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고 있는 집과 짓다가 만 집 : 저는 가끔 건물을 짓는 곳에 갑니다. 가 보면 그렇게 흉하고 먼지가 나고 냄새가 나고 복잡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깨끗이 마감을 하고 거기에 소파를 가져다 놓고 인테리어를 다 끝내면 우리가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집이 됩니다. 문제는 짓다가 그만두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흉한 것이 짓다가 만 건물입니다. — 문성모 중에서. 말씀카드 X 말씀사진 집짓기 열정 (에즈 6,7) 힘이 되는 한 말씀 성경구절 말씀카드 이미지 오늘 성경 구절 : 루카 8,19-2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그러자 예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