되어, 1862년 2월 27일 이탈리아 테라모(Teramo) 지방의 이솔라 델 그란 사소(Isola del Gran Sasso)에서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수도회가 이솔라 델 그란 사소에서 운영하는 피정의 집 성당에 안치되었으며, 지금까지 그곳에 남아 있다.

이후 그의 무덤에서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성녀 젬마 갈가니(Gemma Galgani, 4월 11일)가 그에게 기도함으로써 치유된 일도 있었다.

그는 1908년 5월 31일 로마의 바티칸 대성전에서 교황 성 비오 10세(Pius X)로부터 시복되었고, 1920년 3월 13일 교황 베네딕투스 15세(Benedictus XV)에 의해 시성되었고, 아브르초(Abruzzo) 지방의 수호성인이며, 청소년, 특히 수련자와 신학생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이탈리아에서 그는 가톨릭 활동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그레고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Gregory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승, 시인, 교회학자

  • 활동 연도와 지역
    950?-1003년경 나렉

 

 

그레고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그레고리, 그레고리우스.

 

 

그레고리오 자료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또는 그레고리오)는 950년경 오늘날의 터키 동쪽 끝에 있는 반(Van) 호수 근처의 나렉이라는 한 작은 아르메니아(Armenia) 마을에서 학구적인 성직자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매우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읜 그는 그 지역에 수도원과 학교를 설립한 친척이자 스승인 나렉의 아나니아(Anania)에게 교육을 받았다.

그는 사제였던 아버지 코스로프(Khosrov)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사제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그의 부친은 후에 대주교가 되었다. 그는 어린 나이에 아나니아가 세운 나렉의 수도원에 들어가 철저한 수도 생활과 신학교육을 받고 25세에 사제품을 받았다.

나렉의 수도원에서 수도사제로서 평생을 보내며 수도원 학교에서 가르쳤던 그는 신학과 전례학은 물론 음악, 천문학, 지리학, 수학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 그는 수많은 강연과 다양한 저술, 많은 서한과 담화, 시와 노래 등 후대에 길이 남을 작품들을 남겼다.

특히 “아가서 주해”(Commentary on the Song of Songs)와 “애가”(Book of Lamentations)는 걸작으로 꼽힌다. 그가 직접 쓴 95개의 기도문으로 구성된 “애가”는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인간과 그분과의 재결합을 위한 인간의 탐구’를 주제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이미 1673년 프랑스 마르세유(Marseille)에서 출판되어 30개 언어로 번역된 바 있으며, 현재도 아르메니아 교회 전례에서 사용되고 있다.

나렉의 성 그레고리우스는 아르메니아 가톨릭 교회와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이미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왔다. 그의 이름은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Martyrologium Romanum)의 2월 27일 목록에 올라있다.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 10월 22일)는 회칙 “구세주의 어머니”(Redemptoris Mater) 제31항에서 그를 뛰어난 아르메니아인들 중의 한 사람으로 언급하며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찬미 중에서 강렬한 시적 영감으로 강생 신비의 여러 다른 면들을 고찰하고 있으며 이 다른 면들 하나하나가 그에게 있어서는 사람이 되신 말씀의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의 특별한 품위와 놀라운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기회가 된다.’라고 하였다.

또한 아르메니아인 세례 1700주년을 기념한 사도적 서한뿐만 아니라 몇 차례의 연설에서도 그를 언급하였다. 그의 이름은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2678항에서 성모송이나 성모 찬미가 등의 기도 전통과 관련하여 언급되고 있다.

아르메니아의 첫 번째 위대한 시인으로 칭송받는 그는 동방교회, 특별히 아르메니아 교회 전례와 사상, 문학 등에 큰 영향을 끼쳤다. 수도사제로서 그가 남긴 기도문 대부분은 지금도 아르메니아 정교회 전례에서 사용하고 있다.

프란치스코(Franciscus) 교황은 2015년 2월 21일 재임 중 처음으로 수도사제이자, 시인, 신비주의적 철학자, 신학자, 성인으로서 존경받는 나렉의 성 그레고리우스를 교회학자(교회박사)로 선포하였다. 이로써 가톨릭 교회의 교회학자는 모두 36명이 되었다.

아르메니아 교회는 그의 축일을 10월 중에 이동 축일로 기념하고 있다.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2021년 1월 25일 교령을 발표해 2월 27일을 나렉의 성 그레고리우스 기념일로 제정하며 전례력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로제로 필콕

 

  • 가톨릭 성인 이름
    Roger Filcock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신부,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570-1601년 영국

 

 

로제로 필콕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게로, 로게루스, 로저, 로제루스, 필코크.

