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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남자세례명 21가지

피어나네 2023. 11.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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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루포, 만수에토, 바실리오, 발레리아노, 베드로, 소스테네스, 스테파노, 시메온, 안드레아, 야고보, 야고보 톰슨, 에우스타키오, 요셉 마리아 피냐텔리, 우르바노, 크레센스, 크레센시아노, 크레스코니오, 파피니아노, 펠릭스, 플로렌시아노, 호르툴라노, 총 21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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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여자세례명 가타리나 라부레, 총 1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1월 28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21가지

 

 

 

 

11월 28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루포

  2. 만수에토

  3. 바실리오

  4. 발레리아노

  5. 베드로

  6. 소스테네스

  7. 스테파노

  8. 시메온

  9. 안드레아

  10. 야고보

  11. 야고보 톰슨

  12. 에우스타키오

  13. 요셉 마리아 피냐텔리

  14. 우르바노

  15. 크레센스

  16. 크레센시아노

  17. 크레스코니오

  18. 파피니아노

  19. 펠릭스

  20. 플로렌시아노

  21. 호르툴라노

 

11월 28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21가지

 

 

1. 루포

 

  • 가톨릭 성인 이름
    Ruf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4년

 

 

루포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루포스, 루뽀, 루뿌스, 루푸스.

 

 

루포 자료

로마(Roma) 시민이었던 성 루푸스(또는 루포)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중에 모든 가족과 함께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만수에토

 

  • 가톨릭 성인 이름
    Mansue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만수에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만수에또, 만수에뚜스, 만수에투스.

 

 

만수에토 자료

북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주교가 된 성 파피니아누스(Papinianus)와 성 만수에투스(또는 만수에토)는 아리우스파(Arianism)의 반달족 왕 젠세릭에 의한 정통교회에 대한 박해 중에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바실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Basil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승,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765년

 

 

바실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바실리우스.

 

 

바실리오 자료

비잔틴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5세의 성상 파괴 박해가 거세게 휘몰아칠 때, 성 스테파누스(Stephanus)는 성화 공경의 옹호자로서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의 최초 지도자였다.

그는 원래 칼케돈(Chalcedon) 근방 성 아욱센티우스 산(Mount Saint Auxentius) 산의 은수자였으나, 성화 공경과 연루되어 3년 동안 마르마라해(Sea of Marmara)의 프로콘네수스(Proconnesus) 섬으로 추방되었다. 그는 석방되자마자 곧장 황제 앞으로 달려가서 질문을 던졌다.

그는 황제상이 새겨진 동전을 하나 들고 이렇게 말하였다.

“만일 여기에 박힌 황제상이 수모를 당한다면 참지 못하겠지요? 그런데 하물며 왕 중의 왕이신 그리스도와 그 모친이신 마리아의 상을 불 속에 처넣다니요?”

이런 말을 한 뒤에 그는 동전을 마루에 내팽개쳤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진노하여 그를 감옥에 가두게 하였는데, 이렇게 갇힌 수도자 수효가 300명을 넘었다고 한다. 황제는 그를 사형에 처하라는 명을 내리지 못하였으나 그의 부하들이 성 스테파누스를 살해하였다고 한다.

이때 성 바실리우스(Basilius, 또는 바실리오), 성 베드로(Petrus), 성 안드레아(Andreas) 등의 수도자들이 신앙을 지키다가 함께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발레리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Valer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아프리카

 

 

발레리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발레리아누스, 발레리안.

 

 

발레리아노 자료

아프리카의 주교인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또는 발레리아노), 성 우르바누스(Urbanus), 성 크레스켄스(Crescens), 성 에우스타키우스(Eustachius), 성 크레스코니우스(Cresconius), 성 크레스켄티아누스(Crescentianus), 성 펠릭스(Felix), 성 호르툴라누스(Hortulanus)와 성 플로렌티아누스(Florentianus)는 그 지방을 점령한 아리우스파(Arianism)의 반달족 왕 젠세릭의 박해로 인해 모두 자신의 교구에서 추방되어 유배를 떠났다.

