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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왈드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룸왈드는 룸발드, 룸볼드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룸왈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룸왈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룸왈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룸왈드천주교 남자세례명    룸왈드 남자세례명 목록 룸왈드 (11월 3일)   1. 룸왈드 세례명 축일11월 3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Rumwald신분과 직업왕자, 유아활동 연도와 지역+7세기? 버킹엄  룸왈드 세례명과 같은 이름룸발드, 룸볼드.  룸왈드 이야기룸볼드(Rumwold)로도 불리는 성 룸왈드는 노섬브리아(Northumbria)의 왕가 출신인데, 아마도 알크프리드와 성..

한뜻으로 모아지면 못 이룰 것이 없다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일심일덕'(一心一德). '한마음 한뜻으로'를 뜻하는 말이다. ‘주역’에 이런 말이 있다. 두 사람이 마음을 합치면 그 날카로움은 쇠를 끊을 수도 있다. 마음을 같이한 말은 그 향기로움이 난초와 같다.- 김성곤《리더의 옥편》중에서    2024년 7월 23일한뜻으로 모아지면못 이룰 것이 없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

에드부르가 여자세례명 3인 목록

여자세례명 에드부르가는 에드브르가, 에디뜨, 에디트, 엣부르가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에드부르가 3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에드부르가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에드부르가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에드부르가천주교 여자세례명3인 목록    에드부르가 여자세례명 목록 에드부르가 (6월 15일)에드부르가 (7월 18일)에드부르가 (12월 12일)   1. 에드부르가 세례명 축일6월 15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Edburga신분과 직업동정녀, 수녀원장활동 연도와 지역+960년 윈체스터  에드부르가 세례명과 같은 이름에드브르가.  에드부르가..

사랑하면 열리는 초능력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  밥알 같이 복작거리는 지하철에서도 깨알 같이 복작거리는 야구장에서도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나는 너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신기하게 생겨난 놀라운 능력, 나의 눈이 뿜어내는 레이저 광선! 사랑하면 초능력도 생긴다.- 박병철《마음낙서》중에서    2024년 7월 22일사랑하면열리는 초능력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룰로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룰로는 룰, 룰루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룰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룰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룰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룰로천주교 남자세례명    룰로 남자세례명 목록 룰로 (10월 16일)   1. 룰로 세례명 축일10월 16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ll신분과 직업주교활동 연도와 지역+786년 마인츠  룰로 세례명과 같은 이름룰, 룰루스.  룰로 이야기웨식스(Wessex) 왕국의 잉글랜드(England) 사람인 성 룰루스(Lullus, 또는 룰로)는 자신이 공부했고 또 서품을 받은 말머스베리(Malmes..

우리는 사랑을 먹고 성장합니다

사랑의 자양분 :  처음 사랑이 시작될 때는 오직 나와 상대 둘만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참 사랑을 한다면 사랑이 자라나고 확장되어 우리 모두를 포함하게 됩니다. 사랑이 성장을 멈추는 순간, 그 사랑은 죽기 시작합니다. 나무도 그렇지요. 나무가 성장을 멈추는 순간, 이미 죽음이 시작된 것입니다. 사랑에 자양분을 주는 법을 배운다면 사랑이 계속 자라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틱낫한《사랑 명상 How To Love》중에서    2024년 7월 21일우리는사랑을 먹고성장합니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

야누아리아 여자세례명 2인 목록

여자세례명 야누아리아는 자누아리아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야누아리아 2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야누아리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야누아리아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야누아리아천주교 여자세례명2인 목록    야누아리아 여자세례명 목록 야누아리아 (3월 2일)야누아리아 (7월 17일)   1. 야누아리아 세례명 축일3월 2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Januaria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305년  야누아리아 세례명과 같은 이름자누아리아.  야누아리아 이야기성 바오로(Paulus)와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는 4세기..