 

 

로제로 필콕 자료

로제루스 필콕(Rogerus Filcock, 또는 로제로 필콕)은 1570년 영국 잉글랜드 동남부 켄트(Kent)의 샌드위치(Sandwich)에서 사이먼(Simon)과 마가렛 로우(Margaret Lowe)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1588년 프랑스 북동부 랭스(Reims)의 영국 대학에 들어가서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고, 1590년부터 에스파냐 바야돌리드(Valladolid)의 성 알바누스 신학교(St. Alban’s Seminary)로 옮겨 수학한 후 1597년 그곳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에 입회하기를 원했던 그는 영국으로 돌아간 후 지원하라는 말을 듣고, 1597년 12월 초 빌바오(Bilbao)에서 출발해 프랑스 북부 칼레(Calais)를 경유해서 1598년 초 잉글랜드의 켄트 해안가에 도착했다.

그는 가톨릭 사제의 사목과 선교 활동이 금지된 상황이라 아서 네일러(Arthur Naylor)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비밀리에 활동했다. 그는 1600년에 영국 예수회의 책임자인 헨리 가넷(Henry Garnet) 신부에게 편지를 보내 예수회 입회를 허가받았다. 그는 런던(London)에 가톨릭 사제들의 은신처로 마련된 집을 관리하며 사제들을 돕던 성녀 안나 린(Anna Line, 8월 30일)의 고해 사제로도 활동했다.

1600년 여름 그는 예수회원으로서 수련기를 지내기 위해 플랑드르(Flandre)에 가려고 대기하던 중 과거 바야돌리드에서 함께 공부했던 동료의 배신으로 체포되어 런던의 뉴게이트(Newgate) 감옥에 갇혔다.

1601년 2월 초 가톨릭 사제라는 이유로 반역죄가 적용되어 사형을 선고받은 그는 2월 27일, 감옥에서 함께 고난을 받던 성녀 안나 린과 베네딕토회 수도승으로 바야돌리드에서 함께 공부했던 복자 마르코 바크워스(Marcus Barkworth) 신부와 함께 런던의 타이번(Tyburn)으로 끌려가 교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로제로 필콕은 1987년 11월 22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순교한 날인 2월 27일에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그리고 2000년에 잉글랜드와 웨일스 교회의 새 전례력이 교황청에서 승인된 후에는 1970년 10월 25일 교황 성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시성된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40위 순교자’(The Forty Martyrs of England and Wales)와 종교 개혁 시대에 순교한 모든 복자, 성인들이 ‘영국의 순교자’(The English Martyrs)라는 이름으로 5월 4일 전례 안에서 기념하게 되면서 로제로 필콕 또한 그날 함께 축일을 기념하게 되었다.

이날은 종교 개혁 시대 영국에서 순교한 영국 성공회의 순교자와 성인들의 기념일과 같은 날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마르코 바크워스

 

  • 가톨릭 성인 이름
    Mark Barkworth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신부,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572?-1601년 영국

 

 

마르코 바크워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르꼬, 마르꾸스, 마르쿠스, 마크, 말구.

 

 

마르코 바크워스 자료

마르코 바크워스(Marcus Barkworth)는 1572년경 영국 잉글랜드 링컨셔(Lincolnshire)의 시어비(Searby)에서 태어나 프로테스탄트 신자로 성장했다.

그는 옥스퍼드(Oxford) 대학에서 공부한 후 프랑스 북부 두에(Douai)를 방문하던 중 예수회의 조지(George) 신부를 만나 그의 도움으로 가톨릭으로 개종하였다.

사제가 되길 원한 그는 1594년 10월 5일 입학 허가를 받고 두에의 영국 대학에서 본격적인 사제직 수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1596년 페스트가 발병해 그는 이탈리아 로마의 영국 대학으로 다시 에스파냐 바야돌리드(Valladolid)의 성 알바누스(Albanus) 왕실 대학의 영국 신학교로 이동해 공부를 마치고 1599년 사제품을 받았다.

그는 이전에 에스파냐로 가는 도중에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의 환시를 보았는데, 성인이 이르기를 그가 베네딕토회 수도자가 되어 순교할 것이라고 하였다.

사제품을 받은 그는 그해 7월 성 토마스 가넷(Thomas Garnet, 6월 23일) 신부와 함께 영국 선교단의 일원이 되어 선교 길에 올랐다. 영국으로 가는 도중 그는 나바라(Navarra)의 성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찾아가서 수련자로 인정받았고, 순교하기 4개월 전에 비로소 서원을 할 수 있었다.

그는 잉글랜드에 도착해 이제 막 선교 활동을 시작하려던 중 체포되어 뉴게이트(Newgate) 감옥에 갇혔다. 그는 해외에서 가톨릭 사제품을 받은 반역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감옥에서 고통받은 후 1601년 2월 27일 런던의 타이번(Tyburn)으로 끌려가 교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이때 그와 함께 순교한 이로는 예수회의 로제루스 필콕(Rogerus Filcock) 신부와 성녀 안나 린(Anna Line, 8월 30일)이 있었다.

