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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꿀 줄 알아야 일치를 이룰 수 있다 (요한 10,30)

일치 : "서로 맞지 않는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이다."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언제나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발렌타인 L. 수자《님은 바람 속에서》중에서 2024년 4월 23일 생각을 바꿀 줄 알아야 일치를 이룰 수 있다 (요한 10,30)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유다인들에게 자신이 메시아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선한 목자이며 자신을 따르는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

아르켈라이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아르켈라이스는 아르첼라이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르켈라이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르켈라이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르켈라이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 아르켈라이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르켈라이스 여자세례명 목록 아르켈라이스 (1월 18일) 1. 아르켈라이스 세례명 축일 1월 18일 호칭 구분 성녀 가톨릭 성인 이름 Archelais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활동 연도와 지역 +293년 아르켈라이스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르첼라이스. 아르켈라이스 이야기 성녀 아르켈라이스와 성녀 테클라(Thecla) 그리고 성녀 수산나(Sus..

로메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로메오는 로메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메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로메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로메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 로메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메오 남자세례명 목록 로메오 ( 3월 4일) 1. 로메오 세례명 축일 3월 4일 호칭 구분 복자 가톨릭 성인 이름 Romaeus 신분과 직업 수사 활동 연도와 지역 +1380년 리모주 로메오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메우스. 로메오 이야기 프랑스의 리모주 태생인 성 아베르타누스(Avertanus, 2월 25일)는 겨우 말할 수 있을 때부터 하느님을 알고 그분께 말을 건넸다고..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요한 10,3)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말이 없다고 침묵이라 말할 순 없다 입맞춤 하나로 절절한 사랑 꽃피고 아름다운 낙원의 새소리 듣는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목소리 저렁저렁 울리는 심장소리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최연식《허름한 보폭 사이의 흔적》에 실린 시 중에서 2024년 4월 22일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요한 10,3)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선한 목자이며 양들의 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선한 목자는 문으로 들어가 양들을 인도하지만, 도둑과 강도는 달리 들어옵니다. 양들은 선한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들으며 따릅니다. 예수님께서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넘치게 하기 위해 ..

로만 남자세례명 2인 목록

남자세례명 로만는 로먼, 루만, 루먼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만 2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로만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로만을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 로만 천주교 남자세례명 2인 목록 로만 남자세례명 목록 로만 (2월 17일) 로만 아다메 로살레스 (5월 21일) 1. 로만 세례명 축일 2월 17일 호칭 구분 성인 가톨릭 성인 이름 Loman 신분과 직업 주교 활동 연도와 지역 +450년경 트림 로만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먼, 루만, 루먼. 로만 이야기 전설에 의하면 성 로만은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 3월 17일)의 여동생..

사랑하면 닮는다 (1요한 3,2)

꽃이 별을 닮은 이유 : 꽃이 별을 닮은 이유는 밤마다 별을 보고 별을 꿈꾸기 때문이다 별을 보며 하늘 꽃밭을 꿈꾸고 별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오직 별만 사랑하기 때문이다 권효진 시집《카덴자의 노래》중에서 2024년 4월 21일 사랑하면 닮는다 (1요한 3,2)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착한 목자다. 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다. 그러나 삯꾼은 그렇지 않다. 나는 내 양들을 안다.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나도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내가 목숨을 내놓으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그래서 나는 다시 목숨을 얻는다. 아무도 나..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아르칸젤라 지를라니는 아르깐젤라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여자세례명 목록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2월 13일) 1.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세례명 축일 2월 13일 호칭 구분 복녀 가톨릭 성인 이름 Archangela Girlani 신분과 직업 동정녀 활동 연도와 지역 1460-1495년경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르깐젤라. 아르칸젤라..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요한 6,67)

사람끼리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지만 그 사랑은 신의 영원한 작품이다 : 신이 어떠한 장난을 친대도 사랑을 피할 길은 없다. 그냥도 오고 누구 말대로 교통사고처럼도 오는 것이다. 사랑은, 신이 보내는 신호다.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게 한다. 그것도 신이 하는 일이다. 죽도록 죽을 것 같아도 사랑은 남아 사람을 살게 한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중에서 2024년 4월 20일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요한 6,67)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제자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떠납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도 떠나고 싶냐고 물으시자, 시몬 ..