유배지에서 그들은 끝까지 신앙을 지키다가 모두 숨을 거두었다. 신앙의 증거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들은 또한 끝까지 신앙을 지킨 순교자로서도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베드로

 

  • 가톨릭 성인 이름
    Peter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승,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765년

 

 

베드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베드루스, 페드로, 페트루스, 피터.

 

 

베드로 자료

비잔틴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5세의 성상 파괴 박해가 거세게 휘몰아칠 때, 성 스테파누스(Stephanus)는 성화 공경의 옹호자로서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의 최초 지도자였다.

그는 원래 칼케돈(Chalcedon) 근방 성 아욱센티우스 산(Mount Saint Auxentius) 산의 은수자였으나, 성화 공경과 연루되어 3년 동안 마르마라해(Sea of Marmara)의 프로콘네수스(Proconnesus) 섬으로 추방되었다. 그는 석방되자마자 곧장 황제 앞으로 달려가서 질문을 던졌다.

그는 황제상이 새겨진 동전을 하나 들고 이렇게 말하였다.

“만일 여기에 박힌 황제상이 수모를 당한다면 참지 못하겠지요? 그런데 하물며 왕 중의 왕이신 그리스도와 그 모친이신 마리아의 상을 불 속에 처넣다니요?”

이런 말을 한 뒤에 그는 동전을 마루에 내팽개쳤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진노하여 그를 감옥에 가두게 하였는데, 이렇게 갇힌 수도자 수효가 300명을 넘었다고 한다.

황제는 그를 사형에 처하라는 명을 내리지 못하였으나 그의 부하들이 성 스테파누스를 살해하였다고 한다. 이때 성 바실리우스(Basilius), 성 베드로(Petrus), 성 안드레아(Andreas) 등의 수도자들이 신앙을 지키다가 함께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소스테네스

 

  • 가톨릭 성인 이름
    Sosthene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바오로의 제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소스테네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소스떼네스, 소스테네, 쏘스테네스.

 

 

소스테네스 자료

사도행전 18장 11-17절에 따르면 성 소스테네스는 코린토스(Corinthos)의 회당장이었다.

그는 사도 성 바오로(Paulus, 6월 29일)가 1년 6개월 동안 코린토스에 자리를 잡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갈리오가 아카이아 지방 총독으로 있을 때 유다인에 의해 재판정으로 끌려갔을 때 등장한다.

갈리오 총독이 사도 성 바오로에 대한 유다인들의 고발을 그들의 종교적 문제로 판단하여 관여하지 않겠다며 모두를 재판정에서 몰아냈을 때, 유다인들은 회당장 소스테네스를 붙잡아 재판정 앞에서 매질하였다.

성 소스테네스가 매를 맞은 이유를 사도행전 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그는 사도 성 바오로에 의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개종한 것으로 보인다(1코린 1,1).

전통적으로 예수님께서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파견하신 70명(또는 72명, 루카 10,1)의 제자 목록에 소스테네스가 등장하는데, 그가 사도 성 바오로가 형제라고 부른 코린토스의 성 소스테네스와 같은 사람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리스 전승은 성 소스테네스가 소아시아 지방 리디아(Lidia)에 있었던 해안 도시 콜로폰(Colophon)의 주교였다고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스테파노

 

  • 가톨릭 성인 이름
    Stephe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은수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715-765년

 

 

스테파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스더, 스테파누스, 스테판.

 

 

스테파노 자료

비잔틴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5세의 성상 파괴 박해가 거세게 휘몰아칠 때, 성 스테파누스(Stephanus, 또는 스테파노)는 성화 공경의 옹호자로서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의 최초 지도자였다. 

그는 원래 칼케돈(Chalcedon) 근방 성 아욱센티우스 산(Mount Saint Auxentius)의 은수자였으나, 성화 공경과 연루되어 3년 동안 마르마라해(Sea of Marmara)의 프로콘네수스(Proconnesus) 섬으로 추방되었다. 그는 석방되자마자 곧장 황제 앞으로 달려가서 질문을 던졌다.

그는 황제상이 새겨진 동전을 하나 들고 이렇게 말하였다.

“만일 여기에 박힌 황제상이 수모를 당한다면 참지 못하겠지요? 그런데 하물며 왕 중의 왕이신 그리스도와 그 모친이신 마리아의 상을 불 속에 처넣다니요?”

