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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먼저 친절을 베풀면 주변이 평화로워진다 :  불친절로 기적을 만드는 것보다 친절로 실수를 저지르는 편이 더 좋습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브라이언 콜로제이축《먼저 먹이라》중에서    2024년 6월 13일먼저 미안하다고말하세요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오늘 말씀먼저 화해하여라. (마태 5,24) 오늘 말씀이미지오늘 말씀 카드 다운로드마태오복음 5장 24절   ..

안젤라 여자세례명 4인 목록

여자세례명 안젤라는 앤젤라, 엔젤라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안젤라 4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안젤라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안젤라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안젤라천주교 여자세례명4인 목록    안젤라 여자세례명 목록 안젤라 (1월 4일)안젤라 메리치 (1월 27일)안젤라 (십자가의) (3월 2일)안젤라 (10월 2일)   1. 안젤라 세례명 축일1월 4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ngela신분과 직업과부, 신비가활동 연도와 지역+1309년 폴리뇨  안젤라 세례명과 같은 이름앤젤라, 엔젤라.  안젤라 이야기성녀 안젤라는 1248년에..

미완성은 완성을 품어낸다

어차피 삶은 미완성 :  어차피 삶은 미완성이다. 하지만 끝까지 함으로써 미완성은 완성을 품어낸다. 그리고 언젠가 그 미완성의 씨앗은 완성의 열매를 맺는다. 그러니 여기서 멈추지 말자. 여기서 그치지 말자. 미완성을 두려워 말고 끝까지 함으로써 그 안에 완성의 씨앗을 배태시키자. 그것이 삶을 사는 오늘 우리의 자세 아니겠는가.- 정진홍《남자의 후반생》중에서    2024년 6월 12일미완성은완성을 품어낸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

루지에로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지에로는 로저, 로제로, 로제르, 루찌에로, 루치에로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지에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지에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지에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지에로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지에로 남자세례명 목록 루지에로 (1월 28일)   1. 루지에로 세례명 축일1월 28일호칭 구분복자가톨릭 성인 이름루지에로 Ruggiero 신분과 직업수사활동 연도와 지역+1237년 토디  루지에로 세례명과 같은 이름로저, 로제로, 로제르, 루찌에로, 루치에로.  루지에로 이야기토디의 루지에로의 생애는 거의 알 수 없..

받는 기쁨도 크지만 주는 기쁨은 더 크다

자연의 선물 :  자연은 나를 고요함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그것은 자연이 내게 주는 선물이다. 내가 고요함의 장 안에서 자연을 지각하고 자연과 함께 할 때 그 안에 나의 맑은 마음이 두루 퍼진다. 그것이 내가 자연에게 주는 선물이다.- 에크하르트 톨레《고요함의 지혜》중에서    2024년 6월 11일받는 기쁨도크지만주는 기쁨은더 크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오늘 말씀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 10,8) 오..

행복을 위한 8가지 성찰 가이드

행복을 위한 첫걸음은 자기 성찰입니다. 가치관을 바꿀 수 있는 8가지 행복 성찰 가이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깨닫게 해줍니다.    마태오복음에서 배운행복을 위한 8가지성찰 가이드     예수님의 '참행복'을 따라가는행복을 위한 8가지 조건 오늘의 말씀 마태오복음 5장 산상설교 중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참행복과 오늘의 강론과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를 참고했습니다.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된 행복을 위한 8가지 성찰 가이드를 통해 예수님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삶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마음이 가난한가?그분 안에서 회개하며 그분을 이미 차지한 이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나는 슬퍼하..

걷고 싶은 길 2024.06.11

안눈치아타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안눈치아타는 마리아, 메리, 미르얌, 미리암, 아눈치아따, 아눈치아타, 안눈치아따, 안눈키아타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안눈치아타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안눈치아타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안눈치아타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안눈치아타천주교 여자세례명    안눈치아타 여자세례명 목록 안눈치아타 (3월 25일)   1. 안눈치아타 세례명 축일3월 25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nnunciata신분과 직업예수의 어머니활동 연도와 지역+1세기  안눈치아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마리아, 메리, 미르얌, 미리암, 아눈치아따, 아눈치아타..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행복한 일상이 좋다 :  행복한 일상 속에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삶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목표를 이루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고난을 이겨내는 힘이다. 고난을 이겨내려면 살아야 할 이유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특히 당신이 유일무이하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믿어야 한다.- 켈리 최《웰씽킹》중에서    2024년 6월 10일내가 살아야 하는이유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

루이지 오리오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이지 오리오네는 알로이시오, 알로이시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지 오리오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이지 오리오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이지 오리오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이지 오리오네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지 오리오네 남자세례명 목록 루이지 오리오네 (3월 12일)   1. 루이지 오리오네 세례명 축일3월 12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igi Orione신분과 직업신부, 설립자활동 연도와 지역1872-1940년  루이지 오리오네 세례명과 같은 이름알로이시오, 알로이시우스.  루이지 오리오네 이야기..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가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단지 껍데기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어떤 것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건 오직 마음으로 볼 때이다.- 생 텍쥐페리《어린 왕자》중에서    2024년 6월 9일어떤 마음으로보느냐가 중요하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그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

안나 린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안나 린는 낸시, 니나, 애나, 애니, 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안나 린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안나 린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안나 린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안나 린천주교 여자세례명    안나 린 여자세례명 목록 안나 린 (2월 27일)   1. 안나 린 세례명 축일2월 27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nne Line신분과 직업과부,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1563?-1601년 영국  안나 린 세례명과 같은 이름낸시, 니나, 애나, 애니, 앤.  안나 린 이야기성녀 안나 린(Anna Line)은 영국 잉글랜드 동남부..

