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미완성과 완성 사이에 있다. 여름에도 나뭇잎이 떨어진다. 아픔 없는 완성은 없다. 미완성과 완성 사이에 우리가 있다. 오히려 예수님을 통해 사랑의 계명은 완성되어 나간다. 매 순간이 사랑이 필요한 은총의 순간이다. 완성의 배경에는 은총의 배경에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다. 갈 수 밖에 없는 완성의 길이다. — 한상우 바오로 신부, 오늘 말씀 묵상 중에서. 말씀카드 X 말씀사진 아픔 없는 완성은 없다. 힘이 되는 한 말씀 성경구절 말씀카드 이미지 오늘 성경 구절 : 마태 5,17-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