로마리코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로마리코는 로마리꼬, 로마리꾸스, 로마리쿠스, 로마릭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마리코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로마리코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로마리코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 로마리코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마리코 남자세례명 목록 로마리코 (12월 8일) 1. 로마리코 세례명 축일 12월 8일 호칭 구분 성인 가톨릭 성인 이름 Romaric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활동 연도와 지역 +653년 로마리코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마리꼬, 로마리꾸스, 로마리쿠스, 로마릭. 로마리코 이야기 성 로마리쿠스(Romaricus, 또는 로마리코)의 부..

매일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생명이 좌우된다 (요한 6,57)

진짜 음식을 먹어라 : 봉지나 상자에 포장된 식품은 피해야 한다. 영양성분 표시가 있는 경우도 피해야 한다. 브로콜리든 쇠고기든 진짜 음식에는 영양성분 표시가 없다. 건강한 식습관의 진정한 비밀은 바로 이것이다. 진짜 음식을 먹어라! 제이슨 펑《독소를 비우는 몸》중에서 2024년 4월 19일 매일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생명이 좌우된다 (요한 6,57)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참된 양식과 음료이며 이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예수님과 함께 거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또..

아라비아 천주교 여자세례명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라비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라비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라비아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 아라비아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라비아 여자세례명 목록 아라비아 (3월 13일) 1. 아라비아 세례명 축일 3월 13일 호칭 구분 성녀 가톨릭 성인 이름 Arabia 신분과 직업 순교자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아라비아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아라비아 이야기 초기 순교록들은 소아시아 북서부 비티니아(Bithynia) 지방의 니케아(Nicaea)에서 순교한 성 테우세타(Theusetas), 성 호레(Horres), 성녀 테오도라(Theodor..

신은 가장 고요할 때 우리에게 다가온다 (사도 8,31)

침묵을 배우려면 : 결단코 침묵을 허물지 말아야 할 인생의 길목들을 파악하는 것. 일단 침묵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는 모든 대목에서 단호함을 유지하는 것. 그런데 이 모든 것은 깊은 숙고와 밝은 혜안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바로 그렇기에 옛 현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말을 배우려면 인간에게 다가가야 한다. 그러나 어떻게 침묵해야 하는지를 깨치려면 신을 따라야 한다."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침묵의 기술》중에서 2024년 4월 18일 신은 가장 고요할 때 우리에게 다가온다 (사도 8,31)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자신..

로마노 남자세례명 8인 목록

남자세례명 로마노는 로마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마노 8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로마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로마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 로마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8인 목록 로마노 남자세례명 목록 로마노 (2월 28일) 로마노 (5월 22일) 로마노 (8월 9일) 로마노 (8월 24일) 로마노 (10월 1일) 로마노 (10월 23일) 로마노 (11월 18일) 로마노 (11월 24일) 1. 로마노 세례명 축일 2월 28일 호칭 구분 성인 가톨릭 성인 이름 Romanus 신분과 직업 은수자, 수도원장 활동 연도와 지역 +463년 ..

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요한 6,37)

받아들임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모든 것을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세상에서 단 한 가지도 받아들일 수 없는데 어떻게 한없는 사랑을 키울 수 있겠습니까? 받아들임이 없는 상태가 갈등입니다. 아남 툽텐 《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2024년 4월 17일 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요한 6,37)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생명의 빵'이라고 선언하시며, 자신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믿는 사람은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도 믿지 않는다고 언급하시지만, 하..

몸을 맡겨 흐르는 것 (사도 7,59)

열정을 가진 사람만이 흐르는 강을 내 안에 품을 수 있다 : 열정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건넌 자와 건너지 않은 자로 비유되고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강물에 몸을 던져 물살을 타고 먼 길을 떠난 자와 아직 채 강물에 발을 담그지 않은 자, 그 둘로 비유된다. 열정은 건너는 것이 아니라, 몸을 맡겨 흐르는 것이다. 이병률 《끌림》중에서 2024년 4월 16일 몸을 맡겨 흐르는 것 (사도 7,59)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군중은 예수님께 무슨 표징을 보여줄 것인지 물었고, 만나를 내려준 것처럼 빵을 내려달라고 요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참된 빵은 모세가 아닌 하느님께서 하늘에..