어머니가 걸어오신 길

어머니의 발바닥 :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탄줘잉 편저《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중에서    2024년 6월 8일어머니가걸어오신 길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그러나 그..

루이지 스크로소피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이지 스크로소피는 스크로쏘피, 알로이시오, 알로이시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지 스크로소피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이지 스크로소피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이지 스크로소피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이지 스크로소피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지 스크로소피 남자세례명 목록 루이지 스크로소피 (4월 3일)   1. 루이지 스크로소피 세례명 축일4월 3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igi Scrosoppi신분과 직업신부, 설립자활동 연도와 지역1804-1884년 우디네  루이지 스크로소피 세례명과 같은 이름스크로쏘피, ..

잠깐 멈추고 자신의 삶을 바라보세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때때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십시오. 자신이 겪고 있는 행복이나 불행을 남의 일처럼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행복과 불행에 휩쓸리지 않고 물들지 않습니다.- 법정《일기일회》중에서    2024년 6월 7일잠깐 멈추고자신의삶을 바라보세요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이는 직접 본 사람이 증언하는 것이므로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이 믿도록 자기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 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

안가드리스마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안가드리스마는 안가드레시마, 앙가드레메, 앙가드레시마, 앙가드리스마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안가드리스마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안가드리스마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안가드리스마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안가드리스마천주교 여자세례명    안가드리스마 여자세례명 목록 안가드리스마 (10월 14일)   1. 안가드리스마 세례명 축일10월 14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ngadrisma신분과 직업수녀원장활동 연도와 지역+695년경  안가드리스마 세례명과 같은 이름안가드레시마, 앙가드레메, 앙가드레시마, 앙가드리스마.  안가드리스..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

자신의 말을 지키는 사람 :  당신 주위의 사람들을 잘 살펴보라. 그리고 자신이 하겠다고 말한 것을 반드시 해내는 사람을 찾아보라. 그 사람을 가까이 두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멀리 하라. 자신의 말을 지키는 사람은 오늘 하루뿐 아니라 당신의 인생 전체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말한 것을 지켜 믿을 수 있는 사람 되기, 오늘 당장 시작하라!- 짐 스토벌《오늘이 그날이다》중에서    2024년 6월 6일믿고따를 수 있는 사람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루이지 마리아 몬티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이지 마리아 몬티는 몬띠, 알로이시오, 알로이시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지 마리아 몬티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이지 마리아 몬티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이지 마리아 몬티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이지 마리아 몬티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지 마리아 몬티 남자세례명 목록 루이지 마리아 몬티 (10월 1일)   1. 루이지 마리아 몬티 세례명 축일10월 1일호칭 구분복자가톨릭 성인 이름Luigi Maria Monti신분과 직업수사, 설립자활동 연도와 지역1825-1900년  루이지 마리아 몬티 세례명과 같은 이름몬..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해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모두들 자기가 옳다. 자기를 따르라 소리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은 불을 붙이는 사람이 아니라,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변상욱《우리 이렇게 살자》중에서    2024년 6월 5일불이 꺼지지 않게하는 것이 더 중요해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있는 떨기나무 대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아피아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아피아는 아삐아, 아삐아스, 아피아스, 압비아, 압삐아, 압피아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피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피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피아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아피아천주교 여자세례명    아피아 여자세례명 목록 아피아 (11월 22일)   1. 아피아 세례명 축일11월 22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pphia신분과 직업바오로의 제자,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1세기 콜로새  아피아 세례명과 같은 이름아삐아, 아삐아스, 아피아스, 압비아, 압삐아, 압피아.  아피아 이야기성 필레몬(Philemon)은 ..

사람 사이에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것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기 :  자연은 인간도 자신의 일부라는 걸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 준다. 때로는 우리 인간들 스스로가 서로에게 그 메시지를 전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사랑하고 사랑받아야 한다.- 홍시야《나무 마음 나무》중에서    2024년 6월 4일사람 사이에가장 따뜻하고행복한 것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합니까, 합당하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 보여 다오.”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제주를 살리기 위한 기도

천혜의 자연과 독특한 문화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제주도는 관광객의 증가와 함께 쓰레기와 플라스틱 폐기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쓰레기와 플라스틱 오염은 해양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어요! 쓰레기 매립지의 포화 상태도 문제입니다.  제주도, 그 이름만으로도 마음이 설레는 곳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제주를 살리기 위한 기도'를 통해 제주도가 아름다운 섬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을 시작합니다. 함께 제주를 지켜요!    진심이 담긴 기도제주를 살리기위한 기도    천주교 기도문제주를 살리기 위한 기도 주 하느님! 당신은 영겁의 세월을 두고 우주를 창조하시고, 저희가 반짝이는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당신 자비의 무한하심을 깨달으라고 한라산을 우뚝 세워주셨으니..

