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어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라고 먼저 말씀하시는 그 순서가 참 따뜻하게 다가와요. 돌아보니, 누군가의 사랑, 누군가의 기도, 누군가의 기다림, 누군가의 용서, 그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거저 받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사랑을 먼저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거저 받은 오늘,거저 사랑하는 오늘 문득 마음이 흔들릴 때, 붙들 수 있는 말씀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2026년 7월 9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기면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에 담아 묵상과 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