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네 2348

25/04/14 (월)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요한 12,7-11)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많은 유다인들의 무리가 몰려왔다. 예수님 때문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도 보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은 라자로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라자로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떨어져 나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 2025년 다해 4월 14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하루 한 말씀2025년 4월 14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

25/04/13 (일)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루카 22,41-44)예수님께서는 돌을 던지면 닿을 만한 곳에 혼자 가시어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시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때에 천사가 하늘에서 나타나 예수님의 기운을 북돋아 드렸다. 예수님께서 고뇌에 싸여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핏방울처럼 되어 땅에 떨어졌다.- 2025년 다해 4월 13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하루 한 말씀2025년 4월 13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하루 한 장, 마음에 남는 말씀오늘도 한 말씀이 저를 지켜줍니다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씀 이미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마티아 남자세례명 7인 목록

남자세례명 마티아는 마띠아, 마지아, 마티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마티아 7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마티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마티아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마티아천주교 남자세례명7인 목록    마티아 남자세례명 목록 마티아 (1월 30일)마티아 (2월 6일)마티아 (5월 14일)박상근 마티아 (5월 29일)최여겸 마티아 (5월 29일)최인길 마티아 (5월 29일)마티아 물룸바 (5월 30일)   1. 마티아 세례명 축일1월 30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Matthias신분과 직업주교활동 연도와 지역+2세기 예루살렘(Je..

25/04/12 (토)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요한 11,49-53)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이 말은 카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곧 예수님께서 민족을 위하여 돌아가시리라는 것과,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2025년 다해 4월 12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하루 한 말씀2025년 4월 12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하루 ..

25/04/11 (금)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요한 10,37-38)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2025년 다해 4월 11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하루 한 말씀2025년 4월 11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하루 한 장, 마음에 남는 말씀오늘도 한 말씀이 저를 지켜줍니다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씀 이미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요한 10,38) If I perform th..

김인중 신부 스테인드글라스 십자가의 길

어둠을 밝히는 빛의 마음 몇 년 전, 손골성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오던 중 김인중 신부님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설치된 신봉동 성당에 들르게 되었어요. 마침 그날은 KBS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었고, 놀랍게도 김인중 신부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에 참여하는 특별한 은총을 받았습니다.신부님께서는 강론 중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세상의 색은 섞일수록 점점 어두워지지만, 빛의 색은 섞일수록 더욱 밝고 하얘집니다." 이 말씀은 마음 깊은 곳에 큰 울림을 주었어요. 세상의 욕심과 미움, 갈등은 서로 부딪히고 얽힐수록 점점 더 어둡게 변하지만 사랑과 용서, 나눔과 같은 빛의 마음은 서로에게 스며들수록 오히려 더 순수하게 밝아진다는 뜻이었습니다.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쏟아지는 형형색색의 빛 조각들과 신부님 강론이 어우러져 그 순간이..

걷고 싶은 길 2025.04.11

제노비아 천주교 여자세례명

천주교 여자세례명 제노비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제노비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제노비아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제노비아천주교 여자세례명    제노비아 여자세례명 목록 제노비아 (10월 30일)   1. 제노비아 세례명 축일10월 30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Zenobia신분과 직업순교자 활동 연도와 지역+4세기  제노비아 세례명과 같은 이름없음.  제노비아 이야기옛 “로마 순교록”은 10월 30일 목록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재위)와 리시아스 총독 치하에서 성 제노비오(Zenobius) 주교와 그의 누이인 성녀 제노비아가 소아..

25/04/10 (목)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요한 8,54-56)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2025년 다해 4월 10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하루 한 말씀2025년 4월 10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하루 한 장, 마음에 남는 말씀오늘도 한 말..

25/04/09 (수)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요한 8,34-38)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르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이야기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실천한다.”- 2025년 다해 4월 9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하루 한 말씀2025년 4월 9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하루 한 장, 마음에 남는 말씀오늘도 ..

마트로니아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마트로니아노는 마뜨로니아노, 마뜨로니아누스, 마트로니아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마트로니아노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마트로니아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마트로니아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마트로니아노천주교 남자세례명    마트로니아노 남자세례명 목록 마트로니아노 (12월 14일)   1. 마트로니아노 세례명 축일12월 14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Matronian신분과 직업은수자활동 연도와 지역+연대미상 밀라노(Milano)  마트로니아노 세례명과 같은 이름마뜨로니아노, 마뜨로니아누스, 마트로니아누스.  마트로니아노..

