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라이스, 바오로 1세, 베니뇨, 세레노, 아르지미로, 요한 사우스워스, 이레네오, 플루타르코, 하임라트, 헤라클리데, 헤론, 총 11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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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6월 28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1가지
6월 28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라이스
- 가톨릭 성인 이름
Rhai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예비신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02년
라이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라이스 자료
성 헤론(Heron)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 있던 오리게네스(Origenes)의 교리 학교 학생이었다. 그는 셉티무스 세베루스 황제의 박해 때 성 플루타르쿠스(Plutarchus), 성 세레누스(Serenus), 성 헤라클리데(Heraclides), 성 라이스, 성녀 포타미오이나(Potamioena), 성녀 마르첼라(Marcella)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헤론은 새영세자였고, 성 헤라클리데와 성 라이스는 예비신자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바오로 1세
- 가톨릭 성인 이름
Paul I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교황 - 활동 연도와 지역
+767년
바오로 1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바울로, 바울루스, 빠울로, 빠울루스, 파울로, 파울루스, 폴.
바오로 1세 자료
교황 스테파누스 3세(Stephanus III)와 형제지간인 성 바오로(Paulus)는 부유한 로마 귀족 가문 출신으로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라테라노 궁에서 자랐다. 교황 성 자카리아(Zacharias, 3월 15일)로부터 부제품을 받은 그는 외교사절로 교황을 보필하다가 형인 스테파누스 3세 교황이 선종하자 바로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757년 4월 26일 교황에 선출되었으나 정치적인 문제로 한 달 정도 뒤에야 축성식을 가졌다. 그는 프랑크 왕국의 왕 피피누스 3세(Pippinus III)와 우호관계를 유지하였고, 교황의 세속권을 약화시키려는 비잔틴 제국에 항거하여 765년에 데시데리우스와 협정 체결에 성공하여 쌍방의 영토를 인정하게 되었다.
그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성화상 파괴 정책에 격렬히 항거하였다. 767년 6월 28일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선종한 그의 시신은 임시로 그곳에 안장되었다가 3개월 후 성 베드로 대성전으로 이장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베니뇨
- 가톨릭 성인 이름
Benig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6세기
베니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베니그노, 베니그누스, 베닉누스, 베닝누스.
베니뇨 자료
교황 펠라기우스 2세(Pelagius II)의 교서에 성 베니뇨 주교의 사임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성 베니뇨 주교는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Utrecht)로 은퇴하였다. 그는 로마 순교록에 순교자로서 기록되어 있고, 그의 유해는 996년 위트레흐트에서 발견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세레노
- 가톨릭 성인 이름
Sere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02년
세레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세레누스, 쎄레노, 쎄레누스.
세레노 자료
성 헤론(Heron)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 있던 오리게네스(Origenes)의 교리 학교 학생이었다. 그는 셉티무스 세베루스 황제의 박해 때 성 플루타르쿠스(Plutarchus), 성 세레누스(또는 세레노), 성 헤라클리데(Heraclides), 성 라이스(Rhais), 성녀 포타미오이나(Potamioena), 성녀 마르첼라(Marcella)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헤론은 새영세자였고, 성 헤라클리데와 성 라이스는 예비신자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아르지미로
- 가톨릭 성인 이름
Argymir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승,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858년
아르지미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르기미로, 아르기미루스, 아르지미루스.
아르지미로 자료
에스파냐 카브라(Cabra) 출신의 성 아르기미루스(또는 아르지미로)는 이베리아 반도의 이슬람의 영토 어느 곳에서 높은 지위에 있던 사람이었다. 그리스도교 신앙 때문에 해고된 후 그는 수도승이 되었다. 그는 자신의 신앙에 대한 확신 때문에 재판을 받고 참수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요한 사우스워스
- 가톨릭 성인 이름
John Southworth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592?-1654년 영국
요한 사우스워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얀, 요안네스, 요한네스, 이반, 장, 쟝, 조반니, 조안네스, 조한네스, 존, 죤, 지오반니, 한스, 후안.
요한 사우스워스 자료
성 요한 사우스워스(Joannes Southworth)는 1592년경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Lancashire)의 샘즈버리 홀(Samlesbury Hall)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가톨릭 신앙을 포기하기보다는 무거운 벌금을 내는 쪽을 선택했다. 그는 사제직을 준비하기 위해 1613년에 프랑스 북부 두에(Douai)에 있는 가톨릭 신학교인 영국 대학에 들어갔다.
그는 1619년 10월 13일 영국 선교단의 일원으로 잉글랜드로 돌아오기 전에 사제품을 받았다. 1624년까지 영국에서 사목한 후 그는 브뤼셀(Brussels)의 성 베네딕토회 수녀원의 지도신부 소임을 받아 영국을 떠났다.
하지만 그는 고향 땅에서 활동하고 싶은 열망이 강해 1년 정도 지낸 후 다시 랭커셔로 돌아와 선교활동에 전념하다가 1627년에 체포되어 성 에드문두스 에로스미스(Edmundus Arrowsmith, 8월 28일) 신부와 함께 랭커스터 성(Lancaster Castle)에 갇혔다. 성 에드문두스 에로스미스는 이듬해 8월 28일에 순교했고, 성 요한 사우스워스는 런던 서더크(Southwark)의 클링크 감옥(The Clink)으로 이송되었다.
