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땅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오래 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말씀을 오래 붙들지 못합니다. 걱정과 해야 할 일들이 말씀을 밀어내고 어느새 그 자리를 차지하거든요. 그런데도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오늘도 다시 말씀을 마음에 심어 주십니다. 열매를 재촉하지 않으시고, 마음을 좋은 땅으로 가꾸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 말씀이 뿌리내리도록 돌보아 주시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2026년 7월 24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7월 24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