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그때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요한 14,6-7)- 2025년 다해 5월 3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하루 한 말씀2025년 5월 3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오늘도한 말씀이 저를 지켜줍니다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씀 이미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요한 14,9) From now on you do know him and have seen him.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