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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남자세례명 8가지

피어나네 2023. 9. 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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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로마노, 바르톨로메오, 아우도에노, 에우티키오, 제오르지오, 타시온, 파트리치오, 프톨로메오, 총 8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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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6114일 여자세례명 마리아 미카엘라, 아우레아, 에밀리아, 요안나 앙티드 투레, 총 4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8월 24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8가지

 

 

 

 

8월 24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로마노

  2. 바르톨로메오

  3. 아우도에노

  4. 에우티키오

  5. 제오르지오

  6. 타시온

  7. 파트리치오

  8. 프톨로메오

 

8월 24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8가지

 

 

1. 로마노

 

  • 가톨릭 성인 이름
    Roma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네피

 

 

로마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마누스.

 

 

로마노 자료

성 로마누스(또는 로마노)는 이탈리아 네피의 주교 성 프톨로메우스(Ptolomaeus, 8월 24일)를 계승하여 주교가 되었다. 그 또한 신앙 때문에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바르톨로메오

 

  • 가톨릭 성인 이름
    Bartholomew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사도,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바르톨로메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나타나엘, 바르똘로메오, 바르똘로메우스, 바르톨로매오, 바르톨로매우스, 바르톨로메우스.

 

 

바르톨로메오 자료

사도 성 바르톨로메우스(Bartholomaeus, 또는 바르톨로메오)는 12사도의 한 사람으로 공관복음(마태 10,3; 마르 3,18; 루카 6,14)과 사도행전(1,13)에서 예수님께서 뽑은 열두 사도 명단에 그 이름이 등장하는 것 외에 달리 성경에서 알려진 바가 없다.

히브리 말로 ‘바르’는 아들이란 뜻이다. 그래서 ‘바르톨로메우스’는 ‘톨마이’(Tolmai) 또는 ‘탈마이’(Talmai)의 아들이란 뜻이다. 9세기경부터 요한복음에 나오는 갈릴래아 카나 출신의 나타나엘(Nathaniel)과 성 바르톨로메우스를 동일 인물로 보는 견해가 대두되었다.

성 나타나엘은 사도 성 필립보(Philippus, 5월 3일)의 인도로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으로부터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47)라는 칭찬을 들었다.

에우세비우스(Eusebius)의 “교회사”에 의하면 그는 인도에서 선교활동을 했고 히브리어로 마태오 복음을 저술했다고 한다.

다른 전승에 의하면 성령강림 후 사도들이 세상 곳곳으로 가서 복음을 전할 때, 성 바르톨로메우스는 동쪽으로는 메소포타미아, 이란을 거쳐 인도까지 복음을 전하고 그곳 신자들에게 마태오 복음 사본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소아시아 중남부의 리카오니아(Lycaonia)를 비롯해 카스피해(Caspian Sea) 남쪽, 오늘날의 이란 북부 지역까지 가서 선교했다는 전승도 있다.

성 바르톨로메우스는 사도 성 유다 타대오(Judas Thaddaeus, 10월 28일)와 함께 아르메니아(Armenia)에도 복음을 전했다고 전해지는데, 고대 아르메니아는 이미 4세기에 최초로 복음화가 된 나라였다.

2000년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 10월 22일)는 아르메니아 복음화 1,700주년을 기념해 방문하기도 했고, 사도 성 바르톨로메우스와 성 유다 타대오는 아르메니아 교회의 수호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 성 바르톨로메우스는 그 지역 왕의 동생을 개종시켰다는 이유로 왕실의 박해를 받아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순교 방법에 대해서는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창에 찔려 순교했다거나 자루에 담겨 바다에 버려졌다는 등 여러 전승이 있으나, 산 채로 살갗을 벗기는 고통을 당한 후 참수형을 받고 순교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칼과 벗겨진 살가죽이 그의 상징이 되었다. 미켈란젤로(Michelangelo)는 바티칸의 시스티나 경당(Sacellum Sixtinum)에 ‘최후의 심판’을 그리면서, 심판관이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살가죽을 두 팔로 봉헌하는 모습으로 사도 성 바르톨로메우스의 모습을 표현했다.

사도 성 바르톨로메우스의 유해는 507년경 황제 아나스타시우스 1세(Anastasius I)가 오늘날 시리아 동부에 있는 고대도시 두라에우로포스(Dura-Europos)로 모셔왔다. 그 후 최종적으로 983년 오토 3세(Otto III) 황제에 의해 로마로 모셔왔고, 테베레 강에 있는 섬(이졸라 티베리나)에 성 바르톨로메우스 성당을 세워 그곳에 모셨다.

성인의 두개골 일부는 1238년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로 모셔져 그곳에 성 바르톨로메우스 대성당이 세워졌다. 그의 축일은 그리스 정교회에서는 6월 2일에 지내고, 라틴 서방교회에서는 8월 24일에 지낸다.

그는 미장공, 가죽 세공인, 푸줏간, 제본 업자 등의 수호성인이며, 유럽에서는 14명의 ‘구급(救急) 성인’에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신경통을 앓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아우도에노

 

  • 가톨릭 성인 이름
    Audoe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609?-684년 루앙

 

 

아우도에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우도에누스, 오도에노, 오도에누스, 오두앙, 오두앵, 오우앙, 오웬, 우앙, 우엔.