영국에서 첫 번째로 순교한 베네딕토회 수도자인 마르코 바크워스는 1929년 12월 15일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순교한 날인 2월 27일에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그리고 2000년에 잉글랜드와 웨일스 교회의 새 전례력이 교황청에서 승인된 후에는 1970년 10월 25일 교황 성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시성된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40위 순교자’(The Forty Martyrs of England and Wales)와 종교 개혁 시대에 순교한 모든 복자 · 성인들이 ‘영국의 순교자’(The English Martyrs)라는 이름으로 5월 4일 전례 안에서 기념하게 되면서 마르코 바크워스 또한 그날 함께 축일을 기념하게 되었다.

이날은 종교 개혁 시대 영국에서 순교한 영국 성공회의 순교자와 성인들의 기념일과 같은 날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발도메로

 

  • 가톨릭 성인 이름
    Baldomer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차부제

  • 활동 연도와 지역
    +650년경 리옹

 

 

발도메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갈미엘, 발도메루스.

 

 

발도메로 자료

갈미엘(Galmier)로도 불리는 성 발도메루스(또는 발도메로)는 리옹의 열쇠 장수로 매우 가난하지만 열심히 생활하던 사람이었다.

그는 하루의 수입 대부분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무엇이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항상 하느님께 감사하십시오.”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늘 가르치면서 생활하였다.

성 유스투스(Justus) 수도원의 원장인 비벤티우스(Viventius)는 그의 놀라운 신심과 성덕을 경탄해 마지않았으며, 그와 자주 독대하여 영적인 큰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원장은 그에게 수도원의 독방 하나를 제공하여 전적으로 명상에 잠기는 생활을 하도록 배려하였다.

그는 하느님 사랑의 특별한 상징으로서 야생 조류들을 특별히 사랑하였고, “항상 하늘의 주님을 찬미하여라.”고 말하곤 하였다. 주교로 부터 차부제품을 받은 그는 열쇠 장수들의 수호성인이며, 그의 문장은 집게와 다른 상용 기구들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베사

 

  • 가톨릭 성인 이름
    Besa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군인,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0년 알렉산드리아

 

 

베사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베사스, 베싸스.

 

 

베사 자료

데키우스 황제 치하의 박해 때 알렉산드리아 시민들 가운데에는 특히 부유하거나 공직을 갖고 있던 신자들이 당국의 억압을 이기지 못하고 이교도의 신전에 제헌하거나 배교하는 경우들이 많았다.

알렉산드리아의 주교 성 디오니시우스(Dionysius, 11월 17일)는 파비아누스(Fabianus)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러나 다른 많은 사람들은 주님을 끝까지 증거하였다”고 써 보냈다. 이들 가운데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성 율리아누스(Julianus)와 성 에우누스(Eunus) 그리고 성 베사였다고 한다.

성 율리아누스는 신앙을 고백한 뒤에 낙타 등에 억지로 태워져서 온 시내를 한 바퀴 돌았는데, 이때 당한 모욕과 수모 그리고 돌 세례는 그 자체로 이미 순교자로 추앙받을 만 하였다는 것이다.

성 베사는 그 당시 군인이었는데, 이런 순교자들에게 군중들로 하여금 모욕을 주지 못하게 대항하다가 바로 그 군중들로부터 살해되었다. 성 에우누스는 성 크로니온 에우누스(Cronion Eunu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아분디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bund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아분디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분디우스.

 

 

아분디오 자료

성 알렉산데르(Alexander)는 아마도 로마(Roma)에서 성 아분디우스(또는 아분디오), 성 안티고누스(Antigonus), 성 포르투나투스(Fortunatus)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베다(Beda)는 그들이 순교한 곳을 그리스 중북부인 테살리아(Thessalia)로 기록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안티고노

 

  • 가톨릭 성인 이름
    Antigo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안티고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안띠고노, 안띠고누스, 안티고누스.

 

 

안티고노 자료

성 알렉산데르(Alexander)는 아마도 로마(Roma)에서 성 아분디우스(Abundius), 성 안티고누스(또는 안티고노), 성 포르투나투스(Fortunatus)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베다(Beda)는 그들이 순교한 곳을 그리스 중북부인 테살리아(Thessalia)로 기록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알렉산데르

 

  • 가톨릭 성인 이름
    Alexander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알렉산데르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알레산드로, 알렉산더, 알렉산델, 알렉싼데르, 알렉싼델.