영혼은 함께 올바름을 동경하며 선을 이룬다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  영혼이 주로 하는 것은 동경이다. 심장이 다른 사람 또는 어떤 대의와 하나로 녹아들기를 갈망한다면,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하고 선한 것과 하나로 녹아들기를 동경한다.- 데이비드 브룩스《두 번째 산》중에서    2024년 7월 20일영혼은 함께올바름을 동경하며선을 이룬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

룩소리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룩소리오는 룩소리우스, 룩쏘리오, 룩쏘리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룩소리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룩소리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룩소리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룩소리오천주교 남자세례명    룩소리오 남자세례명 목록 룩소리오 (8월 21일)   1. 룩소리오 세례명 축일8월 21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xorius신분과 직업군인,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303년?  룩소리오 세례명과 같은 이름룩소리우스, 룩쏘리오, 룩쏘리우스.  룩소리오 이야기성 룩소리우스(또는 룩소리오), 카메리누스(Camerinus), 키셀..

판단력과 진실성을 갖춘 사람은 흔하지 않다

올바른 판단력 안에 담긴 진실성 :  똑똑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그림에 소질이 있거나 음악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판단력과 진실성을 갖춘 사람은 흔하지 않습니다.- 켄 시걸《싱크 심플》중에서    2024년 7월 19일판단력과진실성을 갖춘 사람은흔하지 않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오늘 말씀 카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 12,7) 오늘 성경 말씀 카드말씀 이미지 다운로드..

암미아 천주교 여자세례명

천주교 여자세례명 암미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암미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암미아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암미아천주교 여자세례명    암미아 여자세례명 목록 암미아 (8월 31일)   1. 암미아 세례명 축일8월 31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mmia신분과 직업과부, 증거자활동 연도와 지역+3세기 카파도키아  암미아 세례명과 같은 이름없음.  암미아 이야기옛 “로마 순교록”과 전승에 따르면 성 마마스(Mamas, 8월 17일)는 오늘날 튀르키예에 속한 카파도키아의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신심 깊은 그리스도인 부모인 성 테오도토(Theo..

가벼운 배낭이 좋은 이유

무거운 배낭을 등에 지고 다니면 고행이 된다 :  나는 배낭을 가볍게 싸기로 유명하다. 배낭을 쌀 때의 원칙은 이렇다. 제일 먼저, 넣을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은 다 빼놓는다. 꼭 필요한 것 중에서도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는 물건에 우선권을 준다. 또한 이미 넣은 물건은 되도록 무게를 줄인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한비야《중국견문록》중에서    2024년 7월 18일가벼운 배낭이좋은 이유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

루필로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필로는 루필루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필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필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필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필로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필로 남자세례명 목록 루필로 (7월 18일)   1. 루필로 세례명 축일7월 18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Rufillus신분과 직업주교활동 연도와 지역+382년 포를림포폴리  루필로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필루스.  루필로 이야기성 루필루스(또는 루필로)는 이탈리아 에밀리아(Emilia) 지방 포를림포폴리의 유명한 초대 주교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

선물은 물건이 아니라 내 땀의 일부를 주는 것이다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  내 땀, 집중력, 의지가 묻어 있어요. 이거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당신이 갖고 싶어할 물건을 사주는 대신, 나에게, 진짜 나에게 속하는 물건을 당신께 드리는 거예요. 선물이죠. 나와 마주 보고 있는 사람에 대한 존중의 표시, 그 사람 가까이에 있는 것이 나한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는 방식이에요. 당신은 이제 내가 당신에게 자유롭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넘겨준 나 자신의 일부를 소유하는 거예요.- 파울로 코엘료《11분》중에서    2024년 7월 17일선물은물건이 아니라내 땀의 일부를주는 것이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

