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요한 7,28-30)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2025년 다해 4월 4일 오늘 미사 복음 중에서 온라인 속에서살아 숨쉬는 말씀2025년 4월 4일오늘 말씀 카드성경구절 이미지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오늘 말씀 이미지 오늘 말씀카드 성..