25/04/08 (화)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요한 8,28-30)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2025년 다해 4월 8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온라인 속에서살아 숨쉬는 말씀2025년 4월 8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씀 이미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내가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25/04/07 (월)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한 8,12-14)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바리사이들이 “당신이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고 있으니, 당신의 증언은 유효하지 않소.” 하고 말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내가 나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여도 나의 증언은 유효하다.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또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2025년 다해 4월 7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온라인 속에서살아 숨쉬는 말씀2025년 4월 7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씀 이미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나를 따르는 이..

에브리 부활 대성당, 예술가의 혼이 깃든 공간

햇살이 벽돌 위에 부서질 때,그 빛은 기도가 되고 침묵은 찬미가 된다.파리 남쪽 교외 도시 에브리(Évry)에는 고딕의 화려함도 르네상스의 섬세함도 아닌, 20세기의 숨결을 그대로 품은 성당이 있어요.파리에서 RER D선을 타고 Évry-Courcouronnes Centre역을 나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붉은 원통형 건물, 바로 에브리 부활 대성당입니다. 이 성당은 건축가 마리오 보타의 상상력과 화가 김인중 신부의 붓으로 완성된 공간이에요. 붉은 벽돌의 묵직한 아름다움과 추상적인 선과 색으로 그려진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쏟아지는 햇살은 에브리 부활 대성당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나혼자 파리 성당 투어에브리 부활 대성당예술가의 혼이 깃든 공간    Cathédrale de la Résurre..

25/04/06 (일)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요한 8,7-11)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1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2025년 다해 4월 6일 ..

제노베파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제노베파는 게노베바, 게노베파, 제노베바, 제느비에브, 주느비에브, 즈느비에브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제노베파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제노베파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제노베파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제노베파천주교 여자세례명    제노베파 여자세례명 목록 제노베파 (1월 3일)   1. 제노베파 세례명 축일1월 3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Genevieve신분과 직업동정녀활동 연도와 지역+500년경 파리(Paris)  제노베파 세례명과 같은 이름게노베바, 게노베파, 제노베바, 제느비에브, 주느비에브, 즈느비에브.  제노베..

25/04/05 (토)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요한 7,40-44)그때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군중 가운데 어떤 이들은,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하고, 어떤 이들은 “저분은 메시아시다.” 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성경에 메시아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그리고 다윗이 살았던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군중 가운데에서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다. 그들 가운데 몇몇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2025년 다해 4월 5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온라인 속에서살아 숨쉬는 말씀2025년 4월 5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

새서귀포성당 십자가의 길

고요한 발걸음마다 스며드는 위로예수님의 수난 여정을 따라 걷는 십자가의 길에서 저와 마주하게 됩니다. 삶이 힘들다고 투정하고 쉽게 포기하려 했던 순간들이 문득 스쳐 지나가요. 단 한 걸음도 쉬운 걸음이 없었던 그분의 고난 앞에 서면, 저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큰 은총 속에 있었는지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1처부터 14처까지 그저 묵묵히 바라보며 걷는 것뿐인데 발걸음마다 위로가 따라와요.그리고 말이 없어도 느껴지는 한 마디. "내가 너를 사랑한다."그 사랑은 말없이 스며들고 그 따뜻한 침묵 속에서 다시 걸어갈 용기를 얻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마주하는 사랑이 오늘 또 한 걸음 내딛게 합니다.      걷고 싶은 길새서귀포성당십자가의 길    새서귀포성당에서십자가의 길 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온갖 수난을 ..

걷고 싶은 길 2025.04.05

25/04/04 (금)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요한 7,28-30)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2025년 다해 4월 4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온라인 속에서살아 숨쉬는 말씀2025년 4월 4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씀 이미지 오늘 말씀카드 성..

마투리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마투리노는 마뚜리노, 마뚜리누스, 마투리누스, 마투린, 마튀랭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마투리노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마투리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마투리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마투리노천주교 남자세례명    마투리노 남자세례명 목록 마투리노 (11월 1일)   1. 마투리노 세례명 축일11월 1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Maturinus신분과 직업신부, 구마자활동 연도와 지역+4세기초? 라샹(Larchant)  마투리노 세례명과 같은 이름마뚜리노, 마뚜리누스, 마투리누스, 마투린, 마튀랭.  마투리노 이야기성 마투..

25/04/03 (목)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요한 5,45-47)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2025년 다해 4월 3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온라인 속에서살아 숨쉬는 말씀2025년 4월 3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씀 이미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요한 5,39) Even they testify on my behalf. (John 5:39) 오늘 말씀 카드 오늘 성경 말..

25/04/02 (수)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요한 5,19-21)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리고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어,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2025년 다해 4월 2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온라인 속에서살아 숨쉬는 말씀2025년 4월 2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씀 이미지 오늘 말씀카드 성..

