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앙이 있는 삶 : 일평생 교회를 다녔다. 어린 시절엔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갔고, 요즘에는 가족들과 함께 간다. 온 가족이 참여하는 주일 예배는 지난 한 주를 마감하는 종착역인 동시에 새로운 한 주를 여는 출발역이다. 굳이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좋다. 종교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허락된 권리라는 것을 안다. 다만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삶을 권한다. 언제라도 흔들릴 수 있는 삶을 다잡아 주는 구심점이 되기 때문이다. — 신영균 《엔딩 크레딧》중에서 말씀카드 X 말씀사진 믿음과 신앙은 최고의 유산 (신명 4,9) 오늘 말씀 카드 한글 이미지 오늘 말씀 카드 영어 이미지 그 외 신명기 말씀 카드 이미지 그 외 다른 말씀 카드 이미지 피어나는 한 말씀 성경구절 말씀카드 이미지 오늘 성경 구절 신명기 4장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