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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여자세례명 3가지

피어나네 2023. 9. 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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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레지나, 안투사, 첼리나, 총 3분 목록이에요.

 

8월 22일이 영명축일인 여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8월 22일 남자세례명 네오피토, 리카르도 커크먼, 마르티알리스, 마우로, 마프릴리스, 베르나르도, 사투르니노, 심포리아노, 아가토니코, 아르눌포, 아타나시오, 안토니노, 에픽테토, 요한 월, 요한 켐블, 조티코, 지그프리드, 카리시오, 토마스 퍼시, 티모테오, 파브리카노, 펠릭스, 필리베르토, 필립보 베니시오, 히폴리토, 총 25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8월 22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3가지

 

 

 

 

8월 22일 여자세례명 목록

 

  1. 레지나

  2. 안투사

  3. 첼리나

 

8월 22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3가지

 

 

1. 레지나

 

  • 가톨릭 성인 이름
    Regin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예수의 어머니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레지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리아, 메리, 미르얌, 미리암.

 

 

레지나 자료

그리스도인은 세례 성사를 받을 때 새로운 이름(세례명)을 받는데,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났음을 의미한다. 세례 때에 성인의 이름을 자신의 수호자로 삼고 성인을 공경하는 풍습은 이미 고대 교회 때부터 시작되었다. 유아 세례 때 성인 순교자뿐만 아니라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을 사용해 그들을 본받고자 하였다.

오늘날 교회법 제855조는 세례명에 대해 간략하게 “부모와 대부모 및 본당 사목구 주임은 그리스도교적 감정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이름을 붙이지 아니하도록 보살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세례명은 성인들이나 성경의 인물 또는 그리스도의 구원 신비를 드러내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이는 성인의 이름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권에 상응하는 그리스도교적 정서와 의미를 지닌 여러 다른 이름도 사용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우리말의 ‘사랑’, ‘은총’, ‘구원’, ‘슬기’ 등도 가능하다. 다만 이런 경우 특정한 축일을 지정할 수 없기에 보통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을 그 축일로 택해 기념한다.

가톨릭교회 전통은 성모 마리아의 경우 마리아(Maria)라는 이름뿐만 아니라 그 의미상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거나 성모와 관련된 여러 명칭과 애칭들 또한 세례명으로 사용해 왔다. 일반적으로 성모 마리아는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을 그 축일로 기념하나 성모와 관련된 다른 축일이나 기념일을 정해 사용할 수도 있다.

라틴어로 ‘하늘’(Caelum)에서 유래하며 하늘의 모후(Regina Caeli)이신 성모를 상징하는 첼리나(Celina) 또는 레지나(Regina)는 보통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을 축일로 정해 기념하거나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로 축일을 정하기도 한다.

특별히 ‘레지나’를 8월 22일에 기념하게 된 것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전례력을 개정하면서 성모 마리아의 천상 영광과 연결하기 위해 성모 승천 대축일 한 주일 뒤로 옮겨 지내면서부터다.

그 이전에는 20세기 초 성모 마리아께 ‘여왕’의 영예가 주어져야 한다는 요청과 1925년 연중 시기 마지막 주일을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정하면서 1954년 교황 비오 12세(Pius XII)가 마리아께서 여왕이심을 선언하고 해마다 5월 31일에 그 축일을 지내도록 했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안투사

 

  • 가톨릭 성인 이름
    Anthus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7년 셀레우키아

 

 

안투사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안뚜사.

 

 

안투사 자료

소아시아 남동부 실리시아(Cilicia) 지방 타르수스(Tarsus)의 주교인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는 안투사라는 이름의 셀레우키아 출신의 귀족과 그녀의 두 노예인 니케아(Nicaea) 출신의 성 카리시우스(Charisius)와 성 네오피투스(Neophytus)에게 세례를 주었다.

그 중 세 명의 성인들은 발레리아누스 황제 치하의 박해 때 순교하였으나, 성녀 안투사는 다행히 살아남아 23년을 더 살다 순교하였다. 이 이야기의 출처인 성녀 안투사의 순교록은 타르수스의 성녀 펠라기아(Pelagia, 5월 4일)의 것과 거의 유사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첼리나

 

  • 가톨릭 성인 이름
    Celin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예수의 어머니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첼리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리아, 메리, 미르얌, 미리암, 켈리나.

 

 

첼리나 자료

그리스도인은 세례 성사를 받을 때 새로운 이름(세례명)을 받는데,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났음을 의미한다. 세례 때에 성인의 이름을 자신의 수호자로 삼고 성인을 공경하는 풍습은 이미 고대 교회 때부터 시작되었다. 유아 세례 때 성인 순교자뿐만 아니라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을 사용해 그들을 본받고자 하였다.

오늘날 교회법 제855조는 세례명에 대해 간략하게 “부모와 대부모 및 본당 사목구 주임은 그리스도교적 감정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이름을 붙이지 아니하도록 보살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세례명은 성인들이나 성경의 인물 또는 그리스도의 구원 신비를 드러내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이는 성인의 이름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권에 상응하는 그리스도교적 정서와 의미를 지닌 여러 다른 이름도 사용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우리말의 ‘사랑’, ‘은총’, ‘구원’, ‘슬기’ 등도 가능하다. 다만 이런 경우 특정한 축일을 지정할 수 없기에 보통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을 그 축일로 택해 기념한다.

가톨릭교회 전통은 성모 마리아의 경우 마리아(Maria)라는 이름뿐만 아니라 그 의미상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거나 성모와 관련된 여러 명칭과 애칭들 또한 세례명으로 사용해 왔다.

일반적으로 성모 마리아는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을 그 축일로 기념하나 성모와 관련된 다른 축일이나 기념일을 정해 사용할 수도 있다.

라틴어로 ‘하늘’(Caelum)에서 유래하며 하늘의 모후(Regina Caeli)이신 성모를 상징하는 첼리나(Celina) 또는 레지나(Regina)는 보통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을 축일로 정해 기념하거나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로 축일을 정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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