이런 말을 한 뒤에 그는 동전을 마루에 내팽개쳤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진노하여 그를 감옥에 가두게 하였는데, 이렇게 갇힌 수도자 수효가 300명을 넘었다고 한다.

황제는 그를 사형에 처하라는 명을 내리지 못하였으나 그의 부하들이 성 스테파누스를 살해하였다고 한다. 이때 성 바실리우스(Basilius), 성 베드로(Petrus), 성 안드레아(Andreas) 등의 수도자들이 신앙을 지키다가 함께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시메온

 

  • 가톨릭 성인 이름
    Sime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저술가

  • 활동 연도와 지역
    +1000년경

 

 

시메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시므온.

 

 

시메온 자료

성 시메온은 아마도 콘스탄티누스 7세 황제의 총리인 듯하며, 황제의 명에 따라 시메온 로고테트(Logothete)라는 필명으로 비잔틴 성인들의 전설과 이야기를 편집한 인물이다.

이 책은 서방교회의 야고보 드 보라지네(Jacobus de Voragine)의 “황금 전설”에 비교되는 유명한 그리스 전집물이다. 그는 성인들의 이야기를 다른 형식으로 기록함으로써 메타프라스테(Metaphrastes, 개작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성 시메온은 연대기, 기도문, 편지 등을 비롯하여 바실리우스(Basilius)의 금언집과 이집트의 성 마카리우스(Macarius) 선집을 만들었다. 동방교회는 그의 축일을 11월 28일에 지내지만, 서방교회는 공식적으로 그의 축일을 지낸 일은 없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안드레아

 

  • 가톨릭 성인 이름
    Andrew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승,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765년

 

 

안드레아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안드레아스, 앙드레, 앤드루, 앤드류.

 

 

안드레아 자료

비잔틴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5세의 성상 파괴 박해가 거세게 휘몰아칠 때, 성 스테파누스(Stephanus)는 성화 공경의 옹호자로서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의 최초 지도자였다.

그는 원래 칼케돈(Chalcedon) 근방 성 아욱센티우스 산(Mount Saint Auxentius) 산의 은수자였으나, 성화 공경과 연루되어 3년 동안 마르마라해(Sea of Marmara)의 프로콘네수스(Proconnesus) 섬으로 추방되었다. 그는 석방되자마자 곧장 황제 앞으로 달려가서 질문을 던졌다.

그는 황제상이 새겨진 동전을 하나 들고 이렇게 말하였다.

“만일 여기에 박힌 황제상이 수모를 당한다면 참지 못하겠지요? 그런데 하물며 왕 중의 왕이신 그리스도와 그 모친이신 마리아의 상을 불 속에 처넣다니요?”

이런 말을 한 뒤에 그는 동전을 마루에 내팽개쳤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진노하여 그를 감옥에 가두게 하였는데, 이렇게 갇힌 수도자 수효가 300명을 넘었다고 한다.

황제는 그를 사형에 처하라는 명을 내리지 못하였으나 그의 부하들이 성 스테파누스를 살해하였다고 한다. 이때 성 바실리우스(Basilius), 성 베드로(Petrus), 성 안드레아(Andreas) 등의 수도자들이 신앙을 지키다가 함께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야고보

 

  • 가톨릭 성인 이름
    Jame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 활동 연도와 지역
    +1476년 마르케

 

 

야고보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야고버, 야고부스, 야코보, 야코부스, 자크, 제임스.

 

 

야고보 자료

성 야고보(Jacobus)는 이탈리아의 간갈라(Gangala) 집안 출신으로 마르케 지방 안코나(Ancona)의 몬테브란도네(Montebrandone)에서 가난한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1416년에 아시시(Assisi)의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수련기를 마치고, 피에졸레(Fiesole)에서 시에나(Siena)의 성 베르나르디노(Bernardino, 5월 20일)의 문하에서 수학하여 사제로 서품되었다.

