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애써도 열리지 않는 문 앞에 서게 되면 제 힘으로만 문을 열려고 애쓰느라 정작 열쇠를 가지신 분을 잊곤 해요.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맡기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모든 권한의 시작과 끝은 결국 주님께 있음을 다시 생각합니다. 닫힌 문만 바라보던 눈을 들어 그 문 너머까지 알고 계시는 당신을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3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21주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8월 23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제2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