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카드 성경구절

25/10/23 (목)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피어나네 2025. 10. 23.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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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악인의 뜻에 따라 걷지 않는 사람,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아, 제때에 열매 맺고, 잎이 아니 시들어,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시편 1,1-3)

ㅡ 25년 10월 23일 매일미사 화답송 중에서

 

 

 

25년 10월 23일
오늘 말씀 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하루가 달라지는 마법
말씀 한 줄에서 시작됩니다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말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하루를 시작하며 말씀 이미지를 통해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은 루카복음 12장 50절 입니다.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루카 12,50)

 

There is a baptism with which I must be baptized, and how great is my anguish until it is accomplished! (Luke 12:50)

 

오늘 말씀 카드 성경 이미지

 

There is a baptism with which I must be baptized. (Luke 12:50) by pieonane Daily Bible quote image

오늘 성경 말씀 카드
루카복음 12장 5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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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내려오는 은총
오늘 성경말씀 묵상

 

25/10/23 매일미사 복음 말씀 중에서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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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3 매일미사 말씀 묵상 중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평화는 단순한 안락함이 아니라, 분열과 갈등을 넘어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얻는 평화입니다. 신앙의 길은 때로 관계의 단절과 오해를 동반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진정한 평화를 배웁니다. 어린 시절처럼 쉽게 화해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분열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넘어 참된 사랑과 일치로 나아가라고 초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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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 기도가 되는 한 말씀
오늘 렉시오 디비나

 

25/10/23 렉시오 디비나 성경말씀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루카 12,49)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샘기도

주님! 당신은 제게 사랑의 불을 지르십니다. 제 속의 어둠을 태워 새로운 살이 돋게 하시고 이기심을 태우고 자비가 돋게 하소서. 무관심을 태우고 사랑이 돋게 하시고 사랑의 분열을 일으키소서. 제 살을 가르고 어둠을 몰아내시고,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고 정의와 불의를 가려내소서. 제 안에서도 이 세상에서도 당신 영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by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 띵수사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말샘기도)

렉시오 디비나
루카복음 12장 49절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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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그려진 한 폭의 그림
오늘 성무일도 성경소구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길을 밝혀 주시고, 지친 마음에 위로와 힘을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오늘을 새롭게 비추며 닫혀 있는 시선을 당신께로 향하게 하는 말씀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를 변화시키는 성경구절 6가지

  1. 아침기도 : 이사 66,1-2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다. 너희가 나에게 무슨 집을 지어 바치겠다는 말이냐? 내가 머물러 쉴 곳을 어디에다 마련하겠다는 말이냐? 모두 내가 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다 나의 것이 아니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내가 굽어보는 사람은 억눌려 그 마음이 찢어지고 나의 말을 송구스럽게 받는 사람이다.”

  2. 삼시경 : 아모 4,13
    아, 천둥을 빚어 내시고 바람을 불러일으키시며 당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리시는 이, 새벽을 깜깜하게 하시고 산등성이를 밟고 나가시는 이, 그 이름 만군의 주 하느님이시라.

  3. 육시경 : 아모 5,8
    묘성 성좌, 삼성 성좌를 만드시고 짙은 어둠을 아침으로 바꾸시는 이, 낮을 밤처럼 어둡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올려 땅에 쏟으시는 이, 그의 이름 주님이시라.

  4. 구시경 : 아모 9,6
    땅에 기둥을 세워 하늘을 떠받드시고 그 하늘 위에 다락을 지으신 이, 바닷물을 불어 올려 땅에 부으시는 이, 그 이름 주님이시라.

  5. 저녁기도 : 1베드 1,6-9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이 지금 얼마 동안은 갖가지 시련을 겪으면서 슬퍼할 수밖에 없겠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을 순수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결국 없어지고 말 황금도 불로 단련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황금보다 훨씬 더 귀한 여러분의 믿음은 많은 단련을 받아 순수한 것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날에 칭찬과 영광과 영예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으면서도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믿고 있으며 또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넘쳐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결국 영혼을 구원하였기 때문입니다.

  6. 끝기도 : 1데살 5,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 없게 지켜 주시기 빕니다.

 


 

감사를 통해 발견한 행복
오늘 내 마음 기록하기

 

25년 10월 23일 오늘 내 마음 기록하기 감사노트, 감사를 통해 발견한 행복, 오늘 감사한 순간들 by 피어나네 감사일기

 

25/10/23 피어나네 감사노트

  • 타오르는 사랑의 불
    불은 나를 태우지만 동시에 나를 살린다고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 햇빛이 주는 선물
    점심을 먹고 잠시 산책하다가 햇살이 포근하게 드는 벤치에 앉았어요. 말없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햇빛이 따뜻해서 잠시 눈을 감았다가 그대로 졸았습니다. 구름 사이로 고개를 내밀어 조용히 빛을 나누어준 햇살에게 감사합니다.

  • 소박한 밥상의 기쁨
    친구가 주말에 놀러온다기에 어떤 밥상을 준비할까 생각했어요. 맛있는 밥은 결국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배웁니다. 정성이 담긴 소박함 속에 가장 큰 기쁨이 숨어 있음을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하는 삶으로 이끌어주시어 감사가 습관이 되고 믿음이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by 피어나네 감사일기 감사노트 감사기도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님의 이름으로 하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콜로 3장 17절) by 힘과 용기를 주는 성경 명언 피어나네 말씀카드 카테고리 바로가기

 

 


 

말씀으로 피어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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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23일 말씀 카드 성경구절 :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루카 12,50)
25년 10월 23일 말씀 카드 성경구절 :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루카 12,50)

 

 

말씀으로 물드는 오늘
하루 한 말씀 기억하기

 

날마다 주어지는 말씀을 듣고 보아도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린다는 사실에 문득 서글퍼져요.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루카 12,50)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담아 포스팅하며 기억하고, 말씀의 빛으로 물든 오늘을 살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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