그는 가톨릭 신앙을 고백하고 사형을 선고받았는데, 1630년 가톨릭을 옹호하던 헨리에타 마리아(Henrietta Maria) 왕비의 강력한 주장으로 17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프랑스 대사에게 보내져 프랑스로 추방되었다.
1636년에 그는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와서 런던의 클러컨웰(Clerkenwell)에서 지냈는데, 그때는 이미 런던 일대에 페스트가 만연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성 헨리쿠스 모스(Henricus Morse, 2월 1일) 신부와 함께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에서 헌신적으로 병자들을 돌보고 희생자 가족을 위한 기금도 조성했다.
그는 1637년 11월에 체포되어 게이트하우스(Gatehouse) 감옥으로 보내졌고, 다시 클링크 감옥으로 이송되어 3년 정도 지냈다. 1640년부터 1654년까지 그는 비밀리에 선교활동을 전개하면서 네 번 체포되었는데, 세 번은 풀려나고 마지막에는 탈출했다. 그는 영국의 대궐위(大闕位) 시대(Great Interregnum) 중에 마지막으로 체포되어 가톨릭 사제직을 수행한 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1654년 6월 28일 런던의 타이번(Tyburn)으로 끌려가 교수형과 극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의 유해는 에스파냐 대사의 주선으로 두에의 영국 대학 성당으로 옮겨졌다. 프랑스 혁명 중에 그의 유해는 이름 없는 무덤에 안장되어 보존되다가 1927년 발견되어 영국으로 되돌아왔다. 현재 그의 유해는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주교좌 성당 내 성 조지와 영국 순교자들 경당(The Chapel of St. George and the English Martyrs)에 안치되어 있다.
성 요한 사우스워스(Joannes Southworth)는 1929년 12월 15일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70년 10월 25일 교황 성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40위 순교자’(The Forty Martyrs of England and Wales) 중 한 명으로 성인품에 올랐다.
그의 축일은 개인적으로는 순교일인 6월 28일(웨스트민스터 교구에서는 6월 27일)에 기념하고, 시성 후에는 40위 순교자의 일원으로서 시성일인 10월 25일에 기념해 왔었다.
2000년에 잉글랜드와 웨일스 교회의 새 전례력이 교황청에서 승인된 이후 40위 순교자들의 축일은 5월 4일로 옮겨져 종교 개혁 시대에 순교한 모든 복자 · 성인들과 함께 ‘영국의 순교자’(The English Martyrs)라는 이름으로 전례 안에서 기념하고 있다. 이날은 종교 개혁 시대 영국에서 순교한 영국 성공회의 순교자와 성인들의 기념일과 같은 날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이레네오
- 가톨릭 성인 이름
Irenae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교회학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30/140?-202년경 리옹
이레네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이레나이우스, 이레네우스.
이레네오 자료
성 이레네우스(또는 이레네오)는 소아시아 지방 스미르나(Smyrna, 오늘날 터키의 이즈미르, Izmir) 출신으로 스승인 성 폴리카르푸스(Polycarpus, 2월 23일) 주교를 통해 사도적 정통성을 이어받았다. 그의 출생 연도에 대해 논란이 많지만 130-140년 사이로 추정된다. 그는 로마(Roma)에 와서 오랫동안 머물렀으며, 이때 성 유스티누스(Justinus, 6월 1일)가 세운 교리 학교에서 공부한 것으로 보인다.
그 후 언제 무슨 이유로 프랑스의 리옹으로 가게 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 다만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1월 17일)에 의하면, 성 폴리카르푸스가 그를 프랑스 지방의 선교사로 파견했다고 한다. 리옹에서 사제품을 받은 그는 177년 리옹 교회의 특사로 교황 성 엘레우테루스(Eleutherus, 5월 26일)를 방문하여 몬타누스파(Montanism) 이단 문제에 대해 상의하고 리옹 지방의 순교자들에 대해 보고하였다.
그가 로마에 체류하는 동안 리옹의 주교인 성 포티누스(Photinus, 6월 2일)가 순교했고, 리옹으로 돌아온 그는 성 포티누스를 계승해 리옹의 제2대 주교가 되었다. 그 뒤 20여 년간은 다행히 박해가 멈추자 그는 선교 사업에 전념해 리옹 시민의 거의 대부분을 개종시켰다고 한다.
리옹 지역 복음 선포에 열정적이었던 그는 프랑스 지방에 널리 퍼진 영지주의(Gnosticism) 이단과도 피나는 싸움을 전개하였다. 이때 그가 쓴 저서가 “이단 논박”(Adversus Haereses)이다. 그는 이단 사상의 정체를 적나라하게 폭로하면서 동시에 초기 교회의 정통 신앙을 확립하였다. 성 이레네우스는 ‘가톨릭교회의 수호자’라고 불릴 정도로 2세기 신학자 중 가장 뛰어난 인물이었다. 특히 그는 영지주의 계통의 이단들에 대항하여 정통 교리를 수호한 대표적인 호교 교부로 손꼽힌다.