아델리나 천주교 여자세례명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델리나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델리나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델리나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 아델리나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델리나 여자세례명 목록 아델리나 (10월 20일) 1. 아델리나 세례명 축일 10월 20일 호칭 구분 성녀 가톨릭 성인 이름 Adelina 신분과 직업 수녀원장 활동 연도와 지역 +1125년 모리통 아델리나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아델리나 이야기 성녀 아델리나는 정복자 윌리엄(William)의 손녀이며 사비니(Savigny)의 성 비탈리스(Vitalis)의 여동생이다. 그녀는 베네딕토 수녀회에 입회하여 수녀가 된..

먹어야 산다 (요한 6,27)

생명을 먹다 : 밭이 있고 논이 있고 강이 있고 산이 있어서 그 자리에 서 있기만해도 자연 전체를 만날 수 있는 생활은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다. 생생한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놀라고, 감격하면서 온 가족이 자연 속으로 휩쓸려 들어갔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체험은 '먹을 수 있는 자연'을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 바바 미오리 《주말엔 시골생활》중에서 2024년 4월 15일 먹어야 산다 (요한 6,27)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후,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목격합니다. 다음날 그곳에 남아있던 군중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는 아귈라르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남자세례명 목록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5월 21일) 1.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세례명 축일 5월 21일 호칭 구분 성인 가톨릭 성인 이름 Rodrigo Aguilar Aleman 신분과 직업 신부, 순교자 활동 연도와 지역 1875-1927년 멕시코 ..

진정한 변화의 시작 (루카 24,32)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의 영역이다. 백 번 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 알프레드 아들러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중에서 2024년 4월 14일 진정한 변화의 시작 (루카 24,32)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제자들이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 예수님을 알아본 일을 이야기하던 중,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 서시며 인사하십니다. 제자들은 유령인 줄 알고 놀랐지만 예수님께서는 손과 발을 보이시며 자신이 육체를 가진 분임을 증명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

아델로가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아델로가는 하델라우가, 하델로가, 하델로크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델로가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델로가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델로가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 아델로가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델로가 여자세례명 목록 아델로가 (2월 2일) 1. 아델로가 세례명 축일 2월 2일 호칭 구분 성녀 가톨릭 성인 이름 Adeloga 신분과 직업 동정녀, 수녀원장 활동 연도와 지역 +750년경 키칭엔 아델로가 세례명과 같은 이름 하델라우가, 하델로가, 하델로크. 아델로가 이야기 전승에 따르면 성녀 아델로가는 프랑크 왕국의 지배자인 카를 마..

믿고 안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요한 6,20)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 그대 주변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대가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라고 말해 주면 그대를 믿고 안심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나요. 가족조차도 그대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대의 인생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 이외수 《청춘불패》중에서 2024년 4월 13일 믿고 안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요한 6,20)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저녁 무렵, 제자들이 배를 타고 카파르나움으로 건너가고 있습니다. 큰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높았는데,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다가오시자 제자들이 두려워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로도피아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로도피아노는 로도삐아노, 로도삐아누스, 로도피아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도피아노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로도피아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로도피아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 로도피아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도피아노 남자세례명 목록 로도피아노 (5월 3일) 1. 로도피아노 세례명 축일 5월 3일 호칭 구분 성인 가톨릭 성인 이름 Rhodopianus 신분과 직업 부제, 순교자 활동 연도와 지역 +4세기초 로도피아노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도삐아노, 로도삐아누스, 로도피아누스. 로도피아노 이야기 성 디오도루스(Diodorus)와 ..

배불리 먹고 남는 것을 주는 것은 진정한 나눔이 아니다 (요한 6,11)

나누는 행복 : 비록 아무것도 먹지 못했지만 네 자매에게는 아주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자기들의 음식을 가엾은 이웃에게 주고 마른 빵과 우유만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그 날 아침, 이 자매들보다 더 기분 좋은 사람들은 그 도시 전체에서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 루이자 메리 올컷 《작은 아씨들》중에서 2024년 4월 12일 배불리 먹고 남는 것을 주는 것은 진정한 나눔이 아니다 (요한 6,11)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건너편으로 가시니 병자들을 고치신 표징을 본 많은 사람들이 따라갑니다. 예수님께서는 필립보에게 많은 사람들이 먹..

