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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카드 성경구절

2026.03.23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요한복음 8:7)

피어나네 2026. 3. 23.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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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3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기면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에 담아 묵상과 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말씀카드 이미지를 내려받아 묵상하거나 지인들과 함께 나누기에도 좋아요.

 

주님의 말씀이 오늘 하루의 위로가 되고 감사와 평안으로 하루를 채워주기를 소망합니다. 하루의 작은 변화는 한 말씀에서 시작되니까요.

 

 

2026년 3월 23일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전체 보기

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말씀카드부터 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까지, 오늘 말씀의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

 

 

오늘 말씀카드 요한복음 8장 7절 대표 이미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

오늘의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글과 영문으로 함께 정리했습니다. 반복해서 읽을수록 마음에 오래 남는 구절이라, 오늘 하루 조용히 붙들고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말씀은 요한복음 8장 7절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

오늘 말씀카드 요한복음 8장 7절 성경구절 이미지

요한 8,7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영문)

Today's Bible verse card ㅓJohn 8:7 scripture image

John 8:7

Let the one among you who is without sin be the first to throw a stone at her.

 

어제 말씀도 함께 묵상하고 싶다면 2026년 3월 22일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를 참고해 보세요.

 


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

하루의 방향과 마음의 중심이 그분의 은총 안에 머물기를 바라며, 오늘 매일미사 복음 말씀을 통해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건네시는 말씀에 귀 기울여 봅니다.

매일미사 복음 말씀 중에서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오늘 말씀을 더 이어서 묵상하고 싶다면 아래에서 계속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말씀 묵상 포인트

오늘 말씀을 읽으며 마음에 남았던 흐름을 짧게 정리했습니다.

 

삶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간음한 여인을 둘러싼 논쟁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단죄보다 사랑과 자비를 선택하십니다.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던져라”는 말씀 앞에서 사람들은 손에 쥔 돌을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인에게 새로운 삶을 허락하십니다. 사순 시기, 우리도 마음속 단죄의 돌을 내려놓고 용서와 회복의 길을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다른 묵상도 함께 보고 싶다면 아래에서 이어서 읽어보세요.

 

 


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

렉시오 디비나는 말씀을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말씀이 마음 깊은 곳에서 기도로 이어지도록 돕는 가톨릭 전통의 성경 묵상 방법입니다.

 

오늘 말씀을 천천히 읽으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 한 구절에 머물게 되고, 그 되새김이 자연스럽게 기도가 되어 하루의 삶 안으로 스며들게 됩니다.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가 필요한 오늘,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님의 렉시오 디비나를 통해 말씀 앞에 잠시 머물러 보세요.

 

렉시오 디비나 성경말씀

요한 8,7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말샘기도)

 

다른 말샘기도도 함께 보고 싶다면 아래에서 이어서 살펴보세요.

 

 


성무일도 성경소구

 

오늘 성무일도의 성경소구는 잠시 멈추고 주님의 시선으로 오늘을 바라보게 해요. 시간마다 이어지는 짧은 말씀들이 하루의 중심을 차분히 붙잡아 줍니다. 성무일도 성경소구 말씀 앞에서 그 울림을 천천히 느껴보세요.

 

오늘 성무일도 말씀 6가지

  1. 아침기도 : 예레 11,19-20
    죽을 자리에 끌려가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양처럼, 나는 사람들이 나를 해치려고 하는 줄을 몰랐었다. “나무가 싱싱할 때 찍어 버리자. 인간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이름조차 남지 못하게 만들자.” 하며 음모를 꾸몄지만, 도무지 나는 알지 못하였다. “만군의 주여, 사람의 뱃속과 심장을 달아 보시는 공정한 재판관이시여! 하느님께 호소합니다. 이 백성에게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그것을 이 눈으로 보아야겠습니다.”
  2. 삼시경 : 에제 33,10b. 11a
    “우리가 거역하며 저지른 자신의 죄에 깔려 죽게 되었는데 어떻게 산단 말이냐?” 하는 자들에게 일러주어라. “내가 맹세한다. 죄인이라고 해도 죽는 것을 나는 기뻐하지 않는다. 주 하느님이 하는 말이다. 죄인이라도 마음을 바로잡아 버릇을 고치고 사는 것을 나는 기뻐한다.”
  3. 육시경 : 예레 18,20b
    제가 당신 앞에 지켜 서서, 이 백성을 잘되게 하여 주십사고 아뢰며 분노를 거두어 주십사고 아뢰던 일을 잊지 마십시오.
  4. 구시경 : 예레 31,2. 3b. 4a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칼부림에서 빠져 나온 백성, 안식처를 찾아 나선 이스라엘이 사막에서 나의 은혜를 입었다. 나는 한결같은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여 너에게 변함없는 자비를 베풀었다.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다시 세워 주리라.
  5. 저녁기도 : 로마 5,8-9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 많은 인간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확실히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제 그리스도의 피로써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얻었으니 그리스도의 덕분으로 하느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게 될 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6. 끝기도 : 1데살 5,9-10
    하느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가톨릭 명언

 

가톨릭 명언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 조용히 다가와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마음이 복잡한 날에는 오늘 명언 한 문장이 말없이 곁에 머물며 작은 힘이 되어주기도 해요.

 

마음을 살리는 가톨릭 명언 한 문장

불은 쇠를 단련시켜 주고 유혹은 의인을 강하게 한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준주성범 중에서)

 

가톨릭 명언 이미지

오늘 가톨릭 명언 영성 글귀 이미지

 

마음이 유난히 지치는 날에는 2026년 3월 22일 가톨릭 명언도 함께 읽어보셔도 좋아요.

 

 


말씀 이미지 다운로드

 

오늘 함께 읽은 말씀과 기도를 간직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여기 이곳에 모아두었으니 편하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

오늘 말씀카드 요한복음 8장 7절 성경구절 이미지
말씀카드-요한8장7절-20260323-한글.jpg
0.35MB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영문)

Today's Bible verse card John 8:7 scripture image
bible-verse-John-8-7-2026-03-23-english.jpg
378.4 kB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이미지

렉시오 디비나 말샘기도 요한복음 8장 7절 기도 이미지
렉시오디비나-말샘기도-요한8장7절.jpg
0.24MB

 

 


 

판단보다 멈춤을 선택하게 하시고, 바라보는 시선을 사랑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그 누구도 남지 않은 자리에서 단죄 대신 다시 살아갈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이 필요한 순간마다 다시 떠오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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