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자꾸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쓸 때가 있어요. 평화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 뒤에야 오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그런 미련한 마음으로 살아가곤 해요. 그런데 오늘은 그런 제 마음 한가운데로 오셔서 먼저 평화를 건네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닫힌 마음을 억지로 흔드는 힘이 아니라, 다시 사랑하고 용기 낼 수 있도록 조용히 숨을 불어넣어 주시는 따뜻한 숨결처럼요. 오소서, 성령님. 믿는 이들의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닫힌 마음에불어온 숨결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에 남는 말씀이 하나쯤 필요해요. 2026년 5월 24일, 오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하루를 이어가 봅니다.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머무르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