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마음 빈 몸 꿈마저 탈탈 털고 빈 마음 빈 몸으로 섰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할 말도 없구요 애타게 부를 이름도 없습니다 그냥 나무로 서서 한 줄기 풀잎으로 흔들리며 빈자리를 가꾸렵니다.- 박금례의 시《빈자리》중에서 2024년 8월 20일은총은빈 마음 빈 몸일 때찾아온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렉시오 디비나오늘 감사한 순간들오늘 무료 이미지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오늘 말씀 카드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