암모나리아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암모나리아는 아모나리아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암모나리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암모나리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암모나리아천주교 여자세례명    암모나리아 여자세례명 목록 암모나리아 (12월 12일)   1. 암모나리아 세례명 축일12월 12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mmonaria신분과 직업순교자 활동 연도와 지역+250년  암모나리아 세례명과 같은 이름아모나리아.  암모나리아 이야기250년 알렉산드리아에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가 맹위를 떨칠 때 그곳의 행정당국은 그리스도인 수색에 혈안이 ..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  신은 선지자나 불타버린 작은 마을의 사람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사람들이 그렇게 하도록 선택한다.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도록, 스스로 치유하고 주변을 돌아보도록 한다. 사람이 사람을 이끌고 사랑하도록 한다. 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게 우리를 키우고 있다.- 앤 라모트《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중에서    2024년 7월 16일다시 일어서는 사람이강한 사람이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

루피치노 남자세례명 3인 목록

남자세례명 루피치노는 루피치누스, 루피키노, 루피키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피치노 3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피치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피치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피치노천주교 남자세례명3인 목록    루피치노 남자세례명 목록 루피치노 (2월 3일)루피치노 (3월 21일)루피치노 (5월 31일)   1. 루피치노 세례명 축일2월 3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picinus신분과 직업주교활동 연도와 지역+5세기 리옹  루피치노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피치누스, 루피치오, 루피치우스, 루피키노, 루피키누스, 루피키오,..

놓아야만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캘커타 초링기 지역에서 만난 한 거지는 내가 몇 푼을 줄까 망설이자 그렇게 충고했다.- 류시화《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중에서    2024년 7월 15일놓아야만더 큰 것을얻을 수 있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

알페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알페는 알뻬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페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페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페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페천주교 여자세례명    알페 여자세례명 목록 알페 (11월 3일)   1. 알페 세례명 축일11월 3일호칭 구분복녀가톨릭 성인 이름Alpais신분과 직업동정녀활동 연도와 지역1150-1211년 쿠도  알페 세례명과 같은 이름알뻬.  알페 이야기알페는 오를레앙(Orleans) 교외 쿠도에서 어느 농사꾼의 딸로 태어나 중병을 앓아 자리에 눕기까지 농사일만 하였다. 그 병은 나병이었다. 그녀의 전기 작가인..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걷는 존재, 걸으면서 방황하는 존재 :  티베트어로 '인간'은 '걷는 존재' 혹은 '걸으면서 방황하는 존재'라는 의미라고 한다. 나는 기도한다. 내가 앞으로도 계속 걸어나가는 사람이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한 발 더 내딛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기를.- 하정우《걷는 사람, 하정우》중에서    2024년 7월 14일길을 아는 것과그 길을 걷는 것은다르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때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그러면서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시..

금육재에서 시작된 어떤 결심

주님 것이라네세상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시편 24,1 -   몇 년 전 2시간 정도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찍은 사진 중 일부분입니다.    걷다 보면 수없이 많은 쓰레기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하지만 봄이 오고 여름이 되면, 쓰레기로 가득 찬 세상은 이렇게 깨끗해집니다.   식물이 자라면서 쓰레기를 덮어버려 마치 쓰레기가 사라진 것 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환경과 신앙을 동시에지키는 방법금육재에서 시작된어떤 결심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다가, 결국 식재료나 음식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다면 아예 사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 않기 때문에 금육재를 어떻게 대체할지 곰곰이 생각하다..

걷고 싶은 길 2024.07.14

하느님과의 일치를 위한 향심기도 바치는 방법

향심기도는 하느님의 현존 안에 머무르며 하느님의 은총을 깨닫게 하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내면 깊숙한 곳에 계신 하느님께 마음 모아 기도하며, 하느님과의 일치를 이루는 관상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김귀웅 토마 신부의 향심기도를 소개합니다. 향심기도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고 향심기도를 통하여 좋은 몫을 선택하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진심이 담긴 기도하느님과의 일치를 위한향심기도 바치는 방법   제1강 : 기도에 대한 반성제2강 : 하느님의 목마름제3강 : 우리의 목마름제4강 : 기도에 대한 재 정의제5강 : 향심기도 방법제6강 : 향심기도의 이해제7강 : 분심에 대한 이해제8강 : 하느님의 창조에 맡김제9강 : 겸손한 기도제10강 : 관상기도향심기도 강의 전체 보기     김귀웅 토마..

