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걷던 길을 오늘도 걷는다. 길은 같은 길이지만 어제 걷던 길은 더 이상 오늘의 길이 아니다. 길은 같은 길인데 같은 길이 아니다. 어제 만난 길 오늘 만나는 길, 새롭게 태어나는 길.- 박영신《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중에서 2024년 9월 3일매일 매일새롭게 태어나는 길 오늘 말씀 이미지렉시오 디비나 성경 말씀오늘 나의 해방일지저작권 없는 무료 이미지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씀 이미지 오늘 말씀주님은 가시는 길마다 의로우시네. (시편 145,17) 오늘 말씀 카드오늘 성경 말씀 카드시편 145장 17절말씀 이미지 다운로드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렉시오 디비나 성경 말씀 오늘 렉시오 디비나 성경 말씀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루카 4,34) 말씀에서 샘솟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