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는 말씀을 읽을 때면, 미사 시간에 이름표를 달게 하시고 신자들의 이름을 한 사람 한 사람 불러 주시며 성체를 나누어 주시는 제주 남원성당 베드로 신부님이 떠올라요. 그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 가운데 한 명이 아니라 저마다 소중한 한 사람으로 바라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2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9월 2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