그는 자신의 대표적 저서인 “이단 논박”과 “사도적 선포의 증명”(Demonstratio Apostolicae Praedicationis)에서 사도들의 전승을 충실히 전해주었고, 그리스도 중심의 수렴 사상을 펼쳤으며, 로마 교회의 수위권을 강조하면서 모든 교회는 로마 교회와 일치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일치와 평화를 위해 노력한 중재자였다. 특히 교황 성 빅토르 1세(Victor I, 7월 28일)가 로마와 같은 날짜에 부활 대축일을 지내지 않는 안티오키아 신자들을 파문하자, 동방교회의 전통을 잘 알고 있던 그는 그들이 단순히 고대의 관습을 따른 것이라며 서로의 이해를 강력히 호소해 평화를 보존하도록 했다.
그는 또한 유아세례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한 교부이다. 그는 “인간은 세례성사를 통해 하느님 안에서 새로 태어나며, 따라서 어린아이도 모두 세례를 받아야 구원된다.”라고 강조했다.
투르의 성 그레고리우스는 그가 202년경 리옹에서 순교했다고 한다. 성 이레네우스의 적극적인 선교 활동으로 리옹 교구가 번성하고 이단의 기세도 꺾일 무렵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의 박해가 다시 일어났다. 그로 인해 리옹에서 많은 순교자가 나왔고, 이미 고령이었던 성 이레네우스 주교도 장렬히 순교의 대열에 참여하였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주님에게서 오는 평화’라는 이름의 뜻처럼 성 이레네우스는 일생을 평화와 일치를 위해 헌신한 목자요 교부로서 영적 · 신학적으로 동방과 서방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었다.
프란치스코(Franciscus) 교황은 2022년 1월 21일 교황청 시성성의 의견을 받아들여 동방에서 태어나 서방에서 주교 직무를 수행한 성 이레네우스에게 ‘일치의 학자’(Doctor unitatis)라는 칭호를 부여하고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동방 가톨릭 및 정교회에서는 8월 23일에 그의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플루타르코
- 가톨릭 성인 이름
Plutarch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02년
플루타르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쁠루따르꼬, 쁠루따르꾸스, 플루타르쿠스.
플루타르코 자료
성 헤론(Heron)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 있던 오리게네스(Origenes)의 교리 학교 학생이었다. 그는 셉티무스 세베루스 황제의 박해 때 성 플루타르쿠스(Plutarchus, 또는 플루타르코), 성 세레누스(Serenus), 성 헤라클리데(Heraclides), 성 라이스(Rhais), 성녀 포타미오이나(Potamioena), 성녀 마르첼라(Marcella)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헤론은 새영세자였고, 성 헤라클리데와 성 라이스는 예비신자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하임라트
- 가톨릭 성인 이름
Heimrad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 활동 연도와 지역
+1019년
하임라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하임라드, 헤임라드, 헤임라트.
하임라트 자료
성 하임라트는 농노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사제직 수업을 마친 뒤에 서품을 받고 자신이 태어난 영주에 속한 사제로 부임하였다. 그 후 그는 로마(Roma)와 예루살렘(Jerusalem)을 순례하였는데, 가는 곳마다 빵을 구걸하고 자선을 베푼 이들에게 축복을 빌어 주었다.
돌아오는 길에 그는 헤르스펠트(Hersfeld) 수도원에 잠시 머물다가 그곳에 아주 정착해버렸다. 그러나 얼마 후 그곳을 떠나 헤센 나사우(Hessen Nassau)의 볼프하겐(Wolfhagen)의 숲 속에서 은신하며 엄격한 생활을 계속하여 성덕을 쌓았다. 그는 수많은 기적과 예언을 하였다고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헤라클리데
- 가톨릭 성인 이름
Heraclide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예비신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02년
헤라클리데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헤라끌리데스, 헤라클리데스.
헤라클리데 자료
성 헤론(Heron)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 있던 오리게네스(Origenes)의 교리 학교 학생이었다. 그는 셉티무스 세베루스 황제의 박해 때 성 플루타르쿠스(Plutarchus), 성 세레누스(Serenus), 성 헤라클리데, 성 라이스(Rhais), 성녀 포타미오이나(Potamioena), 성녀 마르첼라(Marcella)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헤론은 새영세자였고, 성 헤라클리데와 성 라이스는 예비신자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헤론
- 가톨릭 성인 이름
Her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02년
헤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헤론 자료
성 헤론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 있던 오리게네스(Origenes)의 교리 학교 학생이었다. 그는 셉티무스 세베루스 황제의 박해 때 성 플루타르쿠스(Plutarchus), 성 세레누스(Serenus), 성 헤라클리데(Heraclides), 성 라이스(Rhais), 성녀 포타미오이나(Potamioena), 성녀 마르첼라(Marcella)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헤론은 새영세자였고, 성 헤라클리데와 성 라이스는 예비신자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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