받아들이려면 먼저 문을 열어야 한다 (요한 20,29)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는 큰 감동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렸을 때 생깁니다. 내가 사랑스럽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존재라는 것,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사람도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단지 그대가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십시오." — 류해욱 《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2024년 4월 11일 받아들이려면 먼저 문을 열어야 한다 (요한 20,29)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하늘에서 오신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하느님의 참된 말씀을 전합니다. 그의 증언을 받아..

아델라이드 여자세례명 2인 목록

여자세례명 아델라이드는 아델라이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델라이드 2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델라이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델라이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 아델라이드 천주교 여자세례명 2인 목록 아델라이드 여자세례명 목록 아델라이드 (2월 5일) 아델라이드 (12월 16일) 1. 아델라이드 세례명 축일 2월 5일 호칭 구분 성녀 가톨릭 성인 이름 Adelaide 신분과 직업 수녀원장 활동 연도와 지역 +1015년경 빌리히 아델라이드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델라이다. 아델라이드 이야기 성녀 아델라이드는 970년경 구엘데르(Gueld..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다 (요한 3,21)

실천해야 힘이다 : "아는 것을 실천해야 힘이다." 실천하지 않는 앎은 진정한 배움이 아니다. 성공의 원리는 이처럼 간단하다. — 호아킴 데 포사다 《마시멜로 이야기》중에서 2024년 4월 10일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다 (요한 3,21)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하느님은 세상을 사랑하여 외아들을 보내셨고, 그를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구원을 주기 위함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느님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악을 저지르는 사람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지만 진리를 실천하는..

로도비코 파보니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로도비코 파보니는 누수, 로도비꼬, 로도비꾸스, 로도비쿠스, 루도비꼬, 루도비꾸스, 루도비코, 루도비쿠스, 루수, 루이, 루이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도비코 파보니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로도비코 파보니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로도비코 파보니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 로도비코 파보니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도비코 파보니 남자세례명 목록 로도비코 파보니 (4월 1일) 1. 로도비코 파보니 세례명 축일 4월 1일 호칭 구분 성인 가톨릭 성인 이름 Lodovico Pavoni 신분과 직업 신부, 설립자 활동 연도와 지역 1784-18..

결정은 오로지 당신의 몫 (요한 3,7)

당신이 태어난 목적 : 큰 경지에 이른 사람은 하늘이 나를 태어나게 한데는 반드시 목적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작은 경지밖에 이르지 못한 사람은 정신없이 세월을 허송하다 결국 아무 일도 하지 못한 채 인생을 끝낸다. — 위단 《위단의 장자심득》중에서 2024년 4월 9일 결정은 오로지 당신의 몫 (요한 3,7)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니코데모에게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며 영적 재탄생을 강조하십니다. 니코데모가 이해할 수 없다고 하자,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가르침이 하늘의 진리에 기반하고 있으며 믿음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십니다. ..

아델라 여자세례명 2인 목록

여자세례명 아델라는 아둘라, 이돌라나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델라 2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델라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델라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 아델라 천주교 여자세례명 2인 목록 아델라 여자세례명 목록 아델라 (2월 24일) 아델라 (12월 24일) 1. 아델라 세례명 축일 2월 24일 호칭 구분 성녀 가톨릭 성인 이름 Adela 신분과 직업 과부, 여왕 활동 연도와 지역 +1137년 아델라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아델라 이야기 영국의 정복자 윌리엄(William) 왕의 딸인 성녀 아델라는 프랑스 블루아(Blois)의 ..

고요한 침묵이 필요한 이유 (요한 1,14)

신비로운 탄생 : 어떻게 이 신비로운 탄생을 이룰 수 있는가? 침묵 안에서 기다려야 한다. 바쁜 삶에서는 그분이 탄생할 공간이 없다. 그분이 오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는 고요 안에 머물러야 한다. "삶에서 가장 고귀한 성취는 침묵을 지키면서 하느님이 그 안에서 일하시고 말씀하시도록 맡겨 드리는 것이다."라고 에크하르트는 말한다. — 브라이언 피어스 《동행》중에서 2024년 4월 8일 고요한 침묵이 필요한 이유 (요한 1,14)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하느님께서는 갈릴래아 나자렛에 있는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을 보내십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하느님의 총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