29세의 나이로 사제가 된 그는 즉시 토스카나(Toscana), 움브리아(Umbria) 그리고 마르케 지방 등을 돌며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자신을 더욱 단련하기 위하여 하루에 3시간만 잠을 잤고, 대부분의 시간은 책 사본을 만드는데 보냈으며, 항상 다 헤어진 의복만을 입고 지냈다.

또한 그는 작은 형제회와 콘벤투알 프란치스코회 간의 화합을 위하여 활동한 적도 있었다. 그는 밀라노(Milano)의 주교로도 천거되었으나 거절하였다.

1476년 11월 28일 나폴리(Napoli)에서 선종한 그는 1624년 교황 우르바누스 8세(Urbanus VI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1726년 교황 베네딕투스 13세(Benedictus XI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야고보 톰슨

 

  • 가톨릭 성인 이름
    James Thompson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신부,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582년

 

 

야고보 톰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야고버, 야고부스, 야코보, 야코부스, 자크, 제임스.

 

 

야고보 톰슨 자료

영국 요크(York) 태생인 야고보 톰슨(Jacobus Thompson)은 프랑스의 랭스(Reims)에서 공부하여 1580년 수아송(Soissons)에서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 후 그는 영국의 요크 지방으로 돌아와서 야고보 허드슨(Jacobus Hudson)이란 이름으로 프로테스탄트 신자들을 상대로 선교활동을 하다가 1년도 채 못 되어서 체포되었다. 요크에서 교수형을 받고 순교한 그는 1895년에 시복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2. 에우스타키오

 

  • 가톨릭 성인 이름
    Eustach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아프리카

 

 

에우스타키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우스타치오, 에우스타치우스, 에우스타키우스, 유스터스.

 

 

에우스타키오 자료

아프리카의 주교인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성 우르바누스(Urbanus), 성 크레스켄스(Crescens), 성 에우스타키우스(또는 에우스타키오), 성 크레스코니우스(Cresconius), 성 크레스켄티아누스(Crescentianus), 성 펠릭스(Felix), 성 호르툴라누스(Hortulanus)와 성 플로렌티아누스(Florentianus)는 그 지방을 점령한 아리우스파(Arianism)의 반달족 왕 젠세릭의 박해로 인해 모두 자신의 교구에서 추방되어 유배를 떠났다.

유배지에서 그들은 끝까지 신앙을 지키다가 모두 숨을 거두었다. 신앙의 증거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들은 또한 끝까지 신앙을 지킨 순교자로서도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3. 요셉 마리아 피냐텔리

 

  • 가톨릭 성인 이름
    Joseph Mary Pignatelli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 활동 연도와 지역
    1737-1811년 에스파냐

 

 

요셉 마리아 피냐텔리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메리, 미르얌, 미리암, 요세푸스, 요제프, 조세푸스, 조세프, 조셉, 조제프, 주세페, 쥬세페, 피나텔리, 호세.

 

 

요셉 마리아 피냐텔리 자료

1737년 12월 27일 에스파냐 북동부 사라고사(Zaragoza)에서 칼라브리아(Calabria)의 몬텔레오네(Monteleone) 공작 가문 출신의 아버지 돈 안토니오(Don Antonio)와 에스파냐 백작 가문 출신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성 요셉 마리아 피냐텔리(Josephus Maria Pignatelli)는 16세 때에 타라고나(Tarragona)의 예수회에 입회하였다.

그 후 칼라튜드(Calatyud)와 사라고사 학교에서 수학하면서 일생 동안 그를 괴롭힌 결핵에 걸렸다. 1762년 사제품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감옥에서 죄수 담당 신부로 활동하였다.

특히 사형을 기다리는 죄수들을 자애롭게 돌보아 '사형수들의 아버지'라고 불렸다. 1767년부터 에스파냐 예수회에 대한 대대적인 박해가 일어났을 때 원장직을 물려받은 그와 동료들은 그들의 수도회를 포기하도록 종용받았으나 거부하였다.

1773년 교황 클레멘스 14세(Clemens XIV)가 에스파냐의 강력한 요구에 굴복하여 예수회의 해체를 선언했을 때, 그는 이탈리아의 볼로냐(Bologna)로 은거하여 약 20년 동안 공부를 계속하는 한편 예수회 역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여기서 그는 백러시아(White Russia, 오늘날의 벨로루시) 선교를 위한 수련소 허가를 교황청으로부터 받아내어 후보자를 양성하는 한편 예수회의 재건과 쇄신을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경주하였다.

