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이해하려는 데는 많은 시간을 썼지만, 정작 그 사랑 안으로 들어가는 일은 자꾸 미루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답을 얻은 뒤에야 믿을 수 있을 것처럼 살았지만, 언제나 주님은 먼저 함께 살아 보자고 초대하고 계셨습니다. 신앙은 하느님의 사랑 안으로 한 걸음 들어가는 삶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주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하루가 되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선하신 뜻 안으로 초대하시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의 선하신 뜻 안으로들어가는 하루 문득 마음이 흔들릴 때, 붙들 수 있는 말씀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2026년 7월 15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