 

 

아우도에노 자료

우앙(Ouen), 오두앵(Audoin), 오우앙(Owen) 등으로도 불리는 성 아우도에누스(또는 아우도에노)는 609년경 프랑스 수아송(Soissons) 교외 상시(Sancy)에서 왕실의 고위 관리이자 주변에 많은 땅을 소유한 부유한 프랑크 사람인 아우타리우스(Autharius)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에 순례자와 성직자에게 관대했던 아버지 덕분에 보비오(Bobbio) 성 콜룸바누스(Columbanus, 11월 23일)를 만나 그의 안수와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수아송에 있는 성 메다르두스(Medardus)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고, 클로타르 2세(Chlothar II) 왕이 죽기 전에 궁정에 들어가 일을 하게 되었다. 

629년 클로타르 2세에 이어 왕위에 오른 다고베르트 1세(Dagobert I) 때 그는 궁중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재상의 자리까지 올랐다. 그리고 당시 궁중에서 금속 세공인이자 왕실의 재무 담당이던 누아용(Noyon)의 성 엘리기우스(Eligius, 12월 1일)를 만나 친분을 쌓았다. 그는 나중에 성 엘리기우스의 전기를 썼는데, 이는 7세기의 도덕과 종교 교육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어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성 아우도에누스는 634년 마콩(Macon)의 주교에게 사제품을 받았다. 그리고 형제들과 함께 다고베르트 1세 왕이 기증한 땅이 있는 레베(Rebais)에 첫 번째 수도원을 설립하여 교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그는 왕의 권유로 수도자가 되지는 않았다.

그 뒤로도 그는 여러 개의 수도원 설립에 참여하고, 교구 내의 성직매매를 금지와 성직자 생활의 쇄신을 위해 힘썼다. 641년 그는 루앙(Rouen)의 주교인 성 로마누스(Romanus, 10월 23일)의 뒤를 이어 그곳의 주교가 되었다.

주교가 된 성 아우도에누스는 학문의 창달과 신앙 부흥을 위해 헌신하고, 새로운 수도원의 건축에 힘을 쏟았으며, 적극적인 선교활동을 전개해 프랑스 지역 복음화의 초석이 되었다.

또한 그는 왕의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681년 메로빙거 왕가의 특사로서 정치적 사명을 띠고 쾰른(Koln)으로 가서 프랑크 왕국의 동부인 아우스트라시아(Austrasia)와 서부인 네우스트리아(Neustria) 간의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684년 8월 24일 클리시(Clichy)의 왕실 별장에서 선종한 후 그가 루앙에 건립했던 성 베드로 수도원 성당에 묻혔다. 나중에 성당 이름은 성 아우도에누스를 기념해 생투앙(Saint-Ouen) 성당으로 변경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에우티키오

 

  • 가톨릭 성인 이름
    Eutych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요한의 제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프리지아

 

 

에우티키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우띠치오, 에우띠치우스, 에우티치오, 에우티치우스, 에우티키우스, 유디코, 유디쿠스.

 

 

에우티키오 자료

소아시아 중서부 지역인 프리지아 출신인 성 유디코(라틴어 표기는 에우티키우스, 또는 에우티키오)는 드로아 공동체에서 사도 바오로(Paulus)의 설교를 듣다가 삼층에서 떨어져 죽었다가 바오로 사도에 의해 다시 목숨을 건진 사람이다(사도 20,7-12).

그는 사도 요한(Joannes)과 더불어 파트모스(Patmos) 섬으로 가서 복음을 선포하였으며, 복음사가 요한이 묵시록을 저술하는 동안에는 여러 지방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선포하다가 여러 차례나 투옥되어 신앙으로 인하여 고난을 당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제오르지오

 

  • 가톨릭 성인 이름
    George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은수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730년 올림푸스산

 

 

제오르지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게오르그, 게오르기오, 게오르기우스, 제오르지우스, 조지, 호르헤.

 

 

제오르지오 자료

성 게오르기우스 림니오타(Georgius Limniota, 또는 제오르지오)는 소아시아 지방 올림푸스 산의 은수자로 95세의 고령이었다. 그는 성인들의 유해와 성화상을 옹호한 이유로 이사우리아(Isauria) 왕조의 레오 황제에 의해 고문을 당한 뒤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타시온

 

  • 가톨릭 성인 이름
    Tati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4년 클라우디오폴리스

 

 

타시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따띠온, 따씨온, 타씨온, 타티온.

 

 

타시온 자료

성 타티온(또는 타시온)은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때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의 클라우디오폴리스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파트리치오

 

  • 가톨릭 성인 이름
    Patrick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450년

 

 

파트리치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바드리시오, 빠뜨리시오, 빠뜨리시우스, 빠뜨리치오, 빠뜨리치우스, 파트리치우스, 파트리키오, 파트리키우스, 패트릭.

 

 

파트리치오 자료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 또는 파트리치오)는 그에 대한 전승이 충돌하여 혼돈을 주는 성인 중의 한 명이다. 그는 아일랜드의 성 파트리키우스(3월 17일)와 혈족이자 동시대인이거나 또는 프랑스 느베르(Nevers)의 수도원의 원장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프톨로메오

 

  • 가톨릭 성인 이름
    Ptolemy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베드로의 제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네피

 

 

프톨로메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프똘레마이오스, 프똘레마이우스, 프똘레메오, 프똘레메우스, 프롤레마이우스, 프톨레마이오스, 프톨레메우스, 프톨레미, 프톨로마이오스, 프톨로메오, 프톨로메우스.

 

 

프톨로메오 자료

성 프톨레메우스(Ptolemaeus, 또는 프톨레메오)는 사도 베드로(Petrus)의 제자로 그에 의해 이탈리아 토스카나(Toscana) 지방 네피의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자신의 교구에서 순교하였다. 그는 성 프톨로메우스(Ptolomaeu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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