그는 실제로 1807년 사르데냐(Sardegna)의 예수회 관구를 회복시켰고, 로마(Roma)와 티볼리(Tivoli) 그리고 오르비에토(Orvieto)에서도 그 기초를 공고히 하였다. 그러던 중 지병인 결핵이 악화되어 1811년 11월 11일(또는 15일) 로마의 산 판탈레오네(San Pantaleone)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가 그렇게도 원하고 또 노력하였던 예수회의 재건은 1814년 8월 7일 교황 비오 7세(Pius VII)에 의해 교서로 발표되었다. 그는 1933년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시복되었고, 1954년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한편 교황 비오 11세는 그를 일컬어 '예수회의 재건자'라고 불렀다. 예수회에서는 성인의 축일을 11월 14일에 기념하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4. 우르바노

 

  • 가톨릭 성인 이름
    Urb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아프리카

 

 

우르바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우르바누스.

 

 

우르바노 자료

아프리카의 주교인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성 우르바누스(Urbanus, 또는 우르바노), 성 크레스켄스(Crescens), 성 에우스타키우스(Eustachius), 성 크레스코니우스(Cresconius), 성 크레스켄티아누스(Crescentianus), 성 펠릭스(Felix), 성 호르툴라누스(Hortulanus)와 성 플로렌티아누스(Florentianus)는 그 지방을 점령한 아리우스파(Arianism)의 반달족 왕 젠세릭의 박해로 인해 모두 자신의 교구에서 추방되어 유배를 떠났다.

유배지에서 그들은 끝까지 신앙을 지키다가 모두 숨을 거두었다. 신앙의 증거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들은 또한 끝까지 신앙을 지킨 순교자로서도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5. 크레센스

 

  • 가톨릭 성인 이름
    Crescen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아프리카

 

 

크레센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그레스겐스, 끄레쎈스, 크레셴스, 크레스켄스, 크레쎈스.

 

 

크레센스 자료

아프리카의 주교인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성 우르바누스(Urbanus), 성 크레스켄스(또는 크레센스), 성 에우스타키우스(Eustachius), 성 크레스코니우스(Cresconius), 성 크레스켄티아누스(Crescentianus), 성 펠릭스(Felix), 성 호르툴라누스(Hortulanus)와 성 플로렌티아누스(Florentianus)는 그 지방을 점령한 아리우스파(Arianism)의 반달족 왕 젠세릭의 박해로 인해 모두 자신의 교구에서 추방되어 유배를 떠났다.

유배지에서 그들은 끝까지 신앙을 지키다가 모두 숨을 거두었다. 신앙의 증거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들은 또한 끝까지 신앙을 지킨 순교자로서도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6. 크레센시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Crescent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아프리카

 

 

크레센시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끄레쎈씨아노, 끄레쎈씨아누스, 크레센시아누스, 크레센씨아노, 크레센씨아누스, 크레센티아노, 크레센티아누스, 크레셴시아노, 크레셴시아누스, 크레스켄티아노, 크레스켄티아누스.

 

 

크레센시아노 자료

아프리카의 주교인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성 우르바누스(Urbanus), 성 크레스켄스(Crescens), 성 에우스타키우스(Eustachius), 성 크레스코니우스(Cresconius), 성 크레스켄티아누스(Crescentianus, 또는 크레센시아노), 성 펠릭스(Felix), 성 호르툴라누스(Hortulanus)와 성 플로렌티아누스(Florentianus)는 그 지방을 점령한 아리우스파(Arianism)의 반달족 왕 젠세릭의 박해로 인해 모두 자신의 교구에서 추방되어 유배를 떠났다.

유배지에서 그들은 끝까지 신앙을 지키다가 모두 숨을 거두었다. 신앙의 증거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들은 또한 끝까지 신앙을 지킨 순교자로서도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7. 크레스코니오

 

  • 가톨릭 성인 이름
    Crescon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아프리카

 

 

크레스코니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끄레스꼬니오, 끄레스꼬니우스, 크레스꼬니오, 크레스꼬니우스, 크레스코니우스.