제주 면형의 집 십자가의 길

수많은 이야기가 스며든 시간의 섬 제주, 바람이 불어오는 대로 발길을 옮기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오래된 시간을 만나게 됩니다. 제주 면형의 집에는 제주 감귤의 역사가 깃든 특별한 나무 한 그루가 보존되어 있어요.  제주 감귤의 역사가 시작된 곳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면형의 집 성당에 들어서면 눈길을 사로잡는 오래된 고사목이 있습니다. 잎도 열매도 없이 말라버린 나무지만 그 속에 제주 감귤의 기원이 담겨 있어요.과거 홍로성당(현. 면형의 집)에서 선교활동을 했던 타케 신부는 일본에서 활동하던 포리 신부를 홍로성당에서 만나게 되었고, 그에게 식물 채집에 대한 지식을 배웠습니다.제주 식물 연구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타케 신부는 1만여 점의 식물 표본을 채집하여 하버드 대학, 교토 대학, 도쿄 대학, 에든..

걷고 싶은 길 2025.04.02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

여자세례명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는 게노베바, 게노베파, 제노베파, 제느비에브, 주느비에브, 즈느비에브, 헤노베바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제노베바토레스모랄레스천주교 여자세례명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 여자세례명 목록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 (1월 5일)   1.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 세례명 축일1월 5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Genoveva Torres Morales신분과 ..

25/04/01 (화)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요한 5,5-9)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2025년 다해 4월 1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온라인 속에서살아 숨쉬는 말씀2025년 4월 1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씀 이미지 오..

마투로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마투로는 마뚜로, 마뚜루스, 마투루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마투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마투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마투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마투로천주교 남자세례명    마투로 남자세례명 목록 마투로 (6월 2일)   1. 마투로 세례명 축일6월 2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Maturus신분과 직업순교자 활동 연도와 지역+177년 리옹(Lyon)  마투로 세례명과 같은 이름마뚜로, 마뚜루스, 마투루스.  마투로 이야기성 포티누스(Pothinus) 주교는 리옹 순교자들의 지도자였는데, 그가 순교할 때에는 이미 ..

25/03/31 (월)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그래도 그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나아지기 시작한 시간을 묻자, “어제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 아버지는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요한 4,49-53)- 2025년 다해 3월 31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

제주 금악성당 십자가의 길

죄도 없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의 모습을 기억하며 가슴 한 켠에 슬픔의 가시가 박히는 계절 너무 죄가 많아 부끄러운 저를 매운바람 속에 맡기고 모든 것을 향해 화해와 용서를 청하고 싶은 은총의 사순절입니다.- 이해인의 시 《이젠 다시 사랑으로》 중에서 -      걷고 싶은 길제주 금악 성당십자가의 길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과함께 바치는 십자가의 길 사랑이신 주님, 당신은 저희에게 참사랑과 자유를 주시려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습니다.불안과 두려움, 슬픔과 절망이 가득한 세상이지만 희망의 빛에 기대어,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이 길을 함께 걸으며, 묶이고 매이고 엉클어진 우리 삶이 사랑으로 연대하여 온전히 회복되기를 청하나이다.  ( 제1처로 가며 ) 어머니께 청하..

걷고 싶은 길 2025.03.31

제네로사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제네로사는 게네로사, 게네로싸, 제네로싸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제네로사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제네로사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제네로사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제네로사천주교 여자세례명    제네로사 여자세례명 목록 제네로사 (7월 17일)   1. 제네로사 세례명 축일7월 17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Generosa신분과 직업순교자 활동 연도와 지역+180년 스킬리움(Scillium)  제네로사 세례명과 같은 이름게네로사, 게네로싸, 제네로싸.  제네로사 이야기오늘날 아프리카 튀니지(Tunisia)의 수도인 튀니스(..

25/03/30 (일)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그제야 제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팔이꾼들은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에서 굶어 죽는구나.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품팔이꾼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그리하여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어서 가장 좋은 ..

마테오 코레아 마가야네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마테오 코레아 마가야네스는 꼬레아, 마두, 마태오, 마태우스, 마테우스, 매튜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마테오 코레아 마가야네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마테오 코레아 마가야네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마테오 코레아 마가야네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마테오코레아마가야네스천주교 남자세례명    마테오 코레아 마가야네스 남자세례명 목록 마테오 코레아 마가야네스 (5월 21일)   1. 마테오 코레아 마가야네스 세례명 축일5월 21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Mateo Correa Magallanes신분과 직업신부, 순교자활동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