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받은 것보다 부족한 것을 더 자주 바라보며 살고 있어요. 아직 없는 것, 더 채워야 할 것, 준비되지 않은 것들에 마음이 머물 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돌아보니 지금의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준 가장 소중한 것들은 대부분 거저 받은 것들이었어요. 누군가의 사랑과 용서, 응원과 기다림 같은 것들이요. 이미 받은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거저 받은 그 사랑을 다시 흘려보내며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거저 받은 사랑은멈추지 않는다 문득 마음이 흔들릴 때, 붙들 수 있는 말씀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2026년 6월 11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기면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