 

 

크레스코니오 자료

아프리카의 주교인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성 우르바누스(Urbanus), 성 크레스켄스(Crescens), 성 에우스타키우스(Eustachius), 성 크레스코니우스(또는 크레스코니오), 성 크레스켄티아누스(Crescentianus), 성 펠릭스(Felix), 성 호르툴라누스(Hortulanus)와 성 플로렌티아누스(Florentianus)는 그 지방을 점령한 아리우스파(Arianism)의 반달족 왕 젠세릭의 박해로 인해 모두 자신의 교구에서 추방되어 유배를 떠났다.

유배지에서 그들은 끝까지 신앙을 지키다가 모두 숨을 거두었다. 신앙의 증거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들은 또한 끝까지 신앙을 지킨 순교자로서도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8. 파피니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Papinia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파피니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빠삐니아노, 빠삐니아누스, 파피니아누스.

 

 

파피니아노 자료

북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주교가 된 성 파피니아누스(또는 파피니아노)와 성 만수에투스(Mansuetus)는 아리우스파(Arianism)의 반달족 왕 젠세릭에 의한 정통교회에 대한 박해 중에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9. 펠릭스

 

  • 가톨릭 성인 이름
    Felix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아프리카

 

 

펠릭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펠리체.

 

 

펠릭스 자료

아프리카의 주교인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성 우르바누스(Urbanus), 성 크레스켄스(Crescens), 성 에우스타키우스(Eustachius), 성 크레스코니우스(Cresconius), 성 크레스켄티아누스(Crescentianus), 성 펠릭스, 성 호르툴라누스(Hortulanus)와 성 플로렌티아누스(Florentianus)는 그 지방을 점령한 아리우스파(Arianism)의 반달족 왕 젠세릭의 박해로 인해 모두 자신의 교구에서 추방되어 유배를 떠났다.

유배지에서 그들은 끝까지 신앙을 지키다가 모두 숨을 거두었다. 신앙의 증거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들은 또한 끝까지 신앙을 지킨 순교자로서도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0. 플로렌시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Florent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아프리카

 

 

플로렌시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플로렌띠아노, 플로렌띠아누스, 플로렌시아누스, 플로렌씨아노, 플로렌씨아누스, 플로렌티아노, 플로렌티아누스.

 

 

플로렌시아노 자료

아프리카의 주교인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성 우르바누스(Urbanus), 성 크레스켄스(Crescens), 성 에우스타키우스(Eustachius), 성 크레스코니우스(Cresconius), 성 크레스켄티아누스(Crescentianus), 성 펠릭스(Felix), 성 호르툴라누스(Hortulanus)와 성 플로렌티아누스(Florentianus, 또는 플로렌시아노)는 그 지방을 점령한 아리우스파(Arianism)의 반달족 왕 젠세릭의 박해로 인해 모두 자신의 교구에서 추방되어 유배를 떠났다.

유배지에서 그들은 끝까지 신앙을 지키다가 모두 숨을 거두었다. 신앙의 증거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들은 또한 끝까지 신앙을 지킨 순교자로서도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1. 호르툴라노

 

  • 가톨릭 성인 이름
    Hortula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아프리카

 

 

호르툴라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호르뚤라노, 호르뚤라누스, 호르툴라누스.

 

 

호르툴라노 자료

아프리카의 주교인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성 우르바누스(Urbanus), 성 크레스켄스(Crescens), 성 에우스타키우스(Eustachius), 성 크레스코니우스(Cresconius), 성 크레스켄티아누스(Crescentianus), 성 펠릭스(Felix), 성 호르툴라누스(또는 호르툴라노)와 성 플로렌티아누스(Florentianus)는 그 지방을 점령한 아리우스파(Arianism)의 반달족 왕 젠세릭의 박해로 인해 모두 자신의 교구에서 추방되어 유배를 떠났다.

유배지에서 그들은 끝까지 신앙을 지키다가 모두 숨을 거두었다. 신앙의 증거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들은 또한 끝까지 신앙을 지킨 순교자로서도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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