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네

말씀으로 피어나는 집

가톨릭기도 2

찬미받으소서를 기억하며 묵상하는 십자가의 길 (1처부터 14처까지)

주님의 걸음을 따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오늘이에요.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찬미받으소서를 기억하며, 십자가의 길을 천천히 묵상해 봅니다. 지금 이 순간, 저를 당신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십자가의 길 1처부터 14처까지, 천천히 따라가며 함께 묵상해 보세요. 찬미받으소서를 기억하며십자가의 길 1처부터 14처까지묵상과 기도십자가의 길을 따라, 오늘 마음이 머무는 한 순간에 잠시 멈춰 보셔도 좋습니다.원하는 처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십자가의 길 시작기도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 받으심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제3처 예수님께서 기력이 떨어져 넘어지심제4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제5처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 짐제6처 베로니카..

걷고 싶은 길 2026.04.03

매듭을 푸는 성모님 9일 기도 순서 방법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독일 유학 중 아우크스부르크의 성 베드로 암 페를라흐 성당에 있는 '매듭을 푸는 성모님' 그림에 깊은 감동을 받아 그 복사본을 아르헨티나로 가져갔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그의 신심이 더욱 깊어졌다고 해요.독일에서는 결혼할 때 신랑과 신부의 손 위에 리본을 놓아주는 전통이 있는데, 이는 하나로 묶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듭을 푸는 성모님' 그림은 바로 이 엉켜있는 결혼 리본을 풀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요.이 그림의 역사는 가정 불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볼프강이 결혼 후 이혼 위기에 처하자, 그는 예수회 자콥 신부와 상담하고 함께 성모 마리아 성화 앞에서 볼프강 부부의 결혼 리본을 들어올리며 가정 생활의 모든 매듭이 풀리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가 이루어졌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