루피니아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피니아노는 루피니아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피니아노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피니아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피니아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피니아노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피니아노 남자세례명 목록 루피니아노 (9월 9일)   1. 루피니아노 세례명 축일9월 9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루피니아노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연대미상  루피니아노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피니아누스.  루피니아노 이야기성 루피누스(Rufinus)와 성 루피니아누스(Rufinianus, 또는 루피니아노)는 형제 사이로 순교하였는데..

명확하게 전달해야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라 :  단도직입적인 것은 단순함이다. 머뭇거림은 복잡함이다. 나는 내가 경험한 것이 스티브 잡스의 본모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곧이곧대로 말하고는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서는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 잡스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100%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의지나 능력을 가진 사람은 극히 드물다. 솔직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 상황에서 불편해지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켄 시걸《미친듯이 심플》중에서    2024년 7월 13일명확하게 전달해야명확한 답을얻을 수 있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

알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알켈다는 아띨다, 아틸다, 알켈드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켈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켈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켈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켈다천주교 여자세례명    알켈다 여자세례명 목록 알켈다 (3월 27일)   1. 알켈다 세례명 축일3월 27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lkeld신분과 직업동정녀활동 연도와 지역+10세기경  알켈다 세례명과 같은 이름아띨다, 아틸다, 알켈드.  알켈다 이야기영국 요크셔(Yorkshire)의 미들햄(Middleham)과 웨스트 라이딩(West Riding)의 기글스위크(G..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면 평화롭다

단순한 지혜 :  단순한 지혜를 추구하라. 지혜에도 복잡한 지혜가 있고 단순한 지혜가 있는데 무엇보다 단순한 지혜를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깨달음에 이르는가를 연구하는 것은 복잡한 지혜이지만 자신이 이미 완전한 존재임을 믿는 것은 단순한 지혜다. 단순한 것이 최고의 것이다.- 류시화《하늘호수로 떠난 여행》중에서    2024년 7월 12일주어진 현실에충실하면 평화롭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루피노 남자세례명 11인 목록

남자세례명 루피노는 루피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피노 11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피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피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피노천주교 남자세례명11인 목록    루피노 남자세례명 목록 루피노 (2월 28일)루피노 (4월 7일)루피노 (6월 14일)루피노 (6월 21일)루피노 (7월 30일)루피노 (8월 11일)루피노 (8월 19일)루피노 (8월 26일)루피노 (9월 4일)루피노 (9월 9일)루피노 (11월 16일)   1. 루피노 세례명 축일2월 28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Rufinus신분과 직업순..

주는 것과 받는 것은 하나다

주는 것과 받는 것 :  많은 사람들은 받기를 좋아하고 주기는 싫어한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받는 일이 곧 주는 일이며 주는 일이 곧 받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 주었기 때문에 받고, 받았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 준다는 일은 결코 주어 버린다는 관념만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주는 것과 다시 돌아오는 것의 순환은 너무나도 보편적이다.- 윤준호《변화하는 시대의 지혜》중에서    2024년 7월 11일주는 것과 받는 것은하나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알비나 천주교 여자세례명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비나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비나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비나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비나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비나 여자세례명 목록 알비나 (12월 16일)   1. 알비나 세례명 축일12월 16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lbina신분과 직업동정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250년  알비나 세례명과 같은 이름없음  알비나 이야기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태어난 성녀 알비나는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 중에 체포되어 젊은 나이에 그리스도를 증거하였다.그녀는 카이사레아 또는 이탈리아 캄파니아(Campania) 지방의 포르미에(..

움직이면 산다

느끼면 움직여야 한다 :  그 자리에서는 마음이 움직인다. 무언가를 할 것 같고 반드시 해낼 것 같다는 생각에 온몸이 전율한다. 이렇게 마음만 움직이고 정작 중요한 몸이 따라가지 않는 것, 그것이 '감동내성'이다. 느끼면 움직여야 하는데, 느끼고도 움직이지 않는다.- 김상경《절대영감》중에서    2024년 7월 10일움직이면 산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