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요한 6,11-13)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그들이 배불리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모았더니,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2025년 다해 5월 2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하루 한 말씀2025년 5월 2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오늘도한 말씀이 저를 지켜줍니다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씀 이미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요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