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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여자세례명 3가지

피어나네 2023. 4. 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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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부르군도파라, 아가페, 키오니아, 총 3분 목록이에요.

 

4월 3일이 영명축일인 여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4월 3일 남자세례명 간둘포, 니체타, 루이지 스크로소피, 리카르도, 베니뇨, 불피아노, 식스토 1세, 아탈라, 에바그리오, 요한, 판크라시오, 총 11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4월 3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3가지

 

 

 

 

4월 3일 여자세례명 목록

 

  1. 부르군도파라

  2. 아가페

  3. 키오니아

 

4월 3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3가지

 

 

1. 부르군도파라

 

  • 가톨릭 성인 이름
    Burgundofar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수녀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657년

 

 

부르군도파라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파라.

 

 

부르군도파라 자료

앙네릭(Agneric) 백작의 딸인 성녀 부르군도파라는 결혼하라는 아버지의 권유를 물리치고 수녀원으로 들어가 원장이 되었다. 그녀는 손수 수녀원을 세우고 37년이나 지도하였다.

에보리아쿰(Evoriacum)이라 부르는 이 수도원은 그녀의 사후에 개명된 것으로, 지금은 파르무티에(Faremoutier)의 유명한 베네딕토 수도원이 되었다. 그녀는 파라(Fare, Fara)로도 알려져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아가페

 

  • 가톨릭 성인 이름
    Agape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4년

 

 

아가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가뻬, 아가페스.

 

 

아가페 자료

성녀 아가페(Agapes)와 그녀의 동생 성녀 키오니아(Chionia)와 성녀 이레네(Irene)는 마케도니아 테살로니카(Thessalonica)의 신자였는데, 이들은 303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성서 소지 금지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가지고 있다가 체포되었다.

그들은 마케도니아의 둘케티우스(Dulcetius) 총독 앞에 끌려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이교의 신에게 바친 희생물을 먹으라는 고문을 물리치고 마침내 사형을 언도받았다. 이로써 성녀 아가페와 성녀 키오니아는 화형에 처해졌으나, 총독은 성녀 이레네를 살려두고 다시금 신앙을 포기하도록 종용하였다.

성녀 이레네가 끝내 굽히지 않자 총독은 그녀를 매음굴로 보내도록 명하였다. 여기서 그녀의 옷이 벗겨지고 매음을 강요당하였을 때에도 그녀는 요지부동이었다. 할 수 없이 총독은 사형을 언도하였다. 화형에 처했다는 설도 있으나 그녀의 목에 화살을 쏘았다는 전설도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키오니아

 

  • 가톨릭 성인 이름
    Chioni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4년

 

 

키오니아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끼오니아, 씨오니아, 치오니아.

 

 

키오니아 자료

성녀 아가페(Agape)와 그녀의 동생 성녀 키오니아와 성녀 이레네(Irene)는 마케도니아 테살로니카(Thessalonica)의 신자였는데, 이들은 303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성서 소지 금지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가지고 있다가 체포되었다.

그들은 마케도니아의 둘케티우스(Dulcetius) 총독 앞에 끌려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이교의 신에게 바친 희생물을 먹으라는 고문을 물리치고 마침내 사형을 언도받았다.

이로써 성녀 아가페와 성녀 키오니아는 화형에 처해졌으나, 총독은 성녀 이레네를 살려두고 다시금 신앙을 포기하도록 종용하였다.

성녀 이레네가 끝내 굽히지 않자 총독은 그녀를 매음굴로 보내도록 명하였다. 여기서 그녀의 옷이 벗겨지고 매음을 강요당하였을 때에도 그녀는 요지부동이었다. 할 수 없이 총독은 사형을 언도하였다. 화형에 처했다는 설도 있으나 그녀의 목에 화살을 쏘았다는 전설도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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