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 세상의 중심 = 우주의 성전 :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 《몸의 심리학》중에서 말씀카드 X 말씀사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성전 (요한 2,19) 힘이 되는 한 말씀 성경구절 말씀카드 이미지 오늘 성경 구절 : 요한 2,18-19 그때에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이런 일을 해도 된다는 무슨 표징을 보여 줄 수 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