 

 

알렉산데르 자료

성 알렉산데르는 아마도 로마(Roma)에서 성 아분디우스(Abundius), 성 안티고누스(Antigonus), 성 포르투나투스(Fortunatus)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베다(Beda)는 그들이 순교한 곳을 그리스 중북부인 테살리아(Thessalia)로 기록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에우노

 

  • 가톨릭 성인 이름
    Eu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0년 알렉산드리아

 

 

에우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끄로니온, 에우누스, 크로니온.

 

 

에우노 자료

데키우스 황제 치하의 박해 때 알렉산드리아 시민들 가운데에는 특히 부유하거나 공직을 갖고 있던 신자들이 당국의 억압을 이기지 못하고 이교도의 신전에 제헌하거나 배교하는 경우들이 많았다.

알렉산드리아의 주교 성 디오니시우스(Dionysius, 11월 17일)는 파비아누스(Fabianus)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러나 다른 많은 사람들은 주님을 끝까지 증거하였다”고 써 보냈다. 이들 가운데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성 율리아누스(Julianus)와 성 에우누스(또는 에우노) 그리고 성 베사(Besas)였다고 한다.

성 율리아누스는 신앙을 고백한 뒤에 낙타 등에 억지로 태워져서 온 시내를 한 바퀴 돌았는데, 이때 당한 모욕과 수모 그리고 돌 세례는 그 자체로 이미 순교자로 추앙받을 만 하였다는 것이다.

성 베사는 그 당시 군인이었는데, 이런 순교자들에게 군중들로 하여금 모욕을 주지 못하게 대항하다가 바로 그 군중들로부터 살해되었다. 성 에우누스는 성 크로니온 에우누스(Cronion Eunu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율리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Jul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0년 알렉산드리아

 

 

율리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율리아누스, 줄리안, 줄리언.

 

 

율리아노 자료

데키우스 황제 치하의 박해 때 알렉산드리아 시민들 가운데에는 특히 부유하거나 공직을 갖고 있던 신자들이 당국의 억압을 이기지 못하고 이교도의 신전에 제헌하거나 배교하는 경우들이 많았다.

알렉산드리아의 주교 성 디오니시우스(Dionysius, 11월 17일)는 파비아누스(Fabianus)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러나 다른 많은 사람들은 주님을 끝까지 증거하였다.”고 써 보냈다.

이들 가운데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성 율리아누스(Julianus, 또는 율리아노)와 성 에우누스(Eunus) 그리고 성 베사(Besas)였다고 한다.

성 율리아누스는 신앙을 고백한 뒤에 낙타 등에 억지로 태워져서 온 시내를 한 바퀴 돌았는데, 이때 당한 모욕과 수모 그리고 돌 세례는 그 자체로 이미 순교자로 추앙받을 만 하였다는 것이다.

성 베사는 그 당시 군인이었는데, 이런 순교자들에게 군중들로 하여금 모욕을 주지 못하게 대항하다가 바로 그 군중들로부터 살해되었다. 성 에우누스는 성 크로니온 에우누스(Cronion Eunu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2. 탈렐레오

 

  • 가톨릭 성인 이름
    Thalelae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은수자

  • 활동 연도와 지역
    +450년경

 

 

탈렐레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탈랠래오, 탈랠래우스, 탈렐래오, 탈렐래우스, 탈렐레우스.

 

 

탈렐레오 자료

소아시아 남동부 지중해 연안 실리시아(Cilicia) 출신인 성 탈렐레우스(또는 탈렐레오)는 오늘날의 시리아 지방인 가발라(Gabala) 근교의 이교 사당 옆에 움막을 짓고 얼마 동안 지냈다.

그런데 이교 사제들이 그를 쫓아내기 위하여 온갖 계략과 소동을 다 피웠지만, 그는 끝까지 땅을 지키고 묵묵히 지냄으로써 그 사당에 다니던 많은 이교도들을 개종시켰다.

그 후 성 탈렐레우스는 일종의 회개 우리를 만들 계획을 하고는 큰 통에 축을 대고 그 양끝에 바퀴를 달았다. 그는 겨우 한 사람이 들어갈 만한 이 통속에서 지내며 이렇게 말하곤 하였다.

“나는 죄 많은 내 육신을 벌하고 있다.”

그는 이런 식으로 60년 동안이나 은수생활을 하였다.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회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것이 그의 마지막 말씀이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3. 포르투나토

 

  • 가톨릭 성인 이름
    Fortuna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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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포르투나또, 포르투나뚜스, 포르투나투스.

 

 

포르투나토 자료

성 알렉산데르(Alexander)는 아마도 로마(Roma)에서 성 아분디우스(Abundius), 성 안티고누스(Antigonus), 성 포르투나투스(또는 포르투나토)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베다(Beda)는 그들이 순교한 곳을 그리스 중북부인 테살리아(Thessalia)로 기록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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