지구를 위한 기도

주님 것이라네세상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시편 24,1 -  아름다운 지구는 현재 환경오염,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등 여러 문제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구를 위한 기도'는 단순한 기도가 아닙니다. 이 기도를 통해 우리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진심이 담긴 기도지구를 위한 기도     천주교 기도문지구를 위한 기도 ○ 전능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온 세계에 계시며 가장 작은 피조물 안에 계시나이다.  ● 존재하는 모든 것을 온유로 감싸 안으시는 하느님, 저희에게 사랑의 힘을 부어 주시어 저희가 생명과 아름다움을 돌보게 하소서. ○ 저희가 평화로 가득 차 한 형제자매로 살아가며 그..

루이스 바티스 사인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이스 바티스 사인스는 누수, 루도비꼬, 루도비꾸스, 루도비코, 루도비쿠스, 루수, 루이, 바띠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스 바티스 사인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이스 바티스 사인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이스 바티스 사인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이스 바티스 사인스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스 바티스 사인스 남자세례명 목록 루이스 바티스 사인스 (5월 21일)   1. 루이스 바티스 사인스 세례명 축일5월 21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is Batiz Sainz신분과 직업신부,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187..

사랑에 사랑을 더하면 위대해진다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  당신과 눈을 맞추며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내가 먼저 웃음 지으면서 손 내밀어준다 당신이 어디가 불편한지 당신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당신의 사소함도 살펴보는 마음 사소함이 더 이상 사소함이 되지 않는 당신을 생각할수록 내 마음이 더 커지는 요술 방망이.- 이규초《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배려》중에서    2024년 6월 3일사랑에사랑을 더하면위대해진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그러니 포도밭 주인은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돌아와 그 소작인들을 없애 버리고 포도밭을 다른 이들에게 줄 것이다. 너희는 이 성경 말씀..

아프라 여자세례명 2인 목록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프라 2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프라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프라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아프라천주교 여자세례명2인 목록    아프라 여자세례명 목록 아프라 (5월 24일)아프라 (8월 7일)   1. 아프라 세례명 축일5월 24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fra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연대미상 브레시아  아프라 세례명과 같은 이름없음.  아프라 이야기성녀 아프라는 옛 “로마 순교록” 5월 24일 목록에 따르면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ia..

포도주는 마음을 열고 사랑은 그 마음을 채운다

사랑이 있는 고생 :  사랑이 있는 곳에는 행복이 머문다. 사랑의 척도가 그대로 행복의 기준이 되곤 했다. 그 사랑이 어려움을 동반한다고 해서 포기하면 사랑의 꿈은 사라진다. 사랑이 있는 고생은 더 큰 행복을 안겨준다.- 김형석《행복 예습》중에서    2024년 6월 2일포도주는마음을 열고사랑은그 마음을 채운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렉시오 디비나)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니 모두 그것을 마셨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루엘리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엘리노는 루엘리누스, 루엘린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엘리노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엘리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엘리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엘리노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엘리노 남자세례명 목록 루엘리노 (2월 28일)   1. 루엘리노 세례명 축일2월 28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Ruellinus 신분과 직업주교활동 연도와 지역+6세기경 트레기에  루엘리노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엘리누스, 루엘린.  루엘리노 이야기성 루엘리누스(또는 루엘리노..

그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

모두가 행복한 세상 :  아무 이유 없이 행복해질 수는 없는 듯하다. 행복을 바란다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다른 누군가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그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의 행복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미로슬라브 볼프《가치 있는 삶》중에서    2024년 6월 1일그 사람이행복할 수 있는세상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렉시오 디비나)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독서여러분은 지극히 거룩한 믿음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아가십시오.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

아폴리나리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아폴리나리스는 아뽈리나리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폴리나리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폴리나리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폴리나리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아폴리나리스천주교 여자세례명    아폴리나리스 여자세례명 목록 아폴리나리스 (1월 5일)   1. 아폴리나리스 세례명 축일1월 5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pollinaris신분과 직업동정녀활동 연도와 지역+연대미상  아폴리나리스 세례명과 같은 이름아뽈리나리스.  아폴리나리스 이야기로마 순교록에는..

기쁨은 깊은 샘물에서 솟아나는 공짜 선물이다

기뻐하라 :  기뻐하라. 오늘을 사는 기쁨은 언제 허락될까? 하루가 끝난 뒤에? 아니면 보다 먼 미래에? 당신의 기쁨과 접촉하라. 기쁨으로 당신을 가득 채워라. 기쁨을 바닥까지 실컷 맛본 사람은 신을 만지는 사람이다.- 안젤름 그륀《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2024년 5월 31일기쁨은깊은 샘물에서솟아나는공짜 선물이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렉시오 디비나)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