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동일한 눈에서 나옵니다. 똑같은 눈에서 슬픔과 기쁨이 함께 만납니다. 동일한 마음의 샘에서 슬픔이 솟구치기도 하고 기쁨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슬픔을 모르는 사람은 기쁨도 모릅니다.- 강준민《기쁨의 영성》중에서,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2024년 8월 12일눈물과 웃음은한 몸이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렉시오 디비나오늘 감사한 순간들오늘 무료 이미지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제자들이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오늘 말씀 카드주님의 영광 하늘과